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야시장, 라오스여행,라오스음식축제, 비영리 여행클럽, 비영리 레저 스포츠클럽
https://youtu.be/U1bJGzYdNos
라오스여행을 할 때, 야시장은 루앙프라방 몽족야시장과 방비엥야시장이 그나마도 약간 볼만합니다. 방비엥은 야시장 주변에 라오스로컬음식점( 민물고기 액젓과 MSG과다 사용으로 정말 먹기 힘이 듭니다. 저는 몇 번 토함.)이 아닌 이탈리아(좀 짠데요. 짠맛을 줄여달라고 요청하면 한국인 입맛에 꼭 맞습니다.), 중국음식점(짠 맛을 거의 줄여 달라고 하면 먹을 수 있습니다.) 등을 이용하거나 태국음식점(해피망고 레스토랑)이나 카페(커피) 경양식, 야간 클럽의 음식 등은 먹을만 합니다. 루앙푸라방과 방비엥의 야시장은 그래도 몽족 공예품과 라오스 의상(가볍게 입기 좋아요.), 간단한 백이나 토속품 등은 적어도 눈요기라도 됩니다. 하지만 비엔티안 야시장의 놀이시설이나 옷가지 등만을 주로 파는데, 정말 많이 낙후되고, 그렇다고 이국적인 요소를 담고 있지도 못하여, 사용이 불가하다고까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옷은 반드시 국내에서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엔티안야시장은 주로 우리나라가 매우 어렸을 적에 시장에서 사 입었던 옷(품질 유사)과 우리 눈에 익숙한 짝퉁 운동화 등를 팝니다. 보통 라오스여행 마지막 날에 가게 되는 비엔티안 야시장은구태여 갈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축제장소나 번화한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