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말에 피고 , 두번째 개화 입니다.
그 때는 귀국한지 얼마지나지 않았고, 배양한지 2년만에 처녀개화라 이 꽃의 특성을
알수 없었는데, 이번엔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1. 개화시작 / 설판에 황끼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녹색입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꽃이 3송이씩만 핍니다. 아마도 먼 조상중에 중국쪽 혈통을 이어받은 듯 합니다 ??



2. 개화 3일 째... 햇빛을 받으니 점점 더 설판이 노란색으로 물들기 시작 합니다.
석곡에도 이렇게 후발개체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3. 지난 4월말 첫 개화 때 사진 / 첫번째 개화라 그런지 설판의 색감이 더 진하네요.
두번째 꽃은 만개한지 3일 밖에 지나지 않았으니 좀 더 색감의 변화를 지켜 봐야겠습니다

첫댓글 설점의 황색이 오묘하면서 환상적입니다. ~~^^
저도 처음 개화하는 꽃이 이렇게 반가울 줄 몰랐습니다. ^^
은근히 화려합니다~~~
은근히요? ^..^ 네 살짝 매력 있습니다
이름이 궁금^^;;;
저도 올 해 처음 피워본 꽃이라 아직은 무명 입니다.
키가 달마처럼 작고 줄기가 통통 합니다. 내년에 다시한번 꽃을 확인한 뒤에 이름을 지어줘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