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 하나금투 2차전지/디스플레이 김현수, 위경재]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세'
자료링크 : https://bit.ly/3y5zgWB
▶️ 1Q22 Review : 전부문 가파른 성장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6,625억원(YoY +152%, QoQ +32%), 영업이익 411억원(YoY +130%, QoQ +50%)으로 매출 컨센서스(5,996억원) 및 영업이익 컨센서스(410억원)를 상회했다. 물량 증가와 함께 판가 상승에 따른 매출 증가 효과가 크게 나타나며 매출액이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6.2%로 QoQ +0.7%p 상승했다.
1) 전기차 배터리(매출 비중 53%) 부문의 경우,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자동차 생산 차질 불구, 전분기 대비 제품 출하량이 +15% 이상 증가한 가운데, 광물 자원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상승 힘입어 부문 매출 YoY +234%, QoQ +39% 증가했다.
2) 전동공구 및 e-bike 등을 주요 전방 수요로 하는 non-IT(매출 비중 42%) 부문 역시 글로벌 전동 공구 수요 강세 및 e-mobility 등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으로의 수요처 확대 지속되며 부문 매출 YoY +96%, QoQ +23% 증가했다.
3) ESS 부문(매출 비중 4%)은 YoY +88%, QoQ +22% 증가했다.
▶️ 전방 수요 성장과 시장 점유율 상승 동반
2분기 실적은 매출 9,412억원(YoY +203%, QoQ +42%), 영업이익 591억원(YoY +104%, QoQ +44%, OPM 6.3%)으로 가파른 성장세 지속될 전망이다. 전기차 시장 성장세 속에서 주요 고객사 삼성SDI와 SK on 모두 2분기 배터리 출하 성장세 지속되며 낙수효과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고객사들의 하이니켈 양극재 본격 채용에 따른 에코프로비엠의 시장 내 점유율 상승 지속되며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 동반될 것으로 판단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주요 고객사들의 유럽 및 미국 향 배터리 매출 증가 지속되며 에코프로비엠의 2022년 실적은 매출 3.6조원(YoY +139%), 영업이익 2,272억원 (YoY +98%), 2023년은 매출 5.1조원(YoY +43%), 영업이익 3,445억원(YoY +52%)으로 가파른 성장 지속될 전망이다.
▶️ 단기 목표 시총 14조원, 중장기 목표 시총 18조원 이상
중장기 CAPA는 2022년 9.8만톤, 2024년 28만톤, 2026년 55만톤으로 향후 4년간 약 5.5배, 연평균 +54% 증가할 전망이다. 중장기 증설 계획은 이미 수주 확보된 물량에 기초한 것으로, 향후 실적 가시성 매우 높다고 판단한다.
2024년 실적 기준(CAPA 25만톤 및 가동률 85% 가정) 예상 EPS에 P/E 40배(향후 5년간 EPS CAGR 45% 예상, PEG 0.9 가정) 적용, 목표주가 61만원을 유지한다(목표 시총 14조원). 다만 2026년 예상 출하량 50만톤 가정 시 매출 14.5조원 영업이익 1.2조원, 지배순익 0.6조원 이상 산출 가능하므로 중장기 시총 18조원 이상 도달 가능하다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