지금은 사라졌지만 과거 권위주의 시대에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침소봉대하는 행위로 ‘못난 놈이 잘난 채, 모르는 놈이 아는 체, 없는 놈이 있는 체’하는 ‘3체’라는 것이 있었는데 오늘의 표현에 대비하면 ‘갑질’에 해당되지 않을까? 갑질을 한자로 ‘甲質’이라고 쓰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순수한 우리말이며 사전은 우리에게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자가 상대방에게 오만무례하게 행동하거나 이래라저래라 하며 제멋대로 구는 짓”이 갑질이라고 정답을 제시한다.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이재명 대통령(이하 이재명)이 정부 각 부처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고 있는데 그의 발언이 무식하고 무례하며 경망스러워 정계·법조계·언론계는 물론 국민으로부터 직권남용이며 권한을 악용한 갑질이라는 비판과 비난을 받아 개찬반이 됨과 동시에 만신창이가 되어버렸다.
좀 심한 표현이긴 하지만 이재명이 보고자를 향하여 내뱉은 발언들이 모두에서 언급한 ‘3체’에 해당되는데 그중에서 특히 이재명의 인간 됨됨이를 단적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모르는 놈이 아는 체’힌다는 말로 이재명이 스스로 자신의 천박한 인간됨됨이를 증명한 것이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향하여 질문이라고 던진 것이 무식함의 절정이었는데 “1만달러 이상은 해외로 가지고 나가지 못하게 돼 있는데, 수만 달러를 100달러짜리로 책갈피처럼 끼워서 나가면 안 걸린다는데 실제 그러냐?” 인천공항공사의 주된 임무는 보안 검색으로 위해 물품을 대산으로 검사를 하는 것인데 이재명의 무식한 질문을 대답해야 할 사람은 인천공항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세관장에게 했어야 할 질문을 하고는 이학재 사징을 질책하고 TV로 생방송되는데 인권을 보독하고 모멸감은 준 것은 이재명의 추악한 인간성과 무식하고 무례함을 증명한 것이다.
이재명은 이런 한심한 조직폭력배 두목보다 못한 짓거리를 하고도 모자라 “3년이나 됐는데 업무 파악을 못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자꾸 딴소리를 하고 있다” “저보다도 아는 게 없는 것 같다. 자료에 쓰여 있는 것 말고는 아는 게 하나도 없네요. 됐습니다”라며 전 국민이 보는데서 지도자로서는 해서는 안 될 미친개가 짓는 짓거리를 했는데 왜 미친개 짓는 짓거리라고 필자가 비난을 하는가 하면 본인(이학재 사장)이 전담하는 업무가 이닌 엉뚱한 질문을 한 자체가 달보고 맹목적으로 짖어대는 미친개와 같다는 의미다! 법무장관 보고 국방장관이 해야 할 업무에 대한 질문을 한다면 법무장관은 “잘 모르겠다”는 것이 정답 아닌가! ※이재명의 무식함을 필자가 비판하고 비난한 내용은 13일 본란에 올린 「대통령 대우해주기 민망한 이재명의 무례하고 경솔한 발언」이란 제목의 토론글 참조
또 하나 이재명이 무식하고 경솔하며 무례한 인간임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 이재명이 동북아역사재단 업무 보고에서 ‘위서’로 평가받는 역사서 ‘환단고기(桓檀古記)’를 연구 문헌이라고 언급하면서 박지향 이사장에게 “환단고기를 연구하는 사람들을 비하해서 ‘환빠’라고 부른다. 동북아역사재단은 고대 역사 연구를 안 하느냐”라는 질문 자체가 무식함의 진수이며, 박 이사장은 “재야 사학자들 이야기인 것 같은데, 그분들보다는 전문 연구자들의 이론과 주장이 훨씬 더 설득력이 있기에 저희는 전문 연구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재명이 박 이사장에게 환단고기에 대해 질문한 의도 역시 인천공한공사 이학재 사장에게 질문한 짓거리와 같은 맥락인데 그 근거가 둘 다 윤석열 정권이 임명한 공직자이므로 이들을 고의적으로 면박하고 모욕을 주면서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한 추악한 권모술수요 대 국민 사기극일 뿐이다!
우리 속담에 “되(升)로 주고 말(斗)로 받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재명의 무식하고 경망스러우며 무례하기 짝이 없는 질문과 발언이 일파만파가 되어 엄청난 비판과 비난을 받으며 완전히 개차반 신세가 되어버렸는데 이 학재 사장은 “불법 외화 반출 단속은 기본적으로 ‘세관’의 업무이고, 인천공항의 보안 검색 업무는 칼, 송곳, 총기류, 라이터, 액체류 등 승객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 품목을 찾아내는 것이며, 검색 과정에서 외화 뭉치가 발견되면 세관에 인계할 뿐, 종이인 지폐 자체는 보안 검색의 주 대상이 아니다”라고 반박을 함으로서 이재명의 무식함을 맹공하면서 “이번 일로 온 세상에 ‘책갈피에 달러를 숨기면 검색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진 셈이 되어 걱정스럽다”면서 불법을 저지르며 ‘외화 밀반출 방법’을 명색 대통령이라는 저질 인간 이재명이 세상에 알려준 꼬락서니가 되고만 것이니 얼마니 같잖고 가증스런 짓거리인가!
진중권 교수는 이재명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그리고 대통령실의 참담한 해명에 대해 평론가답게 정곡을 찔렀는데 “환단고기가 졸지에 역사학의 ‘문헌’이 되어버렸다. ‘환빠(환단고기 추종자)’는 25년 전 철 지난 유행인데 갑자기 왜 다시 튀어나오는지 모르겠다”면서 “말이 헛나왔다고 사과하면 될 터인데 해명이 오히려 문제를 키우고 있는데 이는 나치와 일제가 역사를 왜곡하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지만 결국 아무 증거도 찾지 못했다. 이 모두가 과학이 신화의 신하가 될 때 발생하는 일”라고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이것이 그저 대통령 개인의 단순한 실수나 교양의 결핍에 그치는 게 아니라는 불길한 예감이 든다. 인류는 오랜 시간에 걸쳐 이야기(뮈토스)에서 이성적 설명(로고스)으로 이행해 왔지만, 최근 다시 로고스에서 뮈토스로 되돌아가는 경향이 두드러진다”했다.
야권이 이재명의 환단고기 관련 발언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을 보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이재명이 철 지난 환단고기 타령을 늘어놓았다. 정통 역사학자를 가르치려 드는 그 용감한 무식함에 얼굴이 화끈거린다”고 했고, 김은혜 의원은 “환단고기를 관점의 차이라고 하는 건 백설공주가 실존인물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대통령 개인 소신을 역사에 강요하는 건 위험한 발상이며, 대종교의 확신이든 구원의 서사이든 환단고기는 신앙의 영역이지 역사가 아니다. 그래서 학계에서 위서로 규정된 것”이라고 했고, 한동훈도 “환단고기는 역사학계에서 거의 만장일치로 누군가 조작한 위서라고 결론 난 지 오래인데 갑자기 대통령이 역사 업무를 담당하는 동북아재단에 ‘환단고기 논쟁을 공개적으로 말한 것은 대단히 잘못됐다. 대통령이 실제로 환단고기 진서론을 믿거나 본인이 ‘환빠’일 수 있지만, 대통령 자리는 그런 게 아니다”라고 했다.
개혁신당 이준석은 “환단고기가 역사라면 반지의 제왕도 역사다. 환단고기를 믿는 대통령이라니 대한민국이 걱정된다”고 했고 이기인은 “대통령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환단고기를 ‘문헌 아니냐’고 운을 뗐으니, 이제 민주당이 장단 맞출 차례인데 곧 ‘환단고기 문헌 왜곡죄 처벌법’ 하나 발의하고, 이를 추진할 전담 기구로 ‘환단고기 TF’ 발족. 개딸 표심 잡는 데 이보다 절호의 기회가 또 있겠나”라고 핀잔을 했다. 조선일보는 사설에서 “대통령이 부처 보고를 공개하고 기관장이나 정책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다. 그러나 공개된 자리에서 상급자가 하급자를 질책할 때는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일반 직장에서도 상급자가 모욕적 말로 꾸짖으면 ‘갑질’로 징계 대상이 된다.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이 일선 기관장을 생방송에서 면박하는 모습은 국민 보기에 민망하다. 만약 앞 정부 인사를 내쫓으려는 의도가 있다면 유치한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사실상 민주당과 이재명의 대변지 역할을 한다는 비판과 비난을 동시에 받는 진보계 언론인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마저도 전과5범이요 시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의 발언에 대하여 “무식하고 경망스러운 발언은 만기친람이며, 호통만 치고 불필요한 정치적 갈등만 일으키는 대통령, 명령하고 갑질하는 대통령 이재명”이라고 비판했는데 이런 짓거리는 이재명이 전 정권 인사에 대한 공개적인 망신주기며 망신을 당하기 싫거든 사퇴하라는 흉계가 내포되어 있다.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는 속어(俗語)가 있는데 이재명이 바로 그런 부류가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결과적으로 이재명의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인 헛소리는 지신의 무식하고 경망스러운 짓거리는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비참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참상이 되었는데 조용히 있었으면 3등이라도 할 것을 경솔한 발언이 꼴찌하게 만든 것이다.
첫댓글 이재명이 업무보고 현장에서 유식한척 하며 갑질하는 걸보니 70~80년대 직원수가 100여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의 부장이 부하직원을 다루는 듯한 장면이 연상되어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요즘은 이런 식으로 부하 직원 다루다간 큰일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