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일부 사람이 말하는 지구 멸망의 날입니다....
솔직히 고백 한다면 그날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왜냐면 그러면 예수님을 만날수 있을테니까요...
너무나 보고 싶고...사무치게 그리웠는데....
그런대 지구 멸망은 오지 않고... 오늘 새벽에 주신 묵상의 말씀만 제게 다가옵니다
오늘 하루의 말씀의 묵상이 아니라 한동안 이 말씀으로 묵상하며 그 깊은 하나님의 말씀의 의미를 되새기며...
깨닫으며.. 말씀의 은혜를 받겠지요....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시편23편3절)
자기 이름을 위하여....?
첫댓글 아무리 생각해봐도이 말씀은 엄청난 의미를 부여 하는건데.... 내가 감당하기에는 .....ㅠ.ㅠ
오늘 하루 이 말씀으로 하루를 묵상하겠네요....
회사에서도....일은?
솔직히 고백 한다면 그날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마라나타!!!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세상이 너무 힘들기에 그날이 기다렸지만 그들이 말한 지구의 멸망은 없고 고달픈 하루가 시작되네요. 주여 언제 오시렵니까. 그날이 오늘이 아니라 너무 기다린 보람이 없네요.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죄많은 세상에 살아간다는건 힘든건 당연한거죠... 누가 그러대요 인생은 나그네길이라고...
나그네는 맞는데... 어차피 온 이 세상 뭔가는 남겨야 하지 않겠어요...?그 남긴다는것이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영광이 아닌 주의 이름과 주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오늘이 힘들고 고달프지만.. 그날이 오면 그날에 우리는... 아 !!!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ㅋ
자기 이름을 위하여 베푸실 그 어마 어마한 축복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17:21) 말씀으로 위로 받읍시다. 샬롬^^^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은혜받고 감사합니다.
감동이 오는 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