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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0년 12월 12일 대림 제3주일
빠다킹 추천 2 조회 883 10.12.12 06:0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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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2 06:03

    첫댓글 대림3주, 곧 오실 아기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는 잘 되시나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 10.12.12 06:45

    대림 3주..."아차! 벌써?" 금주, 잘 준비하고자 다짐합니다. "재능은 제각각 다르다" ~~ '이런 생각을 어려서부터 했더라면...'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 자신을 칭찬하고, 남을 판단하지 말아야겠음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10.12.12 07:19

    감사합니다~

  • 10.12.12 07:4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0.12.12 08:01

    감사합니다,

  • 10.12.12 08:05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 되세요*^^*

  • 10.12.12 08:09

    잦은 연말 모임으로 몸도 마음도 조금 지친 주일 아침, 신부님 묵상글로 다시 재 정비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0.12.12 08:17

    제 인식안에 있을 많은 '아크로폴리스의 대리석들' 주님 앞에 내어 놓았을 때, 진품이 몇 조각이나 될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진정 주님께서 '아크로폴리스의 대리석이 맞다.' 하실 그런 믿음의 마음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 자니 마빈의 정원을 한 번 보고 싶네요, 얼마나 아름다울지!! 아름다운 정원들을 좋아는 하는데, 정원이 있는 집에 살아보지는 못했네요. 자니 마빈 부모님의 아들에 대한 시각이 마빈을 행복하게 해 주었겠네요. 물론 대단한 아들을 두신 부모님도 행복하셨겠지만요, 어려서 멋진스승을 만난다는 것은 참 복된일이네요. 어른들이 청소년들에게 이야기 할 때는 정말 잘 해야 겠어요. // 감사히 들었습니다.

  • 10.12.12 08:29

    감사합니다..신부님!!

  • 10.12.12 08:44

    고맙습니다^&^

  • 10.12.12 08:50

    마빈의 스승님이 참 좋으신 분이네요~~ 아이들에게 가장 적절한 조언이었어요~~
    착각과 오류에 빠지는 건...비단 사람 뿐만이 아닌 것 같아요.
    대단한 신앙가였던 톨스토이의 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천사 미카엘이 쌍둥이를 낳은 산모의 영혼을 거두러 갔다가
    두 아이가 엄마없이 어떻게 살까 싶어 하느님의 명을 거역하고
    결국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의 해답을 찾으러 땅으로 떨어집니다.
    쌍둥이 아이들은 엄마 없이도 거두는 사랑의 손길로 잘 성장하지요.
    사람도 천사도...어떻게 하느님의 그 넓고 크고 오묘한 사랑의 역사를 이해하겠습니까...
    주님께 구할 뿐입니다...주님을 알게 하소서...주님 뜻대로 살게 하소서.

  • 10.12.12 08:54

    감사~!!

  • 10.12.12 09:22

    주님 당신에 대한 의심없이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께 다가가는 자녀가 되도록 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0.12.12 09:47

    자신의 능력을 아는것도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타인을 알기보다는 나 자신을 알기가 쉽지 않네요...
    무엇을 보러 왔을까요? 세상에 ...... 나는 ....

  • 10.12.12 10:09

    아~멘!

  • 10.12.12 10:58

    진정 나는 어떤 메시아관을 가지고 있는가,,,
    대림 3주,,,,내마음 어디에 그분을 모실것인가,,,,,

  • 10.12.12 11:57

    혹시라는 의심......나약한 우리가 그런적이있지요....
    하지만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라는 말씀을 굳게 믿사옵니다......아멘

  • 10.12.12 12:36

    잘못된 이해라는 것이 결국 나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해주는 것이었네요. 오해도 내가 가진 생각의 틀이었어요. 진실을 아는 것이 힘들기때문에 예수님의 이끄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는 것도요. 안정적인 발걸음이 되기 위해서 지팡이가 필요했어요. 예수님을 의지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12.12 15:2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 10.12.12 15:39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강론말씀에 한참 묵상합니다.. .아멘

  • 10.12.12 17:32

    신부님! 좋은 말씀 새기며 담아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10.12.12 23:07

    신부님 말씀 감동의 큰 바구니에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 10.12.13 10:54

    신부님 말씀대로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재능은 각기 다르지요. 당연합니다. 다른이에게 있는 재능이 나에게는 없다하여 부러워하거나 원망해서는 안되겠지요. 나에게 주신 재능에 감사하며 유익하게 이용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0.12.13 13:26

    초등학교와 중등과정은 이렇게 아이들의 제빛깔을 찾아 주는일에 신경을 쓰는 교육이 필요한디~~
    그게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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