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커월드는 연고이전2팀 표현(호칭)에 지역명을 붙여주지 않는것은 기본으로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연고이전에 반대하는 축구팬의 가장 최소한의 항의표시입니다.
특히 이러한 사월의 분위기를 잘 알면서 이에 반하는 호칭또는 연고이전문제 토론으로 혼란에 빠트리고 논란을 유발하려는 글은 관리차원에서 삭제및 회원등급제재를 합니다.기타 비상식적이고 상대방비하 비방 저속한표현,비이성적인 토론과 축구외적이며(전부축구글만 있을순 없지만)축구사이트에 어울리지않는 글도 제재대상입니다.(글 작성시 본 글은 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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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야구가 베이징 올림픽때 금메달을 땄었죠.... 그때 김경문 감독집안에서 길조의 꿈을 꾸었는데 말하면 부정탄다고 나중에 밝혔고 결국 금메달을 땄었죠.... 또한 지난 올림픽 유도에서 금메달을 딴 최민호씨 가족도 길조를 꾸었더랬습니다. 근데 이번에
최미나씨가 남아공 월드컵경기전에 다음과 같은 굼을 꾸었다더군요..
"선수들의 가방이 오물에 빠져서 이를 꺼내느라 고생하는 꿈을 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