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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온라인 기도모음 제542차 기도모임 (2023. 4. 9 – 15) - 수난의 시간들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40 23.04.09 22:5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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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10 19:59

    첫댓글 “52 한데 엄마는 머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무덤 속) 예수님에게서 간직하신 가시들을 느끼십니다. 그런 엄마를 보면서 저도 가시들에 찔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 가시들은 저희가 생각으로 짓는 모든 죄를 나타내거니와, 그것이 엄마의 눈마저 찔러 피눈물이 흐르게 합니다.”

    우리는 엄마께서 하신 것을 따라서 해야 하느님 뜻 안에 들어가게 되는데, 엄마께서 예수님께서 쓰신 가시관의 가시 하나를 간직하시어, 저희가 생각으로 짓는 모든 죄로 인하여 가시에 찔리는 아픔을 느끼셨으니 우리들이 생각으로 짓는 죄와 엄마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모든 죄를 짓지 않도록 봉헌합니다.

  • 23.04.12 17:29

    고통에 잠긴 저의 엄마이신 당신께서 저의 파수꾼이 되시어, 예수님께서 그분의 성심에서 저를 내치지 않게 해 주시고, 설령 제가 떠나고 싶어 하더라도 그럴 수 없도록 막아 주십시오.

    제 냉랭한 마음에 엄마의 고통과 예수님의 상처입은 성심을 넣어주시어, 제가 하느님 뜻이 아닌 모든 것으로부터 거룩한 무심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이 보잘것 없는 마음을 예수님을 더 사랑하기 위한 보속으로 바치나이다. 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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