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2.11.05.(토)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예배
인도 : 담임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기도 : 담임목사님
간증 / 찬양 : 추한성 집사님, 정혜인 집사님 가정
https://www.youtube.com/watch?v=4mzotCPebGU
(찬양)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1.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 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후렴]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 가리
2.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4.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성경 : 삼하 13: 15-19
15 ○그리하고 암논이 그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한지라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하니
16 다말이 그에게 이르되 옳지 아니하다 나를 쫓아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그를 듣지 아니하고
17 그가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이 계집을 내게서 이제 내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라 하니
18 암논의 하인이 그를 끌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니라 다말이 채색옷을 입었으니 출가하지 아니한 공주는 이런 옷으로 단장하는 법이라
19 다말이 재를 자기의 머리에 덮어쓰고 그의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가서 크게 울부짖으니라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lkiX0uwTMEQ
제목 : 다윗의 가정에 임한 위기
성경은 어러운 일을 피해 가지 않는다.
어려운 일을 피하여야 할 일도 있지만 맞닥뜨려야 할 일도 있다.
다윗의 첫째 아들 암논 => 이복동생 다말을 범함 => 다말이 친오빠인 압살롬에게 피신 => 압살롬이 암논을 죽임
다윗의 가문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인간의 본성 : 사람은 다 비슷한 죄의 본성을 갖고 있다.
드러난 본성 VS 드러나지 않은 본성
요나답 => 교활함
사람이 살아가면서 교활한 사람을 조심하여야 한다.
꾀를 부리는 사람이 문제를 일으킨다. 뒤에서 꿍꿍이를 벌린다.
=>믿음의 사람을 가까이 해야 한다.
믿음의 사람
요나답이 아닌 요나단 같은 믿음의 친구를 만나야 한다.
어두움이 우리 가정에 임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암논은 다윗의 또 다른 거울
암논 => 욕망 => 이복동생을 범함
사랑과 욕망은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성경은 나를 보는 거울이 되어야 한다.
거울이 없으면 내 모습이 어떤지 모른다.
사람들은 대부분 똑 같은 곳에서 사고가 난다.
( 사고 다발 지역)
성경 - 모든 사람은 욕망을 갖고 있다.
다윗의 거울을 암논은 배우지 못했다.
사랑 VS 욕망
암논 - 다말을 범하고, 쫒아내고, 문 빗장을 걸어 잠금
사랑은 뜨거움이 아니라 오래가는 지속성에 있다.
지속적인 사랑이 좋은 사랑이다.
인내하는 사랑
희생하는 사랑
암논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욕망이었다.
누군가가 마음에 들면 마음이 오래가고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을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은 후에 헌신짝처럼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민 교회 - 이민자가 처음 도움 받은 교회를 떠나간다. (100%)
암논 = 죽일 놈, 나쁜 놈..... 나중에 죽게됨
요나답
다윗 - 압논의 사건을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제대로 훈계를 했어야 했다.
잠언에 "훈계"라는 단어가 24번 나온다.
훈계 받는 자의 자세
훈계하는 자의 입장
아이들을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성경 - 아이들에게 훈계를 꼭 해야 한다. 훈계하지 않는 자녀는 멸망의 길을 가기 쉽다.
서구사회의 이슈 - 성 정체성
청소년들은 윗 세대가 이슈화 된 것에 영향을 많이 받음
미국에서는 성 정체성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사람이 20%나 된다.
훈계는 폭력이 아니라 사랑으로 훈계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으로 훈계해야 한다.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하고
영적으로 훈계를 해야 한다.
욕망이 아닌 참된 사랑
사랑으로 지혜를 갖고 훈계해야 한다.
담임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