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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여성 성을 꼭 집어 비하하려하는건 아니지만 몇몇 아줌마캐디분들 왜 이렇게 텃세 못부려서 안달이나있는건지 이해하려고 하고 들어주려고 해도 긍정적이게 받아들일수록 심해지는건 진짜 종특인가... 서로 힘들게 일하는데 왜 그럴까.... 우대받고싶고 존칭받고 싶어서 그러는것 같으면서도 그래서 우대해주고 들어줄거 다 들어주는데도 변하지않는거보면 정말 똑같은 사람인지 의심될때가 많다 우리 서로 도움주며 삽시다 안 그래도 힘든데 제발요 언니들 관심받고 싶은거라면 열심히 돈벌어서 금전적인 가치로 효율성을 찾읍시다... 애꿎은 동료들 잡지말고
첫댓글 양주cc에요?? ㅋㅋㅋㅋ 양주cc 내용 읽어보세요 심각합니당 ㅋ
그런 이야기 푸념하듯 써봤자 그 언니들은 지보다 나이어린애들 괴롭히는맛에 다녀요..걍 조용히 일만하고 부딪힐일 없으면 세상 좋은게 언니들인데 유독 먼저 시작해서 대접 받고싶고 우대받고 싶은데 이 일이 체계적으로 짜여진 상하관계가 아니니 심술을 있는데로 애기캐디에게 푸는 언니들 많죠.
반대로 요즘 막 들어오고 사회성 없고 말도 잘 못하고 붙힘성없는 2030도 많아요. 미워보이는 거죠 걍 사회가 그래요 특히 여초는 더더 간호사 태움알죠?그걸 밥먹듯 하는곳이 이 일 같아요
텃세아닌 텃세부리는 선배케디는 그러다 크게 한번 당하는날오고 본인말 때문에 다 돌려받아서 잘되는꼴 못봤어요.너무 힘들면 부딪혀도보고 정 힘들면 새로운 환경을 바꿔보는 것 도 추천드려요
언니들은 주로 살갑게 다가가고 뭐라도 하나 (작은거라도 챙겨주고)언니언니 하면서 따르는척이라도 하면 어지간하면 웃고 잘대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