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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2008년 11월 10일 아고라에서 베스트에 올랐던 글입니다, 그런데 지금 기가 막히게도 이 예언이 맞아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8월 청계광장에서 어떤 노인이 말씀 하시기를
이멍박을 보니 4가지가 안 좋고 2가지는 좋다고, 첫째 교활하고 음흉하게 생긴 세모꼴 짝짝이 눈은 심술궂고 진실성이 전혀 없답니다. 둘째 기다란 코는 스쿠루지 보다 더 인색하고 잔인하며 고독한 상 이랍니다. 평생을 가족과 보내기 보다는 객지나 타국을 떠돌다가 마지막에 감옥에 갈 상 이랍니다. 그러나 집념이 강해서 자신이 목적한 일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파렴치하고 패륜적인 인성도 지녔답니다. 세번째가 중성(내시)같은 목소리, 네번째가 헤헤~~ 거리면 웃는 간신배 웃음소리.
이 모두는 철학과 원칙이 없이 임기응변적으로 변덕스럽게 즉흥적으로 일을 지시하기 때문에 아랫사람들이 몹시 힘이 들고 고생을 한답니다.
즉 잘되면 자기 공이고 잘못되면 남들 탓 이래요! 절대 책임질줄 모르는 비열한 근성의
표본 이랍니다..
좋은 것 두 가지는 뭐냐고 물었더니, 이마가 좋답니다, 그런데 이마는 초년운을 보는 것으로 이미 지나갔고 말년운은 턱과 그 주위로 보는 건데 턱이 뾰족하여 전형적인 간신배 상으로 인덕이 없어 주변으로부터 크게 배신을 당할 상이라 합디다.
두 번째는 취임초에 보니 얼굴 전체에 광택이 돌아 엄청난 기운을 받고 있더랍니다,
그런데 지난 8월부터 얼굴에 흑빛이 돌면서 광택이 점차 사라지고 있더랍니다. 곧 커다란
불운과 재앙이 닥칠 징조랍니다. 특히 겁이 많고 외로움을 잘 타는 소음인 체질이라 스트레스에 무척 약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조금만 더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면 곧 기쁜 소식이 생길 거라 하셨습니다.
끝으로 이멍박이 대통령이 된건, 본인에게도 국가에게도 국민에게도 모두 불행한 일이라고 말씀 하시면서, 삼성 이건희가 우장을 썼던데, 이건 이건희의 불운을 예고하는 거랍니다..
※ 1. 최근 재미교포 예언가 왈,
"이명박은 노후가 외로운 사주다." 이 글 노인께서 이명박 관상이 말년에 감옥 간다고
이미 예언 했습니다! 사주와 관상이 일치하면 그건 빼도 박도 못합니다! 정확히 들어 맞습니다!
2. 엊그제 이명박! 스위스에서 귀국시 몰골 봤습니까? 초췌한 정도가 아니라 거의 넋이 반 이상 나간 모습 이었습니다,
3. 삼성 이건희의 불행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삼성을 생각한다”의 저자, 김용철 변호사는 결코 만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더구나 대상그룹의 맏딸 임세령은 매우 똑똑한 여자 입니다! 바보 븅신 이재용 따위와는 비교조차 해서는 안 됩니다!
한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얼마나 정확한지 확인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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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typeof flashVersion != "undefined" && typeof flashVersion.major != "undefined" && flashVersion.major >= 10 && typeof ExifViewer != "undefined"){
var getTxImages = function () {
var result, txImages, images, i, len, img;
result = [];
images = [];
txImages = document.body.getElementsByTagName("img");
len = txImages.length;
for (i = 0; i < len; i += 1) {
img = txImages[i];
if (/tx\-daum\-image|txc\-image/.test(img.className)) {
images.push(img);
}
}
return result;
};
var txImages = getTx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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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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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istProtocol: "blogphotolistselect",
photoListDataFromUrl: "http://blog.daum.net/_blog/api/PhotoListSelectImageViewer.do?blogid={blogid}&articleurl={articleurl}&imageurl={image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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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 {
count: txImages.length,
getViewingUrl: function (index) {
return txImages[index].src;
}
}
}
});
}
첫댓글 글을 읽다 보니 진짜 생각나는 모습이 있습니다.
노쨩 국장일날.
맹박이 부부가 헌화하는 순간 백원우의원이 살인마 ...하고 소리칠때 뒤 바라보던 맹박이의 겁먹은 표정.ㅋㅋ
오히려 돼지 대가리상이 :신경 쓰지마: 하던걸? ㅋㅋ
그런 글도 있습니다~ 가카는 대텅 관상이 아닌데 된거는 발꾸락다이아가 받쳐주기 때문이라네요~
근데 발꾸락다이아가 요즘 살이 빠져서 관상이 안좋아 졌다는...
이렇게 누설하면 변수가 생기지 않을까요? ㅎㅎㅎ
재미로 볼건 아니지요...사람을 볼때 전체적 느낌을 구도화한게 관상학이죠...명박이 이색휘 서울시장한답시고, 정치일선에 나섰을때 그놈을 첨본거같은데, 그 교활한 눈매와 얇은 입술은 도무지 신뢰가 안가는 사기꾼으로밖에는 안보이더군요...저는 그 색휘가 잘했다고 칭송하는 그 잘난 청계천이란 곳에도 근처는 지나가도, 단 한번도 내려가보지 않은 사람입니다...이명박이란 색휘의 단 한줌의 체취도 경험하기 싫어서요...
여러분 ~가카는 소음인 체질이라 스트레스에 약하다 하십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격한 스킨십을 해줍시다 ㅎㅎㅎ
횡령액 전액 국가화수조치 횡령 배임범죄 징벌적추징 백조 명박상득가족에게 추징 쥐는 이백년 징역형 이랬음 좋겠다.
재미가아니라
소름돋을정도로 넘넘 공감감,,
ㅡ,.ㅡ;;ㅋㅋ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