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지도자들의 한국민에 대한 저주의 말들
1. F-15K를 생산하는 보잉사가 있는 미주리주의
상원의원 <크리스토퍼 본드>가 한 말은:
『한국이 F-15K를 사지 않으면 불행한 사태를 맞게 될 것이다...』
-이런 협박을 듣고도 분노하지 않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조선일보.이회창과 그 일파들 뿐이 아닐까? 이 미국놈들.....
1. 한미연합사 사령관 워컴장군의 말
『민주주의라는 제도가 한국 국민들에게는 아직 적합지 않다.
한국 국민은 들쥐와 같아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상관없이 따라갈 것이다』
-전두환이 구테타를 일으키자 재빨리 이를 지지한 미국이 한국인은
쿠테타를 일으킨 반역자라도 지도자로만 세우면 무조건 따라가므로
미국의 이익을 잘 대변한 인물이면 누구라도 좋다는 말. 저놈의 눈에는
쥐새x로 보일 것이다. 쥐x끼가 되도록 길들이고 훈련하는 놈들이
누구인가? 미국과 조선일보를 비롯한 민족반역세력들이 아닌가?
1. 미국 제8군 사령관 밴프리트가 한말:
『한국전쟁은 하나의 축복이었다. 그것은 아주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곳에서 일어나준 적당한 전쟁이었다.』
(a right war at a right place and at a right time)
-남의 나라가 산산조각이 나고 남의 백성은 죽어 나자빠져도
미국이란 나라에는 더 없이 좋은 전쟁이란 말; 적당한 곳이란
중국과 미국을 견제할 위치를 말하고, 적당한 시기란 2차대전이
끝난 후 미국의 거대한 군수산업이 불황의 늪에 빠져 있는 참에
이걸 구해줄 절호의 기회를 만들어 준 전쟁이란 말- <찟겨진 산하>의
저자 정경모의 설명]
1. 유엔군 사령관 멕아더 장군이 6.25전쟁시 한말
『나는 만주의 생명선을 따라 30-50발의 원자탄을 줄줄이
투하했을 것이다.... 동해에서 황해에 이르기까지 60년
내지 120년 동안 효력이 유지되는 방사선 코발트를 뿌렸을 것이다』
-맥아더란 놈이 하는 말을 들어보라. 전쟁에 승리를 거두기 위해
황인종인 한국사람은 다 멸절해도 좋다는 말이다. 그리고 조그만
한반도쯤은 황폐화되어 수 백년 동안 불모지대로 변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겠다는 투의 말이다. 이놈이 뭐 우리의 구세주라고?
1. 미국대통령 루즈벨트가 1904년 6월에 한 말:
『미국이 <카브리>해에서 패권을 잡고 쿠바를 지배하고 있는 거처럼,
일본은 황해에서 패권을 잡고 조선일 지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미국은 세계제패를 위해 마음에 맞는 놈끼리 나누어 갖자는 말....
이리하여 미국은 1905년 ‘태프트·가쓰라 비밀 조약’의 체결로
일본으로부터 ‘필리핀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는 대가로
‘한반도에 대한 일본의 종주권’을 인정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일본이 조선을 잡아먹게 되었답니다. 미국놈들.....
1. 미국무장관 덜레스가 한 말:
『미국은 일본인이 중국인과 조선인에 대해 품고 있는 민족적
우월감을 충분히 이용해야 한다. 공산진영을 압도하고 있는
서방측 자유진영의 일원으로서 자기들이 동등한 지위를
획득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일본인들에게 주지 않으면 안 된다.』
-한 마디로 일본을 잘 구슬러 미국 편으로 삼고 조선을 일본의
졸개로 만들어 소련.중국세력을 막아 보자는 그런 속셈, 미국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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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때 미국은 이 땅을 완전히 피바다.불바다로 만들었다.
인류역사상 전례가 없을 정도로 엄청난 재앙이었다. 500만의 죽음.
그러나 수많은 죽음과 나라가 완전히 결딴이 나는 전쟁으로
얻은 것이라곤 3.8선이 휴전선으로 바뀐 것 밖에는 소득이 없었다.
작년에도 미국은 이북이 자기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다는
딱 한가지 이유만으로 이 땅을 불바다.피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을 하고 나섰다. 어찌 그런 나라(미국)가 우리의 친구가 되는가?
미국이 한국을 도와준 친구의 나라, 우방이라고?
세상에 공짜가 어디에 있는가? 머저리들아...
다 미국, 미국 자기들을 위해 한 짓거리들이야...
한반도 분단과 한국전은 소련과 중국의 팽창을 막아
미국의 이익을 지키고 한반도에서 미국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것도 모르냐?!
** 국방백서에 따르면 현재의 군사력수준에서 남북간에 전쟁이 나면
일주일이내에 약200만명이 죽고 전쟁이 장기화 될 경우 천만명 이상이
희생될 것이라고 합니다. <상지대 서동만교수의 말>
.. [애도] 62년 동안의 역사
2002.6.29.토요일
딴지일보 사회부
1946년 8월 15일
해방 1주년 기념식에 참가하러 광주에 간 화순탄광노동자들을 미
군헌병이 무력으로 강제해산하여 김판석씨가 사망하였고, 7
명이 행방불명되었으며, 108명이 부상당했다.
1953년 5월 28일
미군 제45사단 소속 제임스.H.브런치가 거제도 장승포읍에서 가
정집에 침입, 총기를 난사하여 박우선씨외 2명이 사망하고
오경숙씨 등이 중상을 입었다.
1955년 8월 11일
제24사단 32부대 소속 미군이 국군 헌병 김정준씨를 휘발유 절취
범으로 오인하여 총을 발사 사망케 했다.
1956년 7월 8일
송세훈(16)씨는 김포공항 주둔부대 디봉 에스 단스에게 꿔준 돈
을 갚을 것을 요구하다 그가 발사한 총에 맞아 즉사하였다.
1957년 7월 6일
미군 도날드.E.파세트는 송유관에서 논다는 이유로 세 살 아기에
게 총을 발사하여 즉사시켰다.
1958년 2월 25일
토마스.G.제임스와 마빈.E.캠프는 김춘일(14)씨를 절도혐의자라
며 구타하고, 칼로 무릎과 팔을 찌르고,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르고, 얼굴에 콜타르 칠을 한 뒤 나무상자 집어넣고 못질
을 하여 사망케 했다.
1958년 9월 26일
미제7사단 17연대 수색대 소속 미군은 인재남(36)씨 등이 빵을
훔치려 했다고 총기를 발사하여 사망케 했다.
1962년 1월 6일
미군 수십명은 출입금지구역에서 나무를 한다는 이유로 황광길
(25)씨와 유기용(38)씨에게 총을 발사 사망케 했다.
1964년 2월 4일
7사단 31연대 카메룬 로버트는 깡통을 줍던 임신 9개월의 서명자
씨에게 발포 사망케 했다.
1966년 12월 1일
미군 콜버트 대위는 결혼 6년이 지나도록 애가 생기지 않자 막노
동을 하는 이수길(29)씨의 딸을 고아로 조작하여 미국으로
입양시켜 강제로 그의 딸을 빼앗아 버렸다.
1967년 10월 21일
미1군단 유니스 2세는 매매춘 후 화대를 요구한다는 이유로 목을
조르고 커튼에 불을 지른 후 도주하여 집을 소실시켰다.
1968년 9월 15일
열차 안의 미군용백에서 손남숙씨로 추정되는 여자의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1970년 10월 10일
미36공병대 매추스는 의정부에서 야간근무하던 직공 강문순(17)
씨를 강간하려 하다, 반항하자 목졸라 죽였다.
1971년 2월 14일
부평 미보급창의 브라운은 자신이 만나고자 했던 기지촌 매춘여
성이 없다는 이유로 김순화씨 집에 불을 질러 근처 집 5채
를 소실시켰다.
1973년 11월 19일
미군 페르트 제임스는 만취상태에서 버스를 훔쳐 달리던 중 권영
순(57)씨 등을 치고 뺑소니하여 사망케 했다.
1977년 6월 12일
미공군 제1중대 소속 스티브.알랜.타워맨은 기지촌 여성 이복희
(25)씨를 목졸라 죽인 후 방에 석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사
체를 유기하였다.
1980년 11월
미육군 K-6기지 셔링 데이빗은 술에 취해 발기하지 못하는 것을
비웃었다고 윤미영(20)씨를 브래지어로 목졸라 죽였다.
1990년 6월 28일
동두천의 여관에 1주일 동안 미군과 투숙하던 박모양(25)이 변사
체로 발견되었다.
1991년 1월 8일
미8군 수송부대 소속 찰스 유진 버쳐는 최모양(9)등 10세 미만의
어린이 3명을 성폭행했다.
1992년 10월 28일
미제2사단 25보병연대 케네스 리 마클은 윤금이(26)씨의 머리를
콜라병으로 난타하고 자궁과 항문에 맥주병과 우산을 꽂아
살해했다.
1993년 3월
경기도 평택의 K-55 미공군기지에서 하루 1천6백여톤의 오폐수
를 정화하지도 않은 채 방출하였다.
1994년 3월
미군이 사용하다 1992년에 철수한 캠프 이즈벨(6천평), 캠프 리
비(16만평), 캠프 에임즈(1백 19만평)의 토양을 조사한 국
립환경연구원은 이 지역의 토양이 일반지역에 비해 납은 최
고 24배, 카드뮴은 최고 7배 오염되어 있는 것으로 밝혔다
. 1994년 10월 25일
미군 헌병 다니엘 그림 중사 등 4명은 미군과 국제결혼한 딸을 방
문한 김금순씨(68)를 미군물품 판매상이라며 그녀의 두 딸
과 함께 감금한 후 폭행하였다.
1996년 6월 10일
미7공군 소속 윌리엄스는 평택 에바다 농아원생 김모군(12), 최모
군(12), 이모군(16)을 부대내 자신의 숙소로 불러 성폭행하
였다.
1996년 9월 7일
미군 제2사단 뮤리크 에릭 스티븐은 돈이 없다는 이유로 자신과
의 성행위를 거절한 이기순(44)씨를 안면을 때려 실신시킨
후 면도칼로 목을 잘라 살해하였다.
1997년 4월 3일
재미교포 에드워드 리와 미군속의 아들 아더 페터슨은 이태원의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단지 부딪혔다는 이유로 조중필
(22)씨를 잭 나이프로 마구 찔러 과다출혈로 숨지게 하였
다.
1998년 1월 6일
제473 야전시설 지원중대 소속 핸릭스 티모시 제롬은 함께 자던
허주연(22)씨가 부대로 복귀하려는 자신을 붙잡았다고 명
치를 때려 숨지게 한 후 침대에 불을 붙여 방화했다.
1998년 1월 20일
미공군 제9전투 비행단 소속 데일 허프는 군산 기지안 숙소에서
컴퓨터, 스캐너, 컬러 프린터를 이용 만원권 원화와 미화 20
달러 지폐를 대량 위조했다.
1998년 2월 8일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 쿠니 사격장 폭음 및 진동 피해 때문에 지
난 50년간 일상 생활을 할 수 없었던 매향리 주민들이 국가
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매향1리에는 자살한
사람만도 23명이나 되며 방사능 오염의 가능성이 있는 열
화 우라늄탄 사용 의혹도 제기되었다.
1998년 3월 7일
경기도 의왕시 백운산 정상 부근에 소재한 미8군 메디슨 통신 부
대 지하 송유관이 터지는 사고로 백운산과 왕림천 일대 계
곡 청정지역의 토양층이 20m~80m의 두께로 기름이 배이
는 회복불능의 오염피해를 입었다.
1998년 5월 30일
마을 주민들이 인근 훈련장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연천군 전곡읍
미산면 동이리의 유일한 마을 입구를 차량으로 막아버린 미
군들은 항의하던 주민 윤광진(26)씨, 양경섭(39)씨 등을 폭
행하였다.
2000년 2월 9일
미8군 용산기지에서 시체부패방부제로 쓰이는 포름알데히드와
메탄올 혼합액 475ml 480병을 하수구를 통해 한강에 무단
방류했다는 사실이 녹색연합을 통해 드러났다.
2002년 6월 6일
2001년 7월 공사장에서 작업하던 중 미군측의 22000 볼트 고압
선에 감전되어 팔다리를 잃은 전동록씨가 1년여간의 투병생
활을 끝으로 사망하였다. 공사를 해야하니 고압선을 이전해
달라고 미군에 수차례 요구했으나 이 요구는 끝내 받아들여
지지 않고 재앙을 불렀다.
2002년 6월 13일
미2사단 공병대 소속 부교 운반용 궤도차량은 친구의 생일잔치에
가던 신효순(14)양과 심미선(14)양을 치어 그 자리에서 숨
지게 했다. 피해자 발견여부, 경고여부 등 그 사고원인에 대
해 그 무엇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미군측은 누구의 과
실도 아니라며 잘못을 부인하고 있다.
이 피해자 이외에도 알려지지 않고 의문의 죽음을 당한 사람들이 위에 사람들보다 훨씬 많다.
오늘 PD수첩을 보았는가?
나는 또한번 분노할수 밖에 없었다.
우리 할머니는 6.25를 겪으신 분이시다.
그래서 미국이 좋은나라라고 생각하고 계신다.
여인천하가 끝난후. 그 방송을 보면서 할머니께서 하신 한마디..
저 아이들도 잘못한것이 있겠지...미군이 그러했겠냐?
할머니께서는 모르고 계셨다. 일본에 원자폭탄을 퍼부은 나라가 누군지...
아프가니스탄이 왜 테러를 했는지...
왜 할머니께서 막연한 미국을 우방으로 알고 계시는지...
우선 일본의 원자폭탄을 퍼부은 나라는 미국이다.
모두다 아는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 있다.
원자폭탄을 퍼부은 시기가. 일본이 패전을 거듭하여 일본의 지도층에서는 항복기를 만들고 있던 ..
그 일본에서는 전의가 보이지 않는 그 시점에서 폭탄을 퍼부은 것이다.
그것은 무장되어 있지 않은 민간인을 대량 학살한것과 다름이 없다.
(미군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대량학살을하였다. 그것도 지금 밝혀진 숫자가 2만명 정도가 된다.아마 더 있을것이라고 추측된다 몇년전만해도 2천여명으로 알고 있었으니.. 8천여명에 가까운사람은 제데로 묻히지도 못하고 죽었다. )
오늘 중동의 어떤 나라를 미국이 침공했다고 한다.
미국말 안들으면 그냥 다 쓸어버리겠다는 것 아니냐 그 태도가
나는 더욱 적극적으로 미제불매를 할것이다.
오늘 솔직히 난 속이 상했다.
우리나라 영화는 그냥 다운로드 해서 보고 미국의 영화는 영화관에 가서 봐야 한다는 말...
관객 하나 뿐이지만. 하나 봄으로 해서 미국에 약 4200원이 들어간다.
물론 그 제작비를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돼지만... 이 4200원중 20페센트가 고스란히(세금으로) 미국의 정부에게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 영화를 예술 감상 차원에서 어쩔수 없이 (?)본다는 것을 내가 말릴수도 제지할수도 없다.
동계 올림픽 사건때 생긴 많은 안티 USA 사이트에서는 불매를 외쳤었다.
하지만 내가 알기로는 여전히 그 불매를 외치는 곳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이다.
나는 더이상 냄비아닌 국가에서 살고 싶다. 동계올림픽에서 미국의 자축분위기를 잊지 않을것이며 미국이 저지른 범죄들을 잊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전 세계를 자신의 수중에 넣기위해 저지른 일을 잊지 않을것이며. 미국에게 반대하다가 희생된 사람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