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머리지만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나 스트레스풀만한 환경을 못만들어주는것도 문제.. 책값이며 학원비며...애들이 이런부분에서 스트레스받으면 공부집중하기 힘들어.. 책 하나 더 보고싶어도 말도 못하고 끙끙대고... ㅜ 공부격려는하되 몰아붙이지 않는게 흙수저부모의 최선인듯
맞아.... ㄱ유전도 유전이지만 자연스럽게 접하고 스스로 관심을 갖게 만드는게 진짜 좋은거같아 난 엄마가 집에 책을 엄청 사놨거든 다양하게ㅋㅋ 어렸을때 책상밑에 기어들어가서 책 다 꺼내서 쌓아놓고 하루종일 읽었어ㅋㅋㅋㅋㅋ 고딩때까지도 책 좋아했고 언어는 딱히 공부 안해도 책때문에 기본에 있어서인지 벼락치기로 2등급은 나왔음..
다 떠나서 집안에 부모가 카드돌려막기하고 애들한테 신불자 될지도 모른다고 감쓰로 쓰고 허구한날 싸우고 장례식장처럼 지내고 있으면서 공부 잘하라고 하는게 좀 우스움 그 상황에서 어느 돌부처가 공부를 잘해서 성적 잘받아올수있을까? 거기다 애를 패기까지하면 걍 정신병 안걸리고 크는것조차 힘든데 뭘 바라는건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개소리지 그렇게 애 키우면서 애 출세해서 효도하길 바라는 부모들 반성해 개새끼들아ㅡㅡ
나처럼 되기싫음 공부해!!소리만 빽빽지르고 울엄마 나 어릴때 한글 숫자까지는 가능하니까 가끔 가르쳤는데 못하면 그것도 모르냐고 성질대로 때리고 머리쥐어박고 윽박질러서 엄마랑하는 공부가 공포였어 ㅋㅋㅋ개천용 되기를 기도하는거지...그건 어쩌다 한 명인데 ㅋㅋ학원도 보내주긴 햿지만 내가 존나게 공부해서 인서울했는데 집안에서 나 하나임..오히려 더 어른(이모)세대에 약대 한두명 보고..
공부 유전맞는데 사실 대학교 가는 정도는 노력으로 극복 가능함....우리나라에선 사교육으로 처바르면 대학입학까진 어떻게 가능한데 문제는 흙수저는 제대로된 사교육 받을 돈이 없고 방법을 잘 모른다는거지 학원다니기 전 어릴때부터 공부하는 습관도 중요한데 그게 형성이 안되니까..
좀 커서 공부하는법알고 왜 공부해야하는지 알게된 케이스인데.. 그런 아쉬움은 있어 좀 더 빨리 이런저런 환경들 접하고 학원이라던가 보다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같은거.. 스타트가 많이 늦어지게 되어서 너무 아쉬운거? 이걸 다 부모님 탓하긴 힘들지만 뭐.. 여러모로 아쉬워
아빠가 어릴 적부터 먹고 살기도 바쁜데 책이 밥 먹여주냐고 책 사는 거에 돈 아까워해서 엄마가 책 사오면 아빠랑 엄마 맨날 싸웠어 그래서 어릴 때 다락방에 몰래 책 갖다놓고 거기서 노란색 전구켜고 몰래 책 보다가 아빠 오는 소리나면 다락방 문 잠그고 내려가고 그랬었음 근데 내 동생은 책 한 권도 안 보고 심지어 만화책, 판타지나 무협소설도 안 봤어 그래서 난 수능 모의고사보면 따로 공부 안해도 언어영역 늘 1등급이고 공무원 시험 때도 국어가 효자과목이었는데 내 동생은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다른 사람이 말을 하면 진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 나이 서른 먹고도 아직도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엉망이야ㅜㅜ
엄마가 어릴 때부터 나한테 무조건 책 많이 읽어야 한다 여자일 수록 더 똑똑하고 아는 게 많아야한다면서 맨날 동화책 읽어주고 책 읽는 습관 들여줘서 진짜 고마웠어
나는 어려서부터 피아노학원도 한 달 엄마가 보내줘서 다녔다가 아빠가 나 피아노학원 다니는 거 알고는 우리 형편에 무슨 피아노냐, 피아노가 밥 먹여주냐고 노발대발해서 딱 한 달, 도레미파솔까지 밖에 못 배우고 그만 뒀거든 중학교 고등학교 가서 피아노 못 치니까 음악 실기 시간마다 주눅들고 그러더라ㅜㅜ 미술학원, 발레학원은 꿈도 못 꿨지 뭐.. 근데 성인 되고 돈 벌면서 취미미술 원데이 클래스 들으니까 내가 생각보다 미술에 소질이 있더라?
첫댓글 맞어 자기들도 고리짝적에도 명문대 못갔으면서 대학진학 경쟁 나날ㅇㅣ 심해지는데 자식들더러 명문대학 진학하라고 압박넣는거 보면 어불성설이야
맞아...
진짜... 저런 환경에서 어케 쫌 벗어나겠다고 열심히했더니 니혼자벌어서 니혼자쓰냐고 윽박지름...걍 평생 도움이안됨
워딩이 쎄서 그렇지 맞는말
머리도 머리지만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나 스트레스풀만한 환경을 못만들어주는것도 문제..
책값이며 학원비며...애들이 이런부분에서 스트레스받으면 공부집중하기 힘들어.. 책 하나 더 보고싶어도 말도 못하고 끙끙대고... ㅜ
공부격려는하되 몰아붙이지 않는게 흙수저부모의 최선인듯
글구 공부가 적성에 안 맞는 자녀가 있을텐데
공부만 강요하는거 노답......
예체능으로 가게 해주던지.. 아님 카페라도 차려주던지..
글구 자녀 머리 안좋은거 다 부모 탓인데 공부 강요 ㄴㄴ..
모든 저학력+저소득 부모 집언이 다 저렇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은 저럴것같아.... 우리집도그렇고
부모가 책을 읽어야 애도 책을 읽는 거지 입만 산 부모 존많
맞아.... ㄱ유전도 유전이지만 자연스럽게 접하고 스스로 관심을 갖게 만드는게 진짜 좋은거같아 난 엄마가 집에 책을 엄청 사놨거든 다양하게ㅋㅋ 어렸을때 책상밑에 기어들어가서 책 다 꺼내서 쌓아놓고 하루종일 읽었어ㅋㅋㅋㅋㅋ 고딩때까지도 책 좋아했고 언어는 딱히 공부 안해도 책때문에 기본에 있어서인지 벼락치기로 2등급은 나왔음..
다 떠나서 집안에 부모가 카드돌려막기하고 애들한테 신불자 될지도 모른다고 감쓰로 쓰고 허구한날 싸우고 장례식장처럼 지내고 있으면서 공부 잘하라고 하는게 좀 우스움 그 상황에서 어느 돌부처가 공부를 잘해서 성적 잘받아올수있을까? 거기다 애를 패기까지하면 걍 정신병 안걸리고 크는것조차 힘든데 뭘 바라는건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개소리지
그렇게 애 키우면서 애 출세해서 효도하길 바라는 부모들 반성해 개새끼들아ㅡㅡ
집에 돈 없으면 허구헌날 부부싸움도 할텐데 아무리 지가 의지있어도 애가 공부가 될까
맞지 머... 개천용은 정말 어쩌다 하나일 뿐... 저게 현실이지
나처럼 되기싫음 공부해!!소리만 빽빽지르고 울엄마 나 어릴때 한글 숫자까지는 가능하니까 가끔 가르쳤는데 못하면 그것도 모르냐고 성질대로 때리고 머리쥐어박고 윽박질러서 엄마랑하는 공부가 공포였어 ㅋㅋㅋ개천용 되기를 기도하는거지...그건 어쩌다 한 명인데 ㅋㅋ학원도 보내주긴 햿지만 내가 존나게 공부해서 인서울했는데 집안에서 나 하나임..오히려 더 어른(이모)세대에 약대 한두명 보고..
결국 유전자임. 부모가 공부 안시켜도 머리 좋은 애들은 공부 알아서 잘함.
공부 유전맞는데 사실 대학교 가는 정도는 노력으로 극복 가능함....우리나라에선 사교육으로 처바르면 대학입학까진 어떻게 가능한데 문제는 흙수저는 제대로된 사교육 받을 돈이 없고 방법을 잘 모른다는거지 학원다니기 전 어릴때부터 공부하는 습관도 중요한데 그게 형성이 안되니까..
백번천번 맞는 말 ..
좀 커서 공부하는법알고 왜 공부해야하는지 알게된 케이스인데.. 그런 아쉬움은 있어 좀 더 빨리 이런저런 환경들 접하고 학원이라던가 보다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같은거.. 스타트가 많이 늦어지게 되어서 너무 아쉬운거? 이걸 다 부모님 탓하긴 힘들지만 뭐.. 여러모로 아쉬워
음미체 예체능보다 유전자 중요한게 공부랬음
아빠는 저학력잔데 아빠 형제3명 모두 스카이인데 나는 완전 빠가는 아니겠지........공부가 어느 정도 유전이란말에
ㄹㅇ 그리고 부모가 더 큰세상을 모르니까 나에게도 큰세상을 못 보여줌...
ㅇㄱㄹㅇ
환경 진짜 커... 어떤집은 집에 티비도 안들이고 온가족이 책보고 공부한다던데
우리집은 거실 티비소리가 너무 커서 공부에 집중을 못했어
멍청한부모일수록 주제를 모르고 지 자식이 굉장한 천재라고 믿음
천재가 뭔지는 티비에서밖에 본적이 없으니 그렇게 생각할 만두
존나 ㅇㅈ 내가 그렇게 컸거든
맞아...
꼭 자기 노후 걱정하면서 애 낳는 사람들있잖아. 왜 애가 자기들 노후를 책임져줘야해.
결국 걔보고 돈을 일정 이상 벌라고 강요하는 거잖아. 걔가 어떤 진로 선택할 줄 알고? 고만고만하게 자기 먹을만큼만 벌면 어떡하려고?
난 유전자보단 책 한권 읽는 모습도 안보여준다는 얘기에 공감해. 애들은 부모가 하는 행동 그대로 따라하잖아.
ㅇㄱㄹㅇ.. 가난을 물랴주는 게 아니라 가난의 시스템을 물려주는 거랬음.. 난 어렸을 때 엄빠가 바빠서 본의아니게 방치로 인해 알아서 잘 갔지만 동생 키울 때에는 나한테 못 해줬던 거 때문인지 오히려 더 들들 볶아서 아예 대학도 안감 동생ㅋㅋ
생각하는게 어린아이 수준보다 낮음..
밑세대를 위한 성숙한 생각을 못하는거 같아
너무 공감함 아 진짜 집에서 책 한 장 읽는 모습이냐 보였냐고 ㅡㅡ 집에서 티비만 쳐보면서 그것도 티비 소리 줄여달라니까 공부하는거 유세떨지 말래 존나 빡쳐서 공부 안하면 공부 안할거면 아무것도 하지말래 ㅅㅂ 아 진짜 그때부터 내 안에 분노가 깨어난 느낌
아빠가 어릴 적부터 먹고 살기도 바쁜데 책이 밥 먹여주냐고 책 사는 거에 돈 아까워해서
엄마가 책 사오면 아빠랑 엄마 맨날 싸웠어
그래서 어릴 때 다락방에 몰래 책 갖다놓고
거기서 노란색 전구켜고 몰래 책 보다가
아빠 오는 소리나면 다락방 문 잠그고 내려가고 그랬었음
근데 내 동생은 책 한 권도 안 보고 심지어 만화책, 판타지나 무협소설도 안 봤어
그래서 난 수능 모의고사보면 따로 공부 안해도 언어영역 늘 1등급이고 공무원 시험 때도 국어가 효자과목이었는데
내 동생은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다른 사람이 말을 하면 진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
나이 서른 먹고도 아직도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엉망이야ㅜㅜ
엄마가 어릴 때부터 나한테 무조건 책 많이 읽어야 한다
여자일 수록 더 똑똑하고 아는 게 많아야한다면서
맨날 동화책 읽어주고 책 읽는 습관 들여줘서 진짜 고마웠어
나는 어려서부터 피아노학원도 한 달 엄마가 보내줘서 다녔다가
아빠가 나 피아노학원 다니는 거 알고는 우리 형편에 무슨 피아노냐, 피아노가 밥 먹여주냐고 노발대발해서 딱 한 달, 도레미파솔까지 밖에 못 배우고 그만 뒀거든
중학교 고등학교 가서 피아노 못 치니까 음악 실기 시간마다 주눅들고 그러더라ㅜㅜ
미술학원, 발레학원은 꿈도 못 꿨지 뭐..
근데 성인 되고 돈 벌면서 취미미술 원데이 클래스 들으니까 내가 생각보다 미술에 소질이 있더라?
어릴 때 뭔가 새로운 걸 배워볼 기회가 있었다면 지금 내 모습도 많이 달라졌을 것 같아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잘 하는지 어릴 때 경험해봤다면 인생에 있어 선택의 폭도 넓었을 거라 생각해
우리부모님이 하던 말을 저기다 그대로 써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