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유료바다낚시터 권역은
1. 대부북동 권역(유원지 권역)
1. 국도(지방도)변 권역
1. 대부남동 권역
1. 대부동동 권역
1. 제부도 권역
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대부북동 권역은 대부,서울, 정일
1. 국도(지방도)변 권역은 어심,독도, 영흥, 용담
1. 대부남동 권역은 남동,등대,창해,프로.말봉(거리 순)
1. 대부동동 권역은 k 1,2,3
1. 제부도 권역은 국제, 궁평
이것을 보면 권역에서 낚시인들이 많이 찾는 낚시터가 있다면 당연히 그 주위 낚시터는 손님이
떨어지는것은 자명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권역을 벗어나는것에 대해서 약간은 부정적이고
자기들이 늘 가는 그 근방에서 머물고 싶어하죠
또 한가지 특이점은 대부동동 권역입니다.
작년까지는 동동낚시터가 영업을 하였습니다만은 올해 폐장을 하였습니다
그럼 k1,2,3에 낚시인들이 많이 왕림을 해야하는데.효과가 미미하고
현재까지도 낚시인들의 발걸음이 제일 적은곳도 동동 권역입니다
그러나 점차로 약간 살아나는 조짐이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도로변 권역에서 한 낚시터가 살아나니까 그 여파가 남동 권역까지
미치고 있고 동동 권역의 낚시인들에게 영향을 미쳐다고 보입니다
쉽게 말해서 여기 가는 분이 저기 가고 저기 가는 분이 여기를 간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보면 앞글에도 언급한것 처럼 유료터를 찾는 낚시인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지않는 이상은 구조조정이 필요하고 구조조정이 싫다고 하면 획기적인
전환점을 만들어서 발걸음이 많아지도록 해야합니다
바다낚시터에 관한 언론에 대한 광고도 한 낚시터에서 하는것 보다는 전체
바다낚시터에서 통합광고를 한다던지 이런 저런 방법을 머리 맞대고 찾아야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우리터가 손님이 줄어든다고 다른터에게 시샘의 눈초리를 보내지 말고
손님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보십시요
합법적인 방법론안에서...
더 할말이 많이 있습니다만은 영역 침범을 하는것 같아서 여기서 그만 할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