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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사해와 갈릴리 호수”
킹덤빌더즈 추천 0 조회 857 16.01.29 04: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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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9 09:30

    첫댓글 와~저도 꼭 이스라엘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16.01.29 09:44

    더 늦기 전에 올해 가도록 기도하세요.
    응답하실 거예요.

  • 16.01.29 23:07

    저도 꼭 이스라엘 가볼꺼에요.
    꼭 꼭~~~^^

  • 작성자 16.01.30 05:13

    소원대로 믿음대로 될찌어다. 아멘.

  • 16.01.30 00:02

    저도 몇년 전에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을 갈 기회가 있었는데 인공적인 예수님 탄생지나 무덤(거기는 치열한 종교 전쟁터 였습니다. )보다는 갈릴리가 오랫동안 마음에 남습니다.

    김종철 감독님이 이끄는 여행단으로 참여하실 수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직 가지 못하신 분들은 다른 곳 여행은 못가도 이스라엘 여행은 꼭 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샬롬.

  • 작성자 16.02.01 11:15

    우리 카페 회원들이 함께 가실 기회가 있다면, 제가 가이사랴에 있는 유대 현지인 선교숙소(지중해 앞 최상 콘도와 네탄 야후 수상 사는 부자 동네의 시설이 잘 갖추어진 3층 집)를
    개인당 하루 30불로 쓰실 수 있도록 주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리면 비행기 표값에 경비를 많이 안들고 가보실 수 있습니다.

  • 16.01.30 21:50

    사해와 갈릴리를 회상하며 미소짓습니니다.
    작렬하는 햇빛을 받으며..사해에서 두 손 두 발 다 들고 떠보았던 일..
    무엇보다..제일 기억게 생생한 ..역시 갈리리 바다..베드로 생선도 먹어보고..
    바닷가 거닐며..예쁜 조약돌(하트가 그려진)도 줍고..배 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넜던 기억들..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름다운 갈릴리..갈릴리야 갈리릴야 너의 이름 아름답다
    소리 높여 노래하자 아름다운 갈릴리..저는 가끔..어릴 적 이 찬송을 불러본답니다.
    오랫만에..아름다운 추억에 잠기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전 한 20년 전에 다녀왔습니다.

  • 작성자 16.01.30 23:00

    그렇군요. 저도 50여 년도 전에 주일학교에서 불렀던 갈릴리 노래 새삼 감회가 새롭습니다. 선교지랑 50여 차례 외국을 다녀 왔지만, 다녀 온 곳 중에 다시 갈 곳을 꼽는다면 일순위가 당연히 이스라엘입니다.
    조만간 가족과 함께 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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