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포켓 카메라, 인천공항 면세점 거리 풍경, 셔틀열차 동영상, shuttle train video, 셔틀열차 타는 곳, 해외여행, 탑승장(3층)에서 지하 셔틀열차 경로
https://youtu.be/HuOLM58Hm5k
DJI포켓 카메라, 인천공항 면세점 거리 풍경, 셔틀열차 동영상, shuttle train video, 셔틀열차 타는 곳, 해외여행, 탑승장(3층)에서 지하 셔틀열차 경로 인천공항에서 해외로 나갈 때, 행선지나 이용하는 여객기에 따라서 조금 차이는 있겠지만, 셔틀열챠를 이용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이 완공되면서 겪게 되는 현상인데요. 셔틀열차를 타게 되는 경우, 그 과정이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3층 인포메이션 데스크는 음식을 먹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고, 면제점거리가 있으며, 그 반대쪽으로 바로 셔틀열차를 타러 가는 경로가 있습니다. 잘 모르시면 주변의 사람들이나 3층 인포메이션,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승무원들이나 직원들에게 물어봐도 모두가 친절하게 셔틀열차를 탈 수 있는 장소를 안내해줍니다. 영상속에서 셔틀열차를 타는 장소까지 이동하는 경로가 보여집니다. 저의 경우는 해외여행할 때, 수화물을 먼저 인포메이션이 있는 장소로 와서 주통로가 아닌 3층에 도착하여, 일행들의 짐을 내려놓고, 장기주차장에 주차한 다음, 수화물을 부치게 됩니다. 요즘은 수화물을 부칠 때도 이지드랍(Easy Drop, 셀프로 수화물 보내기로 안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금방 보낼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매우 신속하고 편리해졌습니다. 그래서 수화물을 보내고나서 안내데스크 부근(탑승장 기준 우측 통로로 길지 않음)에서 식사를 마친 다음, 다시 안내데스크로 나와 들어왔던 길 반대이니까, 좌회전(주통로 좌회전)해서 5분~10분정도 걸으면 지하층으로 이어지는 셔틀트레인 입구가 나타납니다. 3층이니까, 에스컬레이터(혹은 계단)로 몇 번 층갈이를 하면서 내려가게 됩니다. 셔틀열차는 일방 통행이므로, 탈 수 있는 위치에서 승차하시면 여객기 출발지점으로 이동하게 되고, 보안수속 마치고 나서 출발시간에 맟줘서 탑승하게 됩니다. 설명으로는 까다로울 것 같은데, 의외로 상당히 쉽고, 안전합니다. 짧은 거리 이동하는 수단이고, 때때로 많은 인원들이 타야해서, 대부분 입석(立席)입니다. 인천공항은 세계적인 유명 공항으로 발돋음했기 때문에, 편리시설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디지털 플레이스 등도 이용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디지털플레이스 구간을 통과하는 싯점에서, 자신들의 모습이 영상으로 비춰지고, 그때, 핸드폰 등을 이용해서 화면을 촬영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출국을 하게 되면, 라오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