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맘에 그냥 넋두리를 합니다..
건물 기계실에 열교환기(?)라는 부분이 고장나서 2년전부터 계속 업체한테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고친다고 왔다갔다하는데 결국 암것도 고친것 없이 출장비 안받는다고 생색.. (고치지도 않았음서__)
그리고 부품이 외국에서 와야한다고 기다리라고 감감무소식.
계속 전화해보면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가 있어서 못오고 있다고 기다리라고 하고 또 감감무소식..
또 전화했더니 이젠 고치는 기사들이 없다는 식으로 나오네요 허허허..
자기들이 '안'고치는게 '못'고치는거라고.. 웃기는 얘기죠. 업체에서 못고치든 안고치든 as를 안해주고 있는데 그게 못고치는거면
변명이 되는지.. 갑자기 저희가 안되면 어떻게 하실거냐고 묻더군요.. 거기서 열받아서 무슨 소릴 하시는거냐고 묻고 2년동안
기다리라고 하고 안고쳐주지 않냐고 하니까 공문(내용증명) 보내라 하네요.. 하 견적 받은지도 2년이고 와서 고쳐달라고 한게 훨씬 넘었는데..
참 우리나라 기업들은 원래 다 이런건지.. 돈을 내고 하겠다고 해도 안고쳐주고 그러면서 제품 계속 파는건 무슨 생각일까요?
첫댓글 그 회사 곧 망하겠네요.
진짜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지요.... 저는 성격상 강하게 자기주장을 내세우는 성격이 못되는데요... 진상손님들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진상사장들이 있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