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등띄우기, 소원성취 풍등 동영상, 풍등날리는 장소, 풍등날리는 이유, 풍등날리는 방법, 절차, 한국에서는 풍등 불법, 라오스에서는 풍등이 합법, 풍등이야기, 설명칸 참조
https://youtu.be/V_rPNs1c7UU?feature=shared
세속적 욕심이나 욕망은 자신을 더 잘 지키고, 培育하게 하는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풍등을 띄우면서, 이러한 감정조절과 욕심의 조절은 꼭 필요합니다. 요행을 바라는 소망은 빌지 않는 것만 못하며, 자신을 제대로 사는 사람(운명 실행자, 숙명행위자)는 정말 어려우면 하늘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지원의 메시지를 보내줍니다. 그것은 천금, 만금으로도 살 수 없는 귀중한 자산이며, 찰나가 닫히는 순간(속절없는 영면, 소생 불가능의 저질적, 악질적 운명 포함)에 그 결과가 참혹하게 펼쳐지고, 실체도 없이 그저 세속적 번뇌만이 있는 채로, 이승에서도 겪은 적이 없는 진통이 고통스럽게 무실체의 자신을 괴롭힙니다. 실체가 없으니, 소멸체의 신세를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장치는 자연과 감화되고, 교감되고 일체화된 사람들과 동행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 언저리에 있더라도, 아름답게 자신을 전개할 수 있는 루트를 엿보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에 채 100명도 안되는 대자연의 사람들은 3억명, 12억명, 13억 명이 되는 어떤 나라에는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무리 전체가 내세를 이미 세운 존재들일 수도 있고, 어느 낯선 땅(고국을 떠나지 않은 채로의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풍등은 바로 그 징검다리를 이어달라는 소원이 되는 셈입니다. 기구하는 자에게 물욕, 권력욕, 갖가지 치졸한 욕심이 무조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의 일말이나 일단, 단초가 주어지기도 하고, 그 궤도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이를 내세와의 소통이라고 합니다. 물질을 이용하여 교신할 수 있으되, 대자연이 받아들이는 것은 물질적 수단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먼저 풍등은 火氣를 이용해서 하늘로 띄우는 메커니즘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러나 또 다른 의미의 火氣는 水氣와 상충하지 않으며, 상조하는 것으로 이 두 가지를 모아서 수습하는 地氣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風燈은 韓國에서는 불법입니다. 화재의 위험성이 놓고, 실제로 東南亞 출신의 사람이 서울에서 풍등을 날리다가 저유소에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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