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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 임 공 지◈ 영서 모임 후기
천마 추천 0 조회 706 03.09.07 13:4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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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07 13:19

    첫댓글 토담길,천마,윤숙,다림이,영주, 넉넉한 인심과 치밀한 계획 너무 수고했어~!!! 계곡물 흐르는소리가 아직도 내귀에 맴도네~~^^* 또한 노래방 분위기는 더욱더 감미로왔구~~ㅋ

  • 03.09.07 13:32

    고생했다 천마야 어제 심부름하느라 발이 아플터인데 후기까지 깔끔하게 ㅎㅎㅎ 당분간은 몸가짐 조심혀구 매시꺼워도 잘참구 ㅋㅋㅋ 고생햇다

  • 03.09.07 14:16

    천마야~ 해산달이 언제고? 나한테 사알짝 기별하면,쇠고기 한칼 끊고 미역줄기 실헌눔으로 준비해노께~ㅎㅎ

  • 03.09.07 14:39

    천마 후기 읽다보니 모임에 댕겨온 기분이넹..후기 잘봤습다..

  • 03.09.07 18:04

    천마야! 고생많이했지~!!! 거기다 후기까지 수고많이했어~~~ 그런데 권인숙이아니고 - 은정- 이야 조금섭하네~~~ ㅎㅎㅎ

  • 03.09.07 18:39

    참석은 못했지만 후기보니 흐믓하다 " 권인숙" 이 누군가 했드니 은정이었구나? 은정아 잘 있제? ㅎㅎㅎ

  • 03.09.07 18:59

    영서모임 함께 하고싶었는데...! 아쉽긴하지만 다음으로 기약해야지..후기로나마 함께할수있어서 참 좋구나..내가 갔었으면 천마일좀 거들어줬을낀데.....고생했다 영서친구들...

  • 03.09.07 19:03

    늦게가서 도와주지도 못하구 미안~`친구들 넘 고생했어~``

  • 03.09.07 19:57

    우~와! 후기가 멀리 달아난 님들 비주고접당~ 냠냠짭짭 찰진쑥떡에 나박 물김치 먹은것같네~^^ 천마야 근디 갸들말다 잘생긴 풍산멍멍이들 흰깃털 날리며 너희 노는쪽을 향하여 거수경례 했다는기별은 없네 ㅎ~ 여러마리가 우와장창 노는모습을 보는데 쪼매 부끄러워 고갤 수구리 했다 지난번엔, 하하~ 아~ 즐거워것당..

  • 03.09.07 20:30

    엊저녁 뉴스에....치악산이 무너졌다카더만...그게 치악산아래 모텔이었구나...무지들 잼있었겠다..담기리 욕바쓰...천먀 후기 잘바쓰....ㅎㅎ

  • 03.09.07 21:39

    햐~~~~~ 나는 오로지 이생각 밖에 안든다....앞으로 천마를 새경 줘가며 월간,주간 막론하고 꼬방잡지 벙개 후기맨으로 채용하자고~! 요로케 잼있는 후기는 내 첨본데이....!!!!

  • 03.09.07 22:15

    천마야!~ 수고하셨구.... 만나서 넘 방가웠어~~~~~~~~ㅎㅎㅎ 토담길도 넘 수고 많이 하셨구, 윤숙도 고생했다... 더불어 함께 주방일 참여한 칭구들도 수고했어요!~~~~~~~~~ㅎㅎㅎㅎ

  • 03.09.07 22:56

    글 쓰느라 천마뇬 수고 많내~~뱃속에 든 한달짜리 쫄랑말 조심허고!!!정말로 원주팀~수고 많았네~~~복 받을껴

  • 03.09.07 23:04

    천마야~~ 수고 많았어~~ 친구들 덕분에 즐거웠어~

  • 03.09.07 23:36

    나.. 담기회엔 꼭 가야쥐.. 담길이와 천마.. 그리고 윤숙이 다림이 영주 수고했다

  • 03.09.08 09:22

    8월은 안성에서..9월은 원주에서... 야외 모임마다 너무 즐거움을 준 친구들... 고맙게 생각한다. 지방친구들의 잘해주려는 그 따스함에.. 이젠.. 지방번개순이가 될지도 모른다는 예감? ㅎㅎㅎ.. 여름휴가 못간 난 치악산 계곡에 발 담근것만 해도 행복하고..영서지방 친구들 너무 많이 수고하고. 너무 고마웠다.

  • 03.09.08 09:30

    천마 후기글솜씨에 뻑가겠네 ㅎㅎㅎ 그래 원주모임 주최친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모두들 수고 많이했다. 덕분에 즐거웠고.......

  • 03.09.08 10:01

    계곡물에 발담그고...무~지 좋았는데.. 오고가는길에 계속적으로 궁금한 것 하나.. 일박3만원 대실료 2만원..이거~ 균등한 배분 마져...??? 그렇다면 대실료는 몇시간을 체류할수 있다는 거야...??? 담길아...너는 알지...? 천마 임신 시켰자나...

  • 03.09.08 10:10

    천마야 만나서 너무 반갑고 기뻤다.계곡물에 발담그고 많은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아쉽다. 그대신 오랜친구 여꼬들과 물에 발담그고 수다떨어 행복했다. 수고했어 친구들 모두 사랑해~~~~~~~

  • 03.09.08 10:12

    공주아..우린 차안에서 해본거야...

  • 작성자 03.09.08 14:01

    아! 은정아 정말 미안하다. 다음 날 아침 취중에 글 올리다 보니 글케 되었나 보다.(믿을려나? ㅎㅎㅎㅎ) 암튼 권은정을.... 내 첫 사랑 이름인 권은숙으로 착각하고 올린 것에 대해서는 내 실수였음을 인정한다. 참석해 줘서 무척 고마웠는데 이제는 미안한 맘까지..ㅋㅋㅋ

  • 03.09.08 15:53

    흠...담기리가 며느리 복은 인네 .그려...미모의 며느리 셋..ㅎㅎㅎ 근디, 천마야, 내 남편, 두째 아들은 그 날 어디로 가서 꼬뺴기두 안 보인겨? 주길 넘.....잡히기만 해봐라.ㅋㅋㅋ

  • 03.09.08 16:13

    참 ~~~~!!! 그리구 담길 아들이 월남 스키 부대였어? 에구 ....난 시베리아 정글 부댄 줄 알았지 뭐야....ㅎㅎㅎ(소문에 말라리아로 쓰려졌다기에....)

  • 03.09.08 16:56

    맛난 사람들만 모여서 맛나게 먹고 맛나게 놀구 거기다가 맛나게도 썻구만...정말 맛나게 잘 읽엇네..꺼~억 근데 왠 트림이..............

  • 03.09.08 17:44

    줄줄이 나오는대로 먹은 기억 밖에 없다. 아니다!! 번개 수백번에 처음으로 여꼬가 두배이상 되었던 사건은 담기리넘의 인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담부턴 그너마 있는 동쪽방향으로 오줌도 안눌기라... ㅠ.ㅠ

  • 03.09.08 19:24

    친구들 오며가며고생들 마다않고 치악산 골짜기가정 와줘서 고마웟어..잘들 갔지??, 천마야~~~~~~~ 입덧도 닉닉한데.. 후기 쓰니라 고생했다..자금이 고비니깐 힘들어도 째매 참아라..(근데 씬거 머 이딴거 먹고싶지않냐? ㅋㅋ야그해 사주꾸마!!)

  • 03.09.10 22:43

    천마야 난 대화심이 아니고 대심화다 나도 잊어버리지말고 기억해줘 그리고 후기 잘봤다 앞으론 계속 천마가 후기맨을 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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