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서늘해지기 시작하는 확연한 가을입니다.
아직은 이르지만 이제부터 서서히 소나무 겨울작업에 들어갑니다.
정성껏 잎솎기를 거친 곰솔 한 그루 소개합니다.
수령 34년, 분령 7년된 곰솔(해송)입니다~
감사합니다. 분재신사 올림.
첫댓글 탄탄한 구조를 지닌 곰솔이군요.나무정형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
어제 서두르지 않으면 안될 계절이 왔습니다.틈나는대로 좌충우돌식의 작업이 계속돌 듯 합니다~
첫댓글 탄탄한 구조를 지닌 곰솔이군요.
나무정형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
어제 서두르지 않으면 안될 계절이 왔습니다.
틈나는대로 좌충우돌식의 작업이 계속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