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722n11779
링크 걸어 놓았습니다.
이런 건 이렇게 계속 언론에서 드러내는데 예전에 동두천의 자전거길에서
부부 둘이 지나가다가 외노자에 의해 윤간된 일은 쥐도새도 모르게 드러내지도 않은 것 같네요...
이런 일이 엄청 많은데 기자는 이런걸 보고 입다무는 건지 본연의 의무를 유기하는 건지 ...
출처-매일경제
링크-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573573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22일 엘리베이터에서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네팔 국적 A(3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50분께 천안시 두정동 한 사무실 건물 엘리베이터 안에서 함께 탄 이 모(12.초등학교 6학년)양의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엘리베이터 문을 막아서고 이 양을 강제로 끌고 가려했으나 이 양이 문이 열린 틈을 타 도망가면서 미수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엘리베이터 CCTV(폐쇄회로) 녹화화면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 21일 오전 11시30분께 천안시 성정동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있던 A씨를 붙잡았다.
첫댓글 이놈들은 아주 어려서부터 가족과 친척간에 집단성교를 하면서 자라는 것이 기본이기에 어린이를 강간하는 것이겠죠. 한국인들 중에 상당수가 자기들과는 정반대로 순결하게 결혼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 고결함에 대해 존경을 하기는 커녕 극도의 질투를 느끼며 오히려 증오를 가하는 자들이 바로 저런 부류의 서브휴먼 놈들이죠. 일본의 경우는, 숫처녀로 결혼하는 것을 무슨 큰 병이나 되는 것으로 여겨 결혼하기 이전에 사람을 시켜서라도 숫처녀성을 강제로 없애는데, 우리의 도덕률과 정반대 되는 망나니족들이죠.
선거철이니깐 이제서야 하나둘씩 보도하는 거죠... 아.................. 정말 다문화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