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학산문학 126(2024 겨울)

[바람숲]

차   례

권두시

이성률 _ 살만한 세상

김사인 시인론

이형우 _ 김사인을 읽는 밤

시

강상기 _ 지렁이

고영민 _ 강

김영승 _ 시를 쓰니 힘이 솟는다

김영탁 _ 이력서

박무웅 _ 기도의 염색체

배선옥 _ 폭죽놀이

변선우 _ 비세계

성영희 _ 휴일

신달자 _ 나는 불을 끈다

유종인 _ 쉰 값

이기인 _ 올바른 장갑

정병근 _ 치유주의자

정혜돈 _ 배냇저고리

조성미 _ 옥상 밟기

김성동 작가론 

고명철 _ 김성동의 세계문학, '수행성의 글쓰기'

인물 포커스

정승열 _ 곶갑 외 2편

박경순 _ 한 그루 커다란 은행나무 같으신, 선생님께 드립니다

정경혜 _ 선비 중 선비 정승열 선생님

소설

강영숙 _허공의 빛

이목연 _ 붉은

섬 배달

김진초 _ 젊은 마다카스카르

문화가 산책

조우성 _ 방송 사각지대에 길든 300만 인천사람들

김애란 작가론

이재용 _ 김애란 소설의 가족 상실과 아버지

문학 특강

강정규 _ 어린이 마음으로 (3)

수필 

박혜숙 _ 옥상의 왕관

배천분 _ 군자란

신미자 _ 빈 의자

오순진 _ 빈 숟가락 통

동화 

이상권 _ 고래

동시

신현배 _ 말벗

손성란 _ 홍시

풍경에 길을 놓다    

김병훈 _ 매미

김시평 _ 자본은 위대하다

김재원 _ 낙엽뿐인가

심정자 _ 미식

이희란 _ 동행하는 유품

허정미 _ 부재

장르, 지금 여기

문광영 _ 축소지향의 시, 발칙한 착상을

양정규 _ 믿고 싶은 것을 계속 믿으려는 인간에게 바침

김서정 _ 동화는 폭력을 어떻게 마주하는가

엄현옥 _ 수필에서의 작가의 경험

이현식 _ 한국에서 노벨문학상이 탄생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