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창문 두쪽 ㅡ 화장실에 있는 것 같은 작은 ㅡ비닐같은거로 코팅이 되어 있어요 붙어 있는 비닐 떼어내고 비닐 코팅 벗겨 내고 청소를 하는 거 같아요 근데 코팅 있고 비닐 있을 때 그 더러운 것 보다는 나은데 벗겨서 청소했다고 해서 창문이 투명하고 깨끗하지않아 청소하기 전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지저분하고 그래 그리고 창문을 열고 바깥을 보니까 내가쓰던 탁상용 달력이 바깥에 하나가 덩그러니 던져진 것처럼 있어 몇년도꺼지?
그리고 벽도 청소기로 밀어 ㅡ먼지같기도 하고 음산한 기운같기도한ㅡ 그래서 미니 포터블 청소기로 미니까 지저분한게 청소기로 빨려 들어가는데 마찬가지로 완전히 깨끗해지지 않아 성능좋은 청소기로 밀었어야 되는데 깨끗하게 청소 못해서 완전 찝찝해요 그리고 먼지가 아닌거 같아서 찝찝해요
그리고 다음 장면 손님이 왔다ㅡ친척할머니ㅡ엄마가 밥상을 차리라고 한 거 같아 근데 내가 접시에 뭘 갖고 나왔는데 밥상보같은 접시보를 드니까 찹쌀떡이 접시에있어요 시루떡두개 정도 있었던 거 같고 나머지는 경단 같이 동그랗게 생긴 찹쌀떡인데 모찌떡크기의 흰찹살떡 아주 차지고 맛있게보임 ㅡ 그떡을 앞집할머니랑 그 뒷집 아줌마한테 대접하는 거에서 깼어요
첫댓글꿈을 꾸고 나서 느꼈던 꿈속 감정도 해몽 하는데 도움이 되거든요 꿈속에서 느낀 감정이 개운 하지 않다면 좋은 해몽은 않되지요 청소도 뭐든 아주 깔끔하게 정리 정돈을 잘해놓은 장면은 좋게 해몽 합니다 이런헥 청소를 해도 꺼림칙 한 장면은 현실에서도 뭔가 개운 하지 않거든요 손님 와서 떡돌린 장면 도 어떤 뜻이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집 매수 해서 이사를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이사 하면 떡돌리듯 만약 이사 하신다면 그렇게 하실수 있는 꿈으로 봅니다만 지금세상에 떡돌리는집 드물지요
첫댓글 꿈을 꾸고 나서 느꼈던 꿈속 감정도 해몽 하는데 도움이 되거든요
꿈속에서 느낀 감정이 개운 하지 않다면 좋은 해몽은 않되지요
청소도 뭐든 아주 깔끔하게 정리 정돈을 잘해놓은 장면은 좋게 해몽 합니다
이런헥 청소를 해도 꺼림칙 한 장면은 현실에서도 뭔가 개운 하지 않거든요
손님 와서 떡돌린 장면 도 어떤 뜻이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집 매수 해서 이사를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이사 하면 떡돌리듯 만약 이사 하신다면
그렇게 하실수 있는 꿈으로 봅니다만 지금세상에 떡돌리는집 드물지요
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