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의 태생적 야망은 절대로 변할 수 없다”…북, 6.25 사설
노동신문 사설
박명훈 기자
2026/06/25
북한이 한국전쟁 발발 76년을 맞은 25일
‘제국주의 미국’과의 대결이 계속되고 있다며
반제계급의식을 공고히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사설 「전체 인민이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혁명의 수호자,
계급의 전위투사가 되자」에서 “세기도 바뀌고 시대도 달라졌지만
이 땅에서는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
우리 인민의 행복을 침탈하려는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위협적 행동들이
언제 한번 정체된 적이 없었으며 각일각 가증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대와 세대, 세기와 연대를 이어온 반제 계급투쟁이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과학기술을 비롯한 사회주의 건설의 전 영역에서
더욱더 첨예하게 벌어지고 있는 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라고 현 국면을 진단했다.
이어 “지난 70여 년 간의 치열한 반제 대결전을 치르면서 우리가 찾은 결론이 있다.
한마디로 그것은 우리의 소중한 모든 것을 빼앗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 본성은
언제 한번 변한 적이 없고 또 절대로 변할 수도 없다는 것”이라며
“원수들에 대한 서릿발치는 증오와 멸적의 보복 의지를 만장약한 인민만이 반제 계급투쟁에서
언제나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혁명 실천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된 철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계급투쟁의 치열성을 잠시라도 잊고 거짓 웃음을 지으며 다가드는 적들을
무경각하게 대하면서 사소한 환상이라도 가진다면
주적관이 흐려지게 되고 비극적인 연대가 되풀이될 수 있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순간이라도 늦추거나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계급적 자각”이라고 해설했다.
또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의 전진은
적대세력들과의 격렬한 투쟁을 동반한다”라면서
“비록 포성은 울리지 않아도 사회주의 건설의 모든 분야,
인민 경제 모든 부문을 비롯하여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모든 곳이
제국주의와의 보이지 않는 대결장”이라고 규정했다.
미국과의 대결이 계속되고 있기에
“혁명은 결코 한두 세대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며
“새 세대들이 계급투쟁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 나가는 문제는
조국의 운명,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중차대한 과업”이라는 게 사설의 주장이다.
사설은 “전체 인민이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전위투사가 되기 위한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계급투쟁의 원리와 주적관을 깊이 새기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계급의식이 흐려지면 사상의 변색, 변질을 막을 수 없고
나중에는 노예의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된다”라면서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 수 없듯이
침략과 약탈로 배집을 늘구며(탐욕스럽게 제 배만 불린다는 뜻) 비대해진 미제의 태생적 야망은
절대로 변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했다.
또 “혁명적 원칙, 계급적 원칙에서의 탈선과 양보는 곧 죽음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하겠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녀야 한다”라면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적과 평화에 대한 티끌만 한 환상과 미련도 가지지 말아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사설은 과제 4가지를 제시했다.
첫째로
“나라의 국방력을 독보적인 경지에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라면서
”이 땅 위에 76년 전의 6.25가 다시는 재현되지 않게 하려면
침략적인 상대를 압복할 수 있는 강한 힘을 가져야 한다.
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한다,
바로 이것이 6.25가 새겨주는 철리”라고 했다.
둘째로
“전체 인민이 높은 계급적 자존심을 지니고
사회주의 건설의 각 방면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라면서
“계급의식은 적을 증오하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할 뿐 아니라
자기의 귀중한 모든 것을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 나가는 과정 속에서 더욱 공고화된다”라고 했다.
셋째로
“일꾼들은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 나가야 한다”라면서
“계급의 선봉 투사이며
인민의 복무자인 일꾼들부터가 마땅히 사회주의에 대한 굳은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직책상 임무 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 나가야 한다”라고 했다.
넷째로
“당 및 근로 단체 조직들에서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방법론 있게 벌여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부모의 피는 자식에게 유전되어도 계급의식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는다.
반제계급투쟁의 훌륭한 전통을 이어받은 인민이라고 하여도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상 교양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지 않으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하루아침에 잃게 된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라고 했다.
한편 신문은 북한 곳곳에서 “철천지원수 미제”를 규탄하는 복수결의모임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 24일 평양시청년공원 야외극장에서 진행된 복수결의모임. © 노동신문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엔사, “북 활동 정전협정 위반 아냐” vs 국방부, “완충지대 무력화 행위”
이광길 기자
2026.6.25
“유엔군사령부는 철책과 도로 복구를 포함한 최근 북한의 건설 활동이
군사분계선(MDL) 북쪽에서 진행되고 중화기를 도입하지 않는 한
1953년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유엔사(사령관 제이비어 브런슨)가 23일(현지시간) ‘팩트 시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엔사는 한반도의 안정과 소통을 유지하기 위해
엄격하게 비정치적이고 군사적인 기반 아래 작동한다”고 덧붙였다.
‘MDL 부근에서 철책 설치 등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한국 국방부의 입장이
‘정치적’이라는 우회적 비판이 담긴 셈이다.
나아가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른 북한의 남북 단절조치를 묵인하려는 속내도 엿보인다.
‘팩트 시트’는 유엔사는 비무장지대(DMZ) 남측 지역에서
정전을 관리, 집행, 유지할 수 있는 고유한 권한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엔사의 유권해석에 따르면,
철책(fencing), 도로 건설,
그리고 개활지 조성은 DMZ 규정 중 민정에 해당하며,
지역 확보나 침투·탈출 방지, 초목 제거 활동은 방어적 성격이어서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다.
새로운 전방 전투 진지 구축이나 MDL 월선 등
상대방에 대한 위협 또는 적대 준비 행위일 때 정전협정 위반이라 볼 수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유엔사는 철책 설치나
도로 복구가 MDL 북쪽에서 진행되는 한 허용되는 것이고
지뢰 매설도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북한군이 중화기를 들여왔다는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
DMZ 남측 지역에서 한국군이 현재 36개 이상의 도로와 철책을 운영하고
초목 제거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라고 지적하는 한편,
북한의 건설 활동이 대부분 MDL로부터 북쪽으로 100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5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은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국방부는 유엔사의 정전 협정에 따른 책임을 존중하고
정전 협정을 준수한다는 입장 하에 우리 군의 자위권적 조치 노력은 계속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다만 “이전에도 말씀드린 대로 국방부는
북한군의 MDL 일대 장애물 설치가 명백한 정전 협정 위반이라고 평가를 하고 있다”고 되풀이했다.
“완충지대 자체를 무력화하는 행위라고 평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북조선이 한번도 먼저 도발한적없음?
큰 사건은 진짜일본 미국과 하수인 양당이 범인?
남북한이 고난의행군을 당하고 imf를 동시에 당한것은 120년 원수 진짜일본 미국때문?
이것을 모르고 국짐당 지지자들과 중도층 무당층은 가짜역사를 배워 미국을 우방으로 생각.
또 가짜역사를 배워 90%는 남침이 먼저라고 알고있음?
https://blog.naver.com/bmss4050/223350273928
북침으로 남침을 유도한것은 왜놈 이승만과 미국이다?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54952142
코리아 국제 전범 재판 최종 판결문
- 6.25 배상금 판결문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55886183
국가 지도자 정신 교육대
국민들 주적은 미중 반려견 양당과 언론들?
남북교류를 할려면 미중이 임명하는 삶은 소대가리가 아닌,
거짓말 안하고 청렴한 사람을 국민의 손으로 뽑으면 정은이가 신뢰하여
자신과 친밀하다고 아부하는 트럼프한테 남북경협 재개 시키고 간섭하지마라고 명령 ..트럼은 네네??
https://blog.naver.com/bmss4050/223789440662
어떤 사람 조언으로 18년 한반도 전쟁 막은 트럼프
첫댓글 https://blog.naver.com/bmss4050/223449338202
남북한 자유왕래는 누가 막았는가?
ㅡ 북한은 정말 폐쇄사회인가?
양당은 같은 부모가 키우는 형제간?
오죽하면 작년 8월 정은이가 삶은 소대가리는 안만난다고 발표
몇달전 동생 여정이가 남북교류는 개꿈이다 발표?
재명과 민주당은 친북이 아님?
남북교류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이번에 관세협상 하면서 미국 정체를 많이 알았다고 봄? ㅡ 진짜일본 미국은 120년 원수?
양당은 미중이 키우는 반려견들?
피해는 99% 국민들?
재명의 정체?
https://blog.naver.com/bmss4050/223441445238
https://blog.naver.com/bmss4050/222907944223
18년 부터 악의축 미국의 몰락시작 ㅡ 북조선이 미국 몰락을 시키는중?
왜 고난의행군과 IMF를 동시에 당했을까?
ㅡ진짜일본 미국은 120년 원수? ㅡ한민족 2억명 이상 학살
가짜 중국도 원수? ㅡ유대인 모택동이 한민족 1억 7000만명 학살
가짜 일본도 원수? ㅡ 부모나라 백성 840만명 끌로가서
20만명 이상 성노예로 부리고 100만명 학살하고,
720만명을 강제노동과 전쟁에 투입한 원수가 일왕과 하수인들과 골수 친일파들?
저위 본문처럼 북이 한번도 먼저 도발한적 없음?
군부대 10키로 물리고 월급 5만원 남짓받고 개성공단 건설 허용?
북조선은 98년부터 석유수출?
고품질 희토류만 20억톤 매장 ㅡ 가치 10경원 이상?
중공이 수출하는 희토류는 누구것일까?
99% 국민들 주적은 누구라고??
오죽하면 16년 한해만 탈북자 900명이 재입북??
북조선 주민들 전부 중산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