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0년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3 조회 1,006 10.12.13 04:4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2.13 05:21

    첫댓글 아~멘!저도 고통을 통하여 영적으로 많이 성장 한것 같아요.신부님 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10.12.13 05:29

    주님 !이 아침 깨어 기도 할 수있게해주셔서ㅜ 감사드림니다. 묵상 잘 하겠습니다 신부님! 아멘

  • 10.12.13 05:46

    "하지만 누군가는 이 일을 해야 해."~~ 싫은 일, 피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이 말씀을 기억하며 기꺼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12.13 06:11

    주님 쉬운 일보다는 어려움을 견디고 당신의 진정한 자녀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0.12.13 07:04

    감사합니다.~^^

  • 10.12.13 07:21

    감사합니다

  • 10.12.13 07:39

    그저 보턴만 누르면 새벽카페에 들어올 수 있고, 또 누르면 새벽묵상글을 읽을 수 있어, 신부님의 그런 고충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오늘 아침에사 매일 묵상글 올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 인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일을 10년씩이나 성실히 하신 신부님께 오늘은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거의 10000명이나 되는 영혼의 구원이 신부님께 달렸구나~ 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영원한 기쁨을 믿으며 오늘도 열심히 누군가는 꼭 해야할 일이니 기쁘게 일하며 길을 가야지 생각합니다. // 감사히 들었습니다.

  • 10.12.13 07:49

    저희들의삶속에서도사계절이있듯이`어렵고힘든길을걸으면서`늘`함께해주시는하느님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0.12.13 08:34

    고맙습니다^^

  • 10.12.13 08:36

    어려움도 감사하라!!!! ;;;; 묵상합니다 . 고맙습니다.

  • 10.12.13 08:44

    오늘 하루 내게 주어진 작은 소명에 충실한 하루.. 아멘... 감사합니다.

  • 10.12.13 09:15

    감사합니다.

  • 10.12.13 09:20

    감사합니다,

  • 10.12.13 09:50

    주님의 은총에 감사 드리며 활기차게 오늘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0.12.13 09:56

    ㅎㅎ 신부님의 고통이 저희에게는 희망으로 다가와는것 같습니다.

  • 10.12.13 10:44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10.12.13 11:05

    조금도 힘든일은 안 하려고 하는 인간이 많은 세상에서 신부님의 말씀은 깨달음을 주시는군요.치매노인들을 돌보는 일이 생각보다 많이 힘든데요, 힘을 내서 더욱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찬미 받으소서...

  • 10.12.13 11:21

    운동선수들을 보면 한결같이 저항을 견뎌냈습니다. 박태환은 물살을, 장미란은 무게를, 김연아는 점프에서 중력을요. 어찌보면 견뎌냈다기보다는 저항을 즐겼다는것이 맞을거예요. 견디어낸다는 마음가짐과 즐기겠다는 마음가짐은 180도 다르지요. 어쩌면 지금 제가 부딪히고있는 상황을 부정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이느냐 긍정적인것으로 받아들이냐에 따라 결과는 다를거예요. 저항을 즐기는 것! 편안하게 상황에 따라 수석사제나 율법교사들처럼 자신의 이익만을 구할때 행복은 항상 저 멀리 있음을요. 행복이 제것이 되려면 편하고자 하는 저 자신을 거스르는 것을 즐길때 가능함을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12.13 12:29

    깨달음을 알게 해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12.13 12:30

    감사합니다.

  • 10.12.13 19:54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