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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에 올렸었던 글입니다.
단 하루를 남겨두고 한.일 군사협정을 공식발표하는 쥐가카의 꼼꼼함을 기념하며 다시 올립니다.
바로 내일 2012년 6월 29일 금요일... 제 2의 한.일 군사협정이 체결된다는 사실, 잘 아시져?
단지, 가카가 투더코어 친일파니까?
우리의 역사에 이유없는 '친일'은 없었습니다.
가카가 각별히 공들이는 모든 사안에는 무조건 그럴만한 특별한 이유,
'천문학적 불로소득 취득의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카는, 대다수 국민들이 말초적이고 감정적인 관점에만 흥분하고 매몰되어 가카가 계획하는 그 특별한 이유와 목표가
쉴드되어 가려질 수 있도록 꼼꼼히 배려하는 스크린 플레이의 '달인'임과 동시에, 귀신조차 되돌릴 수 없는 지점까지
( Point of No Return ) 밀어부치는 추진력과 속도전에 능한 '노가다' 쉽장 출신 입니다.
'가카의 탐욕' 그 본질을 빨리 파악하지 못하고 친일파니 매국노니 어쩌고 흥분하여 드립이나 치고 욕지꺼리로 일관하는 사이에
귀환 불능 지점 ( PNR ) 을 지나버리면 가카는 언제나 이깁니다. 지금까지 그래왔구요...
지금, 가카는 또 한번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 겁니다.
상식적인 국민들의 분노는 당연하지만, 당장의 막연한 분노와 적개심만 표출하는 '허공에 총질'은 낭비 입니다.
온라인 집단지성의 대표격인 미권스 정도면 제대로된 목표를 찾아 화력을 집중해 가카의 삽질을 막아야지요.
우선 임기가 반년 정도밖엔 남아있지 않은 시한부 가카가 깜짝추진하는 한.일 군사협정이 어떤 내용인지 알아봐야겠지요.
(귀찮아 죽겠습니다. 뭐 이렇게 알아야 하는 게 많은 것인지...)
우선, 한.일 군사협정이 요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역사적 사실을 직시합시다.
대한민국은 이미 한.일 군사협정의 경험해봤습니다.
1904년 02월 23일 체결된 제1차 한일 협약 조.일 공수동맹 이 바로 그것입니다.
조약의 내용이 담긴 '한일의정서' 정도는 기억들 하시고 계실겁니다.
그 핵심 내용이 ㅎㄷㄷ하게도 현재, 지금 당장의 2012년 제1차 한.일 군사협정과 상당부분 데쟈뷰합니다.
러샤와 동북아 패권을 다투는 전쟁을 코앞에 두고있던 일본은 군수물자 보급과 병참의 애로사항 땜에 고민합니다.
앞서 치룬 청.일 전쟁에서 엿가취 늘어졌던 병참선 땜에 엄청 고생했거던요...
일본의 식민지를 스스로 자청하던 대다수 대만인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없었다면 전쟁을 중간에 포기했을 정도로...
러.일 전쟁의 승리를 위한 유일하고도 확실한 해결책은 조선의 병참,보급기지화!
그때까지는 어찌 어찌 중립을 주장하며 주권국임을 표명하던 대한제국은 그 영토를 일본의 군사기지로 제공하고
군수물자(주로 식량)의 보급? 현지조달? 즉석강탈? 등 충분한 편의를 제공할 것을 골자로하는 조약을 체결하고
기나긴 일제 식민지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암울했지만 결코 지워지지도 숨길 수도 없는 우리의 '근대사' 복습은 이쯤하고 2012년 5월 현재로 돌아가겠습니다.
근데 어째 예습을한 것 같은 찜찜함이란...
present day... 2012년 국뻥부는
'앞으로 있을 양국(대한민국과 일본) 국방장관 회담에서 논의될 주요의제에 대한 실무차원의
협의가 진행 중에 있을 뿐, 아직 결정된 것은 암것도 읍다.' 라며 쌩까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이미 작년부터 일년이 넘게 계속되고 있는 협의가 아무런 내용이 없다고 뻥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 어찌하여 찔끔 드러나 확인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양국간 (군사,전쟁)물품서비스 상호제공협정 ( ACSA : Acquisition and Cross-serving Agreement )
현재 한국과 미국(미군)이 체결중인 협정입니다. 주한미군에 적용중이며 앞으로는 주한일본군?에 적용되겠지요?
상호지원대상품목은 식량, 연료, 의복, 탄약, 예비부품, 숙소, 수송, 통신, 의료, 훈련, 수리, 항만,
등등등 입니다.
2. 군사정보 포괄 보호협정 ( GSOMIA : General Security of Military Information Act )
이게 약간 어려워요, 우선 RMA ( Revolution in Military Affairs ) 에 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직역하면 군사혁신, 군사혁명 정도 되겠군요... 근데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고요...
과학기술의 진보를 군대에 도입한 일종의 혁명적인 군사혁신으로 미래전쟁의 패러다임인 IT, 네트워크 중심의 전략, 전술이 RMA 되시겠습니다. (맞나???)
군시절 작전과 정보과 등등에서 근무하셨던 분들은 C4i 에 관해 충분히들 숙지하고 계시겠지요.
이지스함, 조기경보통제기, C4iSR 등등 첨단 네트워크장비들로 구성된 전쟁수행을 위한 고도의 데이터 링크 능력.
이런걸 RMA의 핵심으로 봐도 되나.......? (아마 될겁니다...)
요는, 우리군의 RMA 능력은 아직 초보수준에 머물고 있고
( 상급 지휘부에서 내려온 막장 작계 덕분에 골탕먹는 경우, 허다했지요? 그게 다 실제 현장,전장과 괴리되어
정확하게 확인,판단,검증,조율되지 않고 '안되면 되게 하라'는 주문만 읖조리며 뒷돈이나 쳐먹는 똥별들과
95만 원짜리 USB를 납품하는 관련기기 군납업체들을 위한 막장 C4i 덕분입니다. )
반면,
일본은 이미 30년 가량 미군과 공동으로 운영하며 꾸준히 육성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RMA 확립정책을
추진해 그 체제를 확고하게 정착시키고 있고, 나아가 대한민국과는 차원이 틀린 첨단의 기술력들과 어마무시한
자금력을 쏟아부어 가공할 만큼의 RMA 역량을 지니고 있으며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는 것 입니다.
( 우리가 목줄로 걸고 다니면서 만만찮은 무게에도 불구하고 퍽이나 자랑스러워하며 흡족해하는 데쎄랄 카메라들의 대부분이
Made in Nippon 이라는 사실은 다들 잘 알고 게시지요? 그러나 그 잘난 데쎄랄의 수십, 수백배를 상외하는 해상력을 지닌
일본의 군사위성들이 여러분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훤히 지켜보고 있다는 현실은 잘 모르시고 계시는 분이 꽤 많을 겁니다. )
여기서 문제는...
자체 보유한 군사위성이 단 하나도 없는 한국과 민간용으로 위장한 군사위성을 자체 개발한 로켓으로 쉴새없이
쏘아 올려 동아시아 전역과 태평양 일부를 커버하는 군사위성망을 구축해놓은 그 차원이 다른 우주군?을 보유한
자위대와 RMA를 공유하는 GSOMIA를 체결한다는 것! (백번,천번을 생각해도 미친 짓입니다.)
최강의 방화벽을 갖춘 최신형 슈퍼컴퓨터와 허접한 PC간의 거의 일방적인 원격 지원 허용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현대전에서 승패를 가르는 최대 요인은 단언코, 첨단 테크널러지의 전자 정보전 수행 능력입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대한민국 국군의 정보를 합법적인 조약의 체결을 근거로 일본에 넘겨주겠다는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매국행위가 바로 군사정보 포괄 보호협정인 것 입니다.
틈만나면 자국의 영토와 해역를 침탈하려는 야욕을 멈추지 않는 상대국과 군사정보를 공유하겠다는 말은
'오래기다렸지? 독도... 너 가져! 글구, 니덜 맘 내키면 울릉도는 덤이야.' 하고 선언하는 것과 다를 바 없지요.
차라리, 말(정보)섞지 않고 침묵하면 중간은 먹고 갑니다.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상대가 모르니까...
물론, 우리군도 상대적으로 뒤쳐진 RMA능력을 속히 키워나가야겠지요.
하지만 북한의 위협을 빌미로 대한민국 군대의 정보를 일본의 자위대와 공유한다는 것은 군대를 해산시키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일본 우주항공연구 개발기구 ( JAXA )의 이름으로 소리 소문 없이 수시로 쏴올리는
전범기업 미스비씨 (조선인 강제징용, 종군위안부 등등등) 의 위성발사체? H-2 의 사진.
잊을만하면 로켓인지 미사일인지를 발사한다고 은근히 협박하는 북한도 문제지만
그때마다 당사자인 우리보다 더 호들갑 떠는 일본넘덜은 수많은 군사위성들을 보유한
우주군이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이 싯점에서 다시금 1904년 02월 23일 과거로 타임워프...
제1차 한.일협약으로 체결된 '한일의정서' 에 담긴 '조.일 공수동맹' 의 내용을 다시금 곱씹어 현재와 비교해 볼까요?
대한제국은 그 영토를 일본의 군사기지로 제공하고
군수물자의 보급등 일본군에 충분한 편의를 제공할 것.
그리고 2012년 현재...
'한.일 군사협정' 내용 중 일부...
양국간 (군사,전쟁)물품서비스 상호제공협정
( ACSA : Acquisition and Cross-serving Agreement )상호지원대상품목은
식량, 연료, 의복, 탄약, 예비부품, 숙소, 수송, 통신, 의료, 훈련, 수리, 항만, 등등등
10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난후의 데쟈뷰... 후덜덜~ 싸늘해집니다.
차이가 있다면 과거엔 대한제국의 황제가 강력히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강요된 강제협정이었다면
지금은 대한민국의 대통령 스스로가 자청하여 헌납하는 협정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차이 정도?
달라지지 않은 것은 일본은 아직도 욱일승천기를 휘날리며 대동아공영의 야망을 포기하지 않았고
반대로, 한국은 일본을 침탈, 침략할 의지도 없고 능력도 안된다는 것 입니다. 감추고 싶은 현실이지만...
100년 아니라 천년이 지났어도 친일을 단죄하고 매국으로 망가진 대한민국의 근간을
재정립할 필요에 대한 절대적인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정당, 적법, 엄정하게 단죄하지 못한 역사는 언제던 그 기회만 있으면 너무도 쉽게 수많은 매국노들을 부활시킵니다.
과거 매국노들의 '조.일 공수동맹'과 현재 가카의 '한.일 군사협정' 은 시대를 뛰어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100년 전에도 '돈' 이었고 지금도 '돈' 입니다.
1904년 02월 조선의 왕족이자 대한제국의 황족이며 외부대신
(궐밖의 으뜸 벼슬)으로 도무지 부러울 것이 없었을
대한제국 최상위층 절세미남 VVIP 이지용은 당시 일본 공사였던
하야시 곤스케로부터 1만 엔을 받아 쳐먹고
제1차 한일협약의 '한일의정서'를 조인하는데 적극 협조합니다.
제2차 한일협약 '을사늑약' 때에도 혁혁한 매국질로 을사오적 중 한놈으로
당당히 랭크되지요.
그런데 '한.일 군사협정' 과 가카의 욕망은 무엇으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그 수익모델은 뭘까?
(우리가 화력을 집중할 목표가 되겠지요...)
당초 대당 8백억 원에서 2천7백억 원으로 3배 이상 폭등했음에도 가장 유력한 차기 전투기(FX사업)
기종인 록히드 마틴의 F-35 전투기가 5달 후에 있을 최종선정을 여유있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에도 가카께서는 엄연한 현역이십니다.
참고로
기 도입하여 공군에 실전배치되어 운용 중인 F-15K 가 대당 1천억 원이었습니다.
(상기 가격, 한화로 2천 7백억원은 가장 최근에 록히드 마틴이 일본에 공시한 가격 입니다.
구체적인 가격이 공식적으로 언급된 것은 요번이 처음이랍니다.)
쥐가카와 현정부는 아직도 대당 8백억원인 것 처럼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지요.
(참고로 일본은 비싸다고 구매취소할 입장이 아닙니다. 이미 투자한 금액도 엄청나고 공동개발?로 만든 물건이니 빼도 박도 못하지요.
조금 더 발전시키면 스텔스기도 잡아낸다는 현존 최고수준의 AESA레이더 핵심부품 상당수가 Made in Nippon )
(일본은 그야말로 울며 겨자먹기고, 미국에 낚인 겁니다. 그 손해분은 아마도 독점적인 정비창을 이용해 주변국에서 회수할 겁니다.)
대당 8백억 일때 8조 원 정도를 지불하고 60대를 도입하려 했었는데...
대당 2천7백억으로 3배 이상 올랐으니...
공군에서 긴급을 요하는 최소 수량 40~50 기만 도입해도 얼추 11~15조...( 각종 무장과 더럽게 비싼 옵션, 예비 엔진, 부대지원 시설과 설비 등등을 합산하면 14 ~ 20조...
얼라리요? 또 다른 4대강이네?
근데, 전투기가 양퀴껀데, 니뻔하고는 뭘로 거래하는거얌?
바로 이 대목에서 느닷없고 뜬금없어 보이는 '한.일 군사협정'의 진면목과 가카의 꼼꼼함이 드러납니다.
욜심히 진행중인 협정의 내용 중, 가장 최우선해 급행타고 진행되고 있는 협정분야가 바로 ACSA
양국간 (군사,전쟁)물품서비스 상호제공협정
상호지원대상품목은 식량, 연료, 의복, 탄약, 예비부품, 숙소, 수송, 통신, 의료, 훈련, 수리, 항만,
황망한 얘기지만 우리는 저 귀하신 럭셔리 전투기를 60대 아니라 100대를 구입해서 운용하더라도 우리 스스로 분해,
조립이 필요한 중정비를 하거나 우리의 특성과 필요에 따라 임의로 개조 및 '압그레이드' 하는 행위는 원천불가!
부정사용으로 적발되면 경우에 따라서는 비행기값을 초과하는 불이익을 감수하거나 땅에서만 가지고 놀아야한답니다.
호갱님인 우리에게 허락된 것은...
오로지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경정비와 단순 소모성 부품의 교체만이 가능합니다. 파견된 미쿡넘들 눈치봐가며...
그렇다면 견적이 큰 정기점검과 중정비, 오버홀은 어디서 어떻게하쥐?
ACSA 에 명기되어 있는 예비부품 수송 수리 는 폼으로 적어놓은 것이 아닙니다.
답은, F-35의 개발단계부터 공동투자하고 개발에 참여한 세계에서 몇 안되는 나라 중 동아시아권 독점 보증수리
창정비 권한을 취득한 일본에 F-35전용의 정비창을 만들고 있으니 거기서 중정비 및 오버홀 받으시라는 겁니다.
물론, 유상수리! 왔다리 갔다리 기름값만 천만원
미국은 전투기 본체와 관련 무장 및 부품을 팔아 돈벌고 일본은 수리비로 돈버는 동시에 대한민국
공군을 원천적으로 무력화시켜 싸우지 않고도 이미 이기는 군사적 종속관계를 구축하고...
이렇게 F-35 사업을 위한 매국의 법적 근거를 만들고 반대논리에 대비하는 바닥 작업,
바로 한.일 군사협정 입니다.
다시금 짚어드리지만 한.일 군사협정은 F-35 사업과 관련한 조단위의 어마무시한 커미션을 위한 꼼수이자
중.장기적으론 대한민국 국군이 일본군?자위대?의 하급부대로 편제되어 골치아픈 한반도의 통일을 원천봉쇄하고
일본을 지역맹주로 임명하여 극동아시권의 손쉬운 통제와 일본의 타고난 본성인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이용한
더 손쉬운 중국견제,
더불어 해외주둔 미군의 군비절감을 갈망하고 있는 미쿡의 다분히 정치적이고 전략적인 의도를 드러내놓고
강요하는 막가파식 동아시아 관리정책의 일환인 것 입니다.
만약에 일본과 분쟁 또는 전쟁 중에 있더라도 대한민국에서 가장비싼 전쟁장비이자 공군의 최신, 최고의 전투기
F-35는 분쟁 혹은 전쟁의 직접적 상대국인 일본에서 점검받고 정비해야 합니다.
황당하지만 엄연한 '현실' 입니다.
심혈을 기울인 마지막 한방을 거하게 노리시고 있는 꼼꼼하신 쥐가카의 계획대로 차기 전투기 사업이 계약될 경우...
어렵게 성사시킨 한끼의 무상급식이 대표하는 우리들 삶을 위한 수 많은 복지정책들의 시행은 고사하고,
다음 정권 혹은 차차기 정권에서 국가적인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개발 초기부터 막대한 투자도 했고 개발에도 직접 참여한 일본에게도 당초 예상했던 대당 8백억 원에서
무려 3배 이상 폭등시킨 2천7백억 원에 팔아야겠다는 미국의 록히드 마틴이 대한민국에게만 싸게 팔까요?
모르긴해도 최소 3천억 원은 받으려 오만가지 협박과 매수작전에 나설 겁니다.
2,\\\,\\\,\\\,\\\
국제적 무기중계상의 로비성공 사례금이 전체 사업비의 10% 가량 된다니까 계약서에 뽐나는 '쥐' 싸인 한방으로
가뿐하게 2조... 가격이 높을수록 커미션도ㅎㅎㅎ 눈탱이건 뭐건 그건 다음 정권들과 아둔한 국민들이 해결할 문제고...
로비업체겁박해서꼼짝못하게묶어놓고독점적으로쥐만찍거래중
미국과 일본을 동시에 만족시키면서 제2의 사대강사업 삽질 이상으로 수익이 창출,
보장되는 일타 쓰리피의 기막힌 수익모델이 또 있을까요?
꼼꼼하신 가카께서 마지막 대업을 포기하실까요?
한미 FTA와 미쿡산 쇠고기 (주로 SRM)가 한 몸이듯,
한.일 군사협정과 20조 짜리 차기 전투기사업 (F-35와 공군력의 일본 종속)도 한 몸입니다.
첫댓글 탄핵으로도 모자라고... 죽여도 모자라고... 부관참시를 해도 모자라고...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암담하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록 가냘픈 금액이었지만 김태일동지의 한숨을 듣고 바로 후원했습니다.
그러나 자발적 후원의 인증샷놀이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런 선동식 강제와 은연중의 압박 같은 모금 무브먼트등을 상당한 수준에서 매우 우려하고 경계하는 소심한 부류의 찌질이 입니다.
또 촛불들고 나가야되나... ㅅㅂ
진짜 죽이고 싶다!!!..는 생각!!!..국민의 힘으로 막아냅시다!!!..행동합시다!!!..•_•+
2일전 백범김구선생님이 반역자 안두희의 총탄에 돌아가신지 63년이 지난 날이고,
3일전은 419년이 지난 논개열사 순국일이다..지하에서 통곡한다...
오늘의 우리들은 무엇하고 있는가?격하게.... 분노하며....XXXXX들을 그냥 ..........
댓글과 추천 릴레이로..미권스의 분노를 천명하는 게 어떤가요~~~~
씨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