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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너에게로 또다시 / 변 진섭
솔체 추천 1 조회 128 15.01.22 07:0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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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22 07:13

    첫댓글 오늘은 비나 눈이 내린디고 하니 외출 하실때 우산 준비 하십시요.
    저는 걷기 다녀 오겠습니다.
    음악으로의 초대방 회원님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 15.01.22 07:28

    아침노래치고는 좀 심각한 내용이지만
    좋아하는 변진섭의 목소리 들으니 반갑네요 소인도 오늘 걷기 갑니다 ^^*

    동화님 600원 저금하시길 ㅎㅎㅎ

  • 작성자 15.01.22 21:53

    변진섭님 하면 우리 딸애 이야기를...
    중학교 시절부터 변진섭 열성적인 팬 이라
    용돈만 생기면 변진섭 테이프 사느라고 ..
    저한테 야단도 많이 맞았지요.
    딸 잘못 되는줄 알고...
    지금 그 이야기 하면 빙긋이 웃고 있습니다.
    휠러님!
    오늘 걷기 차차 총무가 없는 관계로 제가 대신 어설픈 대역을 맡았는데 ..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15.01.22 09:44

    따뜻한 변진섭 노래로 아침을 맞습니다~떠났다가 다시오는건 진정성이 없어~ㅎㅎ
    받아줌 아앙되~그 버릇 어디 가겠남유~음방 식구들은 그져 마음을 여는 가족이 되기를~
    총무도 봉사 입니다~잘 하시리라 믿습니다~행복 걷기 하셔여~러브

  • 작성자 15.01.22 22:06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면.....아마 고운이 선배님은 버선 발로 달려 나가실것 같은데.....
    괜히 그런 마음이 듭니다.
    오늘은 걷기에 다행이도 회원님들이 22명 밖에 참석을 안하셔서 수월 했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 온다는 일기예보 때문인것 같았습니다.
    저도 우산에 비 옷에 만반의 준비를 해가지고 갔었으니까요...
    염려 해주신 덕분으로 잘 마치고 왔습니다.

  • 15.01.22 11:19

    변진섭하면,, 우선 최진실과의 결혼설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운명이란 예측불허의게임,,1분을 예측할수없는 인생살이인데,,,수고하세요

  • 작성자 15.01.22 22:11

    선배님 글대로 운명이란 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일찍 터득 했더라면.....
    아직 우리가 최진실님의 연기를 볼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선배님! 요즈음 바쁘신것 같습니다.
    한가한것 보다는 좋은 것 입니다. 건강만 잘 보살피십시요.

  • 15.01.22 15:01

    변 집섭님의 노래로 오후를 맞이 함니다~
    오래 들어도 싫치 않은 날씨가 저를 밖으로 나오라 하네여~
    걷기방 가신 솔체님은 얼매나 행복한 웃음으로 하루를 지네실까요~?
    언제 솔체님 따라 걷기방 가고 싶네여~ㅎㅎ
    요즘 우울한날이 많아 지네요~
    봄이 오는거 같읍니다~
    너 에게로 또 다시 오래 머물다 감니다~

  • 작성자 15.01.22 22:16

    한강길을 걷는데 ... 지난날들이 문득 떠올라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한참 쳐다 보았습니다.
    " 어느덧 노인이 되어 이자리에 서 있구나 " 하는 생각에......
    꼭지님!
    삶이란 이렇게 지나가나 하는 생각이 가끔 ...
    더 이상 아프지말고 건강한 날들을 보내다가 조용히 가기를 바랄뿐 입니다.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즐거운 내일을 맞이 하십시요.

  • 15.01.22 19:05

    오랫만에 잊고 있었던 노래를 솔체님 덕분에 듣고 있습니다..
    감기몸살로 몇일을 좋와하는 음악도 못 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솔체방장님~~~

  • 작성자 15.01.22 22:19

    어쩐지 성희님 닉이 안보이시기에.......
    요즈음 감기 몸살 무척 독 합니다.
    우리가 면역이 약해져서 그런건지.... 감기가 더 독해져서 그런건지...
    감기에는 잘 먹고 편하게 쉬는 것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12월에 앓고 난 경험 담 입니다.
    성희님!
    어서 쾌차 하시어 우리 건강 하게 지내다가 따뜻한 봄이 오면 라일락 피는 꽃길을 걸어 보자구요,
    감사한 마음 전 합니다.

  • 15.01.22 20:54

    미성의 음색을 지닌 변진섭씨의 노래 이저녁에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걷기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내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오늘을 접으렵니다..

  • 작성자 15.01.22 22:25

    선배님! 날씨도 춥지않은 기분 좋은 날 이였습니다.
    아들이 다니는 회사 건물을 코 앞에두고.....
    내일은 춥지 않다니 더행 입니다.
    선배님도 팥죽 다섯그릇만 잡수십시요.
    그래야 힘이 나셔서 먼길 다녀오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선배님께 많이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 드릴것 같습니다.
    행복한 꿈 꾸십시요.

  • 15.01.23 19:03

    지난 시간들이 꿈속같이 가버렸서니..
    이제 이노랫마디 하나하나가 "소와 사자" 사랑법 같은 추억이 되어버리고.
    그져 묵묵히 인욕심으로 미소로 보내면서...솔체님은 걷기방 총무님이라하시니
    오전은 휄스에서 보내고 또 허전할때 혼자 갇기를 좋아하기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1.23 21:45

    복덩이님! 잘 지내셨어요?
    제가 걷기방 총무가 아니라 총무가 급한 일이 생겨 하루 총무 대행 해준 것 뿐 입니다.
    저 소심한 성격이 되어서 그런 일 못합니다....ㅎㅎ
    복덩이님께서 올려준 눈 오는 영상을 보며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돌이켜 봅니다.
    세월은 자꾸 지나가버리는데...... 애닮음이 가득 합니다.
    저도 걷기를 좋와해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가져 봅니다.
    아마도 걷기로 건강을 지탱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주말이 다가옵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날들이 복덩이님과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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