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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가끔 멀미가 난다
별꽃 추천 0 조회 230 23.03.05 08:4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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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5 08:52

    첫댓글 제고향이 부산입니다 그래서인지 ᆢ
    성격이 시원하다 소리는 많이 듣습니다ᆢㅎ ㅎ

  • 작성자 23.03.05 09:03

    그런가 베여
    부산사람들 의리가 있어요.ㅎ

  • 23.03.05 08:55

    와ㅡ
    멋진시간이었네
    부럽고마 ㅎㅎ

  • 작성자 23.03.05 09:05

    그러게 우연히 갔다가
    웃음보따리 캐고 왔네
    신정호수도 좀 걸었고
    이런 카페에도 갔시유

  • 23.03.05 09:18

    좋은 분들과 아름다운 휠링 시간을 갖고 오셨군요 잘하셨씀니다
    살아가면서 가끔은 그런 호사를 꼭 누리며 사시길 권해 드림니다

  • 작성자 23.03.05 09:23

    맞습니다.
    바늘구멍처럼 속이 좁고 이기려고만 하는 사람들에게서 가끔 멀미가 나서 떠나있고 싶어요...신화님

  • 23.03.05 09:18

    반갑습니다. 천안 서북구 성정동에 있는 큰댁 한정식에 갔다 오셨군요. 가보지는 않았지만 위치는 압니다
    신정호는 거의 매주 가보는 곳이죠. 호수주변 카페가 많고 둘레길을 잘만들어 놔서 산책하기 아주 좋습니다 ^^

  • 작성자 23.03.05 10:00

    그래요...
    기정수님이 생각났지요.ㅎ

  • 23.03.05 09:28

    별꽃님 오랜 만이네요
    훌쩍떠나 휠링잘하고 왔어요 걷기 역탐 와요 얼굴좀 봐요

  • 작성자 23.03.05 09:31

    고우신 산다래 선배님
    잘 계시지요.
    잊어버리시기전에 얼굴도장 찍어야 히는디...
    역탐방에 가면 뵐 수 있나봅니다....

  • 23.03.05 09:30

    부산사람들이 좀 시끄러워서 그렇치
    인정있고 의리있고 화끈하지요,
    님의 구수하고 정겨운글에 동그라미를 표하며
    늘 건강하시길 응원을 보냅니다.

  • 작성자 23.03.05 09:32

    오랫만에 뵙습니다.
    부산사람들이 의리있고 인정스럽고 화끈하고 맞습디다.
    감사합니다.

  • 23.03.05 09:32

    별꽃님~
    전 고향은 울산이라도
    고등학교는 부산에서 다녔네요
    울산과 부산은 그게 그거지요
    좋은 하루 보내셨군요
    캠 파이어도 하고
    맛난 점심도 드시고 ........
    어제는 굿데이었으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3.03.05 09:45

    바다를 좋아하시는
    너그러우신 시인님
    밤길에 시골길이 어둡고 구불구불하니
    앞길 밝히며 큰길 까지 앞잡이 운전해주는 자상하고 친절한 행동들
    아무데서나 못자는
    서울 깍쟁이는 밤 11시 35분에 귀가했습니다요.ㅎ

  • 23.03.05 10:18

    천안 잘 다녀오셨
    네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3.03.05 10:39

    법도리님
    그랬네유
    따스한 봄날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 23.03.05 11:47

    저는 강원도에 왔어요
    아직은 봄은 저 먼곳에 있네요 멋진사람들과 함께 어 울림에 줄거운날 이군요

  • 작성자 23.03.05 13:21

    우와
    안단테선배님
    강원도 시원하죠?
    지금 여긴 더워집니다.ㅎ
    즐겁게 지내다 오세용
    ♡♡

  • 23.03.05 13:13

    별꽃님 글은 빠지지 않고 모두 읽고 있는 애독자임이 분명한데 댓글이 없어 서운하시기도 했었겠죠 ?
    핑계도 변명도 있긴 하답니다. 코로나 땜시 어쩌다 만남의 취미방도 끊어지던차 얼마전 글담의 밤에서 반갑게 ....
    이젠 별꽃님이 많이 활발해진것 같은 모습 보기좋습니다. 글도 잘쓰고 나들이 외출도 폭넓게 유머감각까정도.
    어제 다녀 온 이야기 잘 보고 오랫만에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3.05 13:19

    컴사랑선배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지난 가을 우아한 모습으로 뵙고
    같이 찍은 사진 키톡 배경에 간직했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23.03.05 15:57

    서울 토박이 별꽃친구
    늘 긍정 마인드로
    자신이 설 자리를 분명하게
    친구가 외출한 날은
    무언가 얻어올 것같아
    기다려저요.
    전 수다쟁이지만
    친구는 조용히 품위를 유지하며
    삶방 주인공이시니
    제 친구님이 자랑스럽네요.
    애교스러움도
    밉지 않으니 천상
    여인이 모습이니라.ㅎ

  • 작성자 23.03.05 16:48

    친구는 서로 좋게 생각하고
    곱게 바라보는 한 우정이 살아있나봅니다.
    칭찬 고맙네요.
    올봄도 아름답고 씩씩한 친구의 날이 되어요.
    참 어젠가
    여보라고
    부르는 게 부럽다고 했지요.
    건강하고 음식솜씨 좋고 나긋나긋한데 어디 여보라고 부를 사람이 없을까...ㅎㅎ

  • 23.03.05 17:50

    좋은 나들이 하셨네요.
    혹시 제가 멀미나게 했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렇지야 않겠지만 매사 이겨야지요.
    내가 이기는게 아니라 상식이 이겨야지요.
    그렇지 않으면 멀미하게 되니까요.

  • 작성자 23.03.05 17:59

    선배님
    멀미야 저의 약한 소화력 탓이지
    제가 감히
    어찌 선배님탓을 하겠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평화가 오더라고요.
    맛난 저녁을 드시고
    편안히 주무시길 빕니다...

  • 23.03.05 18:34

    @별꽃 제가 왜 별꽃님을 무어라 하겠어요?
    정치권에서 사회에서 카페에서
    일부 상식없는 자들이 이기려들어 어지러우니
    그걸 탓하고
    더불어 상식이 이기는 자가 되어야 멀미나지 않는다는 말을 한거지요.
    맛난저녁 드시고 편안히 주무시고
    내일도 해피데이하십시오.^^

  • 23.03.05 18:32

    ㅎㅎㅎㅎ
    멘트가 재미있네요.
    제 남편도 갈수록 사나워진다고 마누라가 무섭다네요.

    저는 요로콤 대답했어요.
    "나는 첩이 아닌 조강지처라서 권력이세다"ㅎㅎ
    사랑에도 권력이 존재합니다.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져줍니다.

  • 작성자 23.03.05 20:02

    그러게요
    사명님
    키도 자그마하고 다부진 65세
    사회자란 남자가
    ㅡ나는
    아들 하나 딸 하나
    (뭐 그건 다들 하는 소리인데 ) 마누라가 하나 있습니다.ㅡ
    하는 바람에 전 쿡하고 웃었어요....
    그럼요..조강지처의 권력이 쎄고말고요.
    조강지처 버리면 남자는 하는 일이 다 망한다고 했을 정도로
    만인이 인정해주었지요.
    남편이 귀여운 사명님께 져주는 분이시군요.ㅎ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십시오...

  • 23.03.05 18:45

    낭만적이군요
    저는 오늘 몸이 아파서 토하고
    약사먹고 난리 였네요
    배가 빵빵하니 왜이리 아픈지
    모르갰어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3.05 19:41

    차마두님
    아프셨다니요.
    배가 빵빵하다니요.
    아픔만큼 서러운 일이 어딨는지요.
    마음 편하게
    몸 편하게
    지내세요.
    차마두님
    응원합니다.

  • 23.03.06 05:47

    별꽃님~
    여행은 즐겁습니다.
    멀미를 하는군요.
    여러 사람과 어우러저
    서로의 독특한 말솜씨도
    듣기 좋아 합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3.03.06 08:47

    맞습니다. 샛별사랑님
    여자들이 밖으로만 나오면 즐겁다고 해요.
    전 오늘은 선배님처럼
    밑반찬이나 만둘어볼까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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