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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질문부터 할게요~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어요~?
‘빛과 소금~’이라고 하셨냐구요~~
(이사야:아니~ 너는 빛이고 소금이다. 게다가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다.)
그렇게 얘기했어요?
빛이니까 뭘 해야 해요~?
(이사야: 착한 행실로 하늘에 계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해?
(이사야:착한행실을 해야지~)
빛과 소금이라는 교회도 있고, 잡지도 있지요~?
그게 맞아요? 틀려요?
예수님이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어요?
(생명수강가, 디모데 ?: 빛과 소금이라고.)
제가 시비거는 거예요~ 어느 목사님이 이걸 쓰셨는데~~~
우리는 브레인워시가 되어서 그냥 그렇지 그렇지 하고 넘어간 거예요~~
예수님이 ‘빛과 소금’이라고 하셨어요?
여기서 순서가 중요해요~!
특히 히브리어에서는 순서가 중요해요.
너희는 먼저 소금. 그 다음에 빛이예요~!
빛과 소금이 아니라는 거예요~~~~~
(형제자매들: 아~~~~~~)
여러분한테는 이게 우습지만, 저는 이걸 알고 심각했어요~
내가 깨닫지 못하고 가르쳤네~~~싶었어요..
성경에는,,,
여러분은 소금이야~ 소금 노릇을 해~!
그러면 어떻게 되어요?
그렇게 하면 빛이 나오게 되어 있는 거예요~~~~!
다들 소금 노릇은 안하고 빛 노릇만 하려고 해요~~
특히 사역지에 가서 ‘소금’ 노릇은 안하면서 사역한다며 ‘빛’ 노릇만 한다니까요~~~
다른 사람들이 보면 폼도 나고 진짜 크리스챤 같고 빛이 나는것 같은데,
제일 맛없는 곳에 가서 소금이 되어 맛을 내게하는건 뒷전인 거예요~~~
예수님이 말씀하실때, ‘소금’을 먼저 얘기하셨어요~~~!
그런 후에 ‘빛’을 언급하셨구요.
그런데 우리는 ‘빛과 소금’으로 인식되어 있어요.
예수님이 소금이 중요하기때문에 소금을 먼저 말씀하시고,
그 다음에 빛을 언급하셨다니까요~!
먼저 소금이 돼~~~~!!!!
(다솜: EM에서는 항상‘소금과 빛’으로 얘기해요~ 그 이유는 말씀안하셨지만...)
와~~~
우리는 의례히 ‘빛과 소금’이라고 하는데~~~~아니에요~~~~~!
다들 멋~~~있게 ‘빛’이 되려고 하지~~~
‘소금’이 되려고 하지 않아요~~~
‘소금’은 자기가 죽어야 되는 거잖아요~~~~
(형제자매들: 아~~~)
다들 ‘빛’이 되길 좋아하시죠~?
마태복음5장을 읽어드릴게요~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
빛을 비추는데 어떻게 착한 행실을 보게 해요~??
……………
소금같은 일을 하는걸 보니까 빛이나서 착한 행실이구나~하고 아는 거예요.
다들 빛을 원해요~~~소금을 원하지 않아요~~~~
여러분도 자세히 보세요~~~
‘소금’은 다른 사람을 맛을 내게 하기 위해 내가 죽는 거잖아요~~
그래서 내가 죽는게 ‘소금’인데~~~
다들 등잔 위에 촥~~~서서 ‘빛’이 되기를 원한다니까요~~~
그런데 사역지에 가서 ‘빛’이 되기를 원하지
내가 죽어 소금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여러분, 사무엘 상13장을 찾아보세요~
그러니까 사울이 사십세때 왕이 되었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NKJV에는 어떻게 나와 있냐면,,,
(NKJV) Saul reigned one year; and when he had reigned two years over Israel.
사십세가 아니라, one year 로 나와 있어요.
그리고 NIV에는,,,
(NIV) Saul was thirty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over Israel forty-two years.
사울이 킹이 될때 30살이라고 나와 있죠~ 통치한건 42년 이라고 나와 있고~~
이상하죠~~~~~~?
개역개정에는,
(개역개정) 사울왕이 왕이 될때에 사십세라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린지 이년에
개역개정에도 사십세라고 나와 있지요~
현대인의 성경에는,
(형대인의성경) 사울은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린지 2년째에..
새번역에는
(새번역) 사울이 왕이 되었을때 그의 나이는 서른살이라~..
새번역은 NIV처럼 나와 있고,
공동번역에는 아예 1절이 없어요~
(공동번역)
1. …
믹마스와 베델 산악 지대에 주둔하고, 천 명은 요나단에게 맡겨 베냐민 지방 게바에
주둔시켰다. 나머지 군대는 모두 집으로 돌려보냈다.
히브리 원어에는,
한 살(일년?)로 나와 있고, …이 몰라요.
그렇게 나와 있대요.
그래서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사람들과 ‘사울이 40세때 왕이 되었다~~~ 30세다~’하는 것들로 싸우지 말라는 거예요~
오리지널에는 그런게 없대요~
2년이라고 나온것은, 왕이 되어 다스린지 2년째라는 것이고~~
그래서 성경이 번역한거라 할 수 없지~…
성경책이 일점도 무오하다고 얘기하는데,
오리지널 성경은 그렇겠지만, 우리가 보는 성경은 다를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너무 우기지 마시라구요~~~~~~~~~ㅎ
그래서 지금 보는 성경이 내게 터치가 되면 되는 거예요~!
40세다~ 그래서 뭐 어떻다는 거예요?
모세가 다섯권을 썼지요?
아니예요~모세오경을 사무엘이 썼어요~~~~
아니예요~~모세오경을 여호수아가 썼는대요~~~
So what~~~!!
그래서 뭐요~~~~
그게 여러분과 무슨 관계예요~~~~
제가 얘기하려고 하는 것은,
“모세가 모세오경을 썼는대요~~여호수아가 아닌데요~~~”
“So what~?”
누가 저한테 “아 틀렸는대요 교회에서 그렇게 배운적이 없는대요~”
“So what~?”
제가 왜 ‘So what’이라고 할까요?
(한나:그게 내가 천국에 가는것과 별 관계가 없어서~)
네. 그걸 얘기하고 싶은 거예요.
구약? 외우라는걸 줄줄줄 외웠어요?
그걸 누가 그렇게 했어요?
(형제자매들:바리새인~)
그러면 바리새인들이 외운게 다 맞았냐구요~~~~
바리새인들이 줄줄줄 외우는데 예수님이 “야 이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하셨잖아요~~~ㅎ
제가 모세오경을 여호수아가 썼다고 말한들
예수님이 저보고 “야 이 독사의 자식아”라고 하시겠냐구요~~~~ㅎ
예수가 제안에 들어와도 그런 실수를 해요~
그런데 그게 구원과 무슨 관계예요~~~
‘구원의 확신’이 확실하게 들어와 뻐리면, 거기서 끝난 거예요~~~!
구약 성경을 우리가 얼마나 알겠어요~~~
잘 몰라요~~~~
성경 한번도 못읽고 죽은 사람은 천국도 못가남~~~ㅎ
그래서 자꾸 굴레를 씌워요~~~
제가 과거에 그랬거든~~~
구약을 매번 봐도 지나가면 또 몰라요~~~
다 잊어버려요~~~
제자 훈련 들어가서 다 외웠던 구절들 다 까먹었어요~~~~~~ㅎ
물론 외워야지~~
훈련받을때는 초점을 맞추어 했어요~
그런데 지금 시간이 옮겨지면서 자꾸 잊어버려요~~
그게 우리 인간의 한계예요~~~
제가 했던 간증도 자꾸 잊어버려지는데~~~~~
그래서 포에버 자매님이 간증을 기록으로 남겨놓으려고 하고 있구요~
아, 지난번 홈리스 예수님 간증에서 빠진것을 보충하도록 할게요~
(포에버:오~~드디어 말씀해 주십니다~~~~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지~~~~~~~~^^;)
***카페지기 간증#36 홈리스 예수님의 유래-“예수님이닷!비오는날 왜 거기에 서계셔서 내마음을 아프게 해욧!” ”이것이 사랑의 노래야~"
(곧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비오는날 거지 예수님 만날때 그 전에 덧붙일것은,,,
‘I sing a simple song of love~(사랑의 노래 드리네~)’
그 찬양이 어떻게 나왔냐면요,
둘째딸 수민이가 중학교 다닐때인가? 어느날 저를 불러요~
“아빠~~~ 여기와봐봐~ 아빠가 이거 좋아할 거야~~~”
“뭔대??”
그러면서 빈야드 교회의 ‘I sing a simple song of love~’를 틀어 주더라구요~
제가 처음 듣는데 가사도 모르지만 I sing a simple song of love~~~하는데~~
제 가슴을 치는 거예요~~~~~
저번에 말씀드렸던, Unchained melody를 처음 들었을때 가슴에 팍 꽂혔다고 했잖아요~
저는 그전까진 늘 클래식만 듣고 불렀었어요~
그래서 학교에서 모임이 있으면 저보고 노래하라고 시키는데,
“야, 원주야 네가 나와서 노래 하나 해라~”
그러면 저는 나가서 산타루치아, 스와니강 같은것들을 불렀었어요~~~ㅎ
(형제자매들:오~~~)
저는 가요를 들으면 그 당시에 뽕짝같은것을 들으면 그냥 소름이 돋았어요~~~~ㅎ
그런데 Unchained melody를 들으면서 싹 바뀌어버리더라구요~~~~
그러니까 클래식에서 팝송으로~~~~
팝송귀신이었죠~
왜냐하면 저는 뭐가 꽂히면 거기에 확 끌려들어가는게 있어요~
그렇게 끌고 들어가게 하는게 영이지...
딸래미가 저에게 처음으로‘I sing a simple song of love~’를 틀어준건,
제가 성령받고 몇 년안되었때예요~~
저는 들으면서
“이야~~노래 좋다야~~~ 내가 좋아할 줄 네가 어떻게 알고~~~
그거 녹음해주라~~”
그 당시에는 노래를 카세트 테입에다가 줄줄이 녹음해서 다니던 때였어요~
그래서 노래를 반복해서 녹음한 테입을 차에다 틀고 다녔는데~
집에서 회사까지 45분정도 걸리는 거리를 그 노래만 들으면서 다니는 거예요~
그러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한국말로 나온 노래를 듣게 되었어요.
온누리 교회의 ‘전하세 예수 by 스테반 선교사’
굉장히 심플하게 감정도 없이 부르는데도, 아~~그것도 좋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영어로 된것만 들었어요~~~~~
계~~~속 들었어요~~~~~~
아마 수백번도 더 들었을 거예요~~~~~~
그러던 중 어느날,
여느때처럼 회사를 마치고 가는데,
비가 와서 차들이 줄줄이 트레픽에 걸려 슬로우 했어요.
차가 스탑했으니 그때 그 노래를 딱 틀어놓고,
비오는날 서 있던 여자 홈리스에게 돈을 주고,
프리웨이로 들어가는 길로 쏙 들어가는데,
딱 ‘따따다~다다~~’가 나오는데 갑자기 터져나오는 거예요~~~~
“앗~~!! 예수님이닷~~~~!!!’
그때 그 찬양을 왜 하게 하셨나 하고 나중에 보는거지..
이게 앞부분에 덧붙힐 내용이고,
맨 뒷부분에 덧붙힐 내용은,,,
회사에서 나올수 없는 보너스가 나왔고,
또 그걸 십일조가 아닌 100%다 냈었다고 했잖아요~
그 뒤에 또 다른 스토리가 있어요.
저는 아직 10불을 홈리스 예수님에게 주질 못하고 있었어요~
사람이 없어서~~~
그런데 이미 보너스가 나오고, 또 이런일이 생겼어요.
뭐냐면,,,
와이프(공인중개사)가 저에게 뭐라고 하냐면,
“여보여보 저기 좀 들려보자~”
누가 모텔을 사고 싶어 하니까 모텔을 저랑 같이 가서 보자는 거예요~
보통은 가정집을 중개했었는데 모텔은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래?”하며 같이 가보았어요~
그런데 들어서자마자 제가 그랬어요,
“여보, 이거 하나님께서 하게 하시는거야~
그러니까 다른 꼼수같은것 부리지말고 솔직하게만 해~ 그러면 이게 딜이 될거야~”
South St.하고 Vally view코너에 있는 모텔이었어요.
그거였는데 나중에 더 큰 모텔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딜이 돼서 커미션 20만불의 체크를 받았어요.
그때 저는 아직 10불을 드리지도 못하던 때였는데도요...
예전에 와이프가 제가 틀렸다고 해서,
진 다넬 목사님한테 예언받을때도 “내가 네 어카운트를 쓰겠다~”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제가 예수님하고 얘기할때 저보고 또 그러셨구요~
‘걱정하지 말어, 내가 네 어카운트를, 경제를 책임지겠다’고...
그래서 그것들이 실현이 된 거예요~~~!
굶게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루어 주신 거예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은혜를 먹고 살아요~~ㅎㅎ
아니, 엔지니어가 잘살면 얼마나 잘살겠어요~~~~엔지니어가~~~
(옥합마리아: 잘 살지요~~~)
잘 살긴 뭘 잘살아~~~나니까 잘살지~~~~ㅎㅎ
엔지니어는 월급도 꽤재재하다니까~~
요즘같은 IT엔지니어도 아니고~
미케니컬(mechanical) 엔지니어가~~~ㅎㅎ
(온전한은혜: 제가 덧붙혀도 돼요?
제가 비니지스를 하면서 처음으로 그렇게 큰 체크를 받았어요~~~
너무 좋아서 남편한테 보여주려고, 남편 사무실로 가서 체크를 보여줬어여~~~~
“이것 좀 봐~~~~~”
손님이 알라스카에 있는 것을 팔고 여기에 있는 것을 사면서 돈이 좀 많이 나왔던 거예요~~~
그때 제가 몸이 많이 아플때였는데,
저는 너무 좋아서 “이것좀 봐~~~~~”하면서 보여줬어요.
그러면 최소한 “그래, 애 많이 썼어~~~”라는 말을 하잖아요~
그런데 남편(여호수아)이 뭐라고 한줄 아세요~?
“감.사.해.라~~~~~~~~~~~~~!!
기.도.해.라~~~~~~~~~~~~~~~!!”
(everybody: ㅎㅎㅎ~~~~~~~, 옥합마리아: 정답이시네~~~~^^)
저는 그렇게 살았어요 그냥~~~~^^; )
여호수아: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한건데 뭘~~~~~~~ㅎ
와이프는 칭찬받고 싶어 하는 영이 있었거든~~~~
(옥합마리아: 그렇치~~남편한테 받고 싶어 하지~~~
이사야:그거 없으면 사람 아니지~~~)
그래서 지금까지 쭉~~~먹고 살고 있어요~
그리고 지난번에 CPA가 저한테 하는말이
저같이 쇼설 시큐리티 많이 받는 사람 처음봤대요~~~~
나는 다들 그렇게 받는줄 알았지~~~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됐어요~~~
제가 그랬잖아요,
나이들어 쇼셜시큐리티 받는 사람은 빨리 받지 말고,
70대에 나이들어서 맨 나중에 받으면 더 많다고~~~
당장 굶어죽지 않을거면~
(생명수강가:나라에 돈이 없다는대요~~~)
네거티브한 생각은 듣지도 마세요~
보세요, 6천만명인가? 그 사람들(은퇴자들)이 쇼셜시큐리티를 먹고 사는데~~~
그게 없어지면 어떡해요~~~~~
물론 매년 올라가는것은 적어질수는 있어요~
예를들어 인플레이션은 5%인데, 쇼셜시큐리티는 3%만 준다던가~~~
내년에는 2.2%정도만 올려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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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들 빛을 원해요~~~소금을 원하지 않아요~~~~
여러분도 자세히 보세요~~~
‘소금’은 다른 사람을 맛을 내게 하기 위해 내가 죽는 거잖아요~~
그래서 내가 죽는게 ‘소금’인데~~~
다들 등잔 위에 촥~~~서서 ‘빛’이 되기를 원한다니까요~~~ " 아멘~~
소금이 되려면 어찌 해야하는지도 몰랐어요
열심히 믿고 충성하면 그게 소금이고
빛이 되는줄 알았네요
자아를 죽이라는 설교를 가끔 들으며
억지로 참는게 죽는 것인가???
영적전쟁을 해보니
자아의 정체가 사단 마귀네요
예수가 없으니
혈기, 분노의 영... 귀신들한테 밥을 주고
은혜 받은 것도 다 쏟아 버리고 살았네요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게 소금인데
결국 축사가 되어야 소금이네요~~
예수도 없이 사역해서 빛만 되려고 했으니
속아도 많이 속았어요~~
소금이 되면 내 안에 오신 예수님이
빛을 비추시는 것을
거꾸로 알았으니 가짜였네요 ~~^^
이렇게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