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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3장8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롯과 갈라지는 장면이 있어요~ 읽어드릴게요~
창13: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8. So Abram said to Lot, “Please let there be no strife between you and me,
and between my herdsmen and your herdsmen; for we are brethren.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를 영어성경으로 보면,
‘Please~~~’가 나와 있어요.
‘Please~~~let there be no strife between you and me~~~’
please~~~~
please~~~
싸우게 하지 말자~~~제발~~~please~~~~~
그러면 어느 목동이 시비를 건 거예요?
애들이 싸우니까 누가 시비를 걸었겠어요?
…………………
롯의 목자들이 시비를 거니까 ,
제발 싸우게 하지 말자~~~ 제~~발~~~
네가 좌로 가면 내가 우로갈께~~~네가 우로 가면 내가 좌로 갈게~~~
KJV에는 ‘제발~~~I beg you~(내가 빌께 제발~, 간청하다~)’로 나와 있대요~
지난번에 뭐라고 했어요?
여러분이 롯이라면 어떻게 한다고 했어요?
(형제자매들:따라가야죠~)
왜요?
(형제자매들:축복하셨잖아요~)
어디를 축복을 해?
(형제자매들:가나안땅~)
무슨 축복을 해요?
(형제자매들: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가나안 땅을 얘기한 거잖아요~~~
아니,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했잖아요~~
그거때문에 왔는데 또 어디를 가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라는 곳으로 가야지 어딜가~~~
그런데 롯이 딱 떠나고나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어요~!
‘너는 눈을 들어 보아라~동서남북을 보아라~~
보이는 따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그러면 하나님이 다 주셨어요? 안주셨어요?
(형제자매들:안주셨어요~)
지금은?
요단강 동쪽은 무슨땅이에요?
………………
(이사야:요르단~)
요르단이에요.
아직까지도 다 성취가 안되었다니까요~~~
그런데 이것을 언급하시는 목사님을 못봤어요~~
저는 오늘 긴가민가 해서 또 지도를 들여다 봣어요~
시리아 골란고원은 저번에 육일전쟁 해서 좀 뺐어서 가지고 왔어요.
그렇지만 이쪽은 아직 아니에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약속은 아직 다 안이루어졌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디아스포라로 그동안 다 흩어졌다가 다시 모였어요~
그런데 아직은 안된것 같애~ 제가 볼때는 그래요~~~~
롯은 동쪽으로 갔다가,
또 남쪽으로 갔어요~!
즉, 보기에 좋은 동쪽으로 가서 배가 좀 부르니까,
남쪽인 소돔과 소모라로 들어가요~~~
그곳은 너무 재밋는 곳이잖아요~~~
그러니까 배가 부르니까 한발짝씩 한발짝씩 소돔과 고모라로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배부르신분들 조심하셔야 해요~!
배부르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고~ 자면 안일어나고 싶고~~~
게다가 시간까지 있어봐 어떻게 되는지~~~
그러다가 하늘에서 유황불이 떨어진다니까요~~~
밑에서 뻥 터져서 솟구쳐서 하늘에서 떨어지듯 했고~
폼페이도 화산이 터져서 하늘에서 떨어져나왔고~~~
그래서 배부를때 조심하셔야 해요~!
***오늘 아침 뉴스에 재미있는게 나왔어요~~
자기가 에쁘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나는 핸섬하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한나:제가 죠 대신해서 손들게요~ 자기는 잘생겼다고 했었거든요~~~ㅎ)
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하고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그런 사람보다 2년을 더 산다고 해요~
이게 별거 아닌것 같으나,
죽는 시점에서 나는 죽는데 저 사람이 2년을 더 사는건 큰 차이예요~~~~~
그만큼 부러운게 없지~~~
제가 항상 얘기했잖아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넘 예뻐하신다니까~~~~
오늘 주희가 맥반석 계란을 구워와서 잘먹었지~
오늘 제가 소금을 가지고 와서 먹었더니 두개를 눈깜짝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어~~~ㅎ
생명수강가 자매님은 Corn Casserole(콘 브레드같은 빵;터키먹을때 같이 먹는 빵)를
직접 만들어 오셨어요~
안달고 맛있네~~~건강식이네~~~
떙큐~~~~
제가 그랬죠~
자기도 모르게 ‘먼데이 도넛’을 하고 있다니까요~~
먼데이 도넛을 하는 사람은 나중에 보세요, 축복을 받는다니까~~~
저는 다 지나고 나서 ‘오 그랬네~~~’하고 알았어요.
여러분은 저 따라서 하지만, 반드시 복을 받게 되어 있다니까요~~~
영적인것은 말할것도 없고~~
특별한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안부어주실수가 없어요~~~
왜요?
하나님도 체면이 있지~~
자기 아들딸이 이걸 하는데 복을 안줘봐~~~
에이~~~하지~~~~ㅎ
하나님 체면때문이라도 하셔야지~~~ㅎㅎ
.
.
.
***제가 오늘 무엇을 생각했냐면요,
예수님이 왜 33살까지 결혼을 안하셨을까??
왜 결혼을 안하셨을까?
(한나:애 낳을까봐~~ㅎ)
그 당시에 30살이면 어른이고 결혼을 했을텐데~~~~
(한나:볼품이 없었잖아요~~
주희:33살이면 죽어야 하는데 그러면 와이프는 어떡해요~)
예수님이 33세에 죽을줄 알았나~??..
(some: 예수님은 알았지~)
자꾸 브레인 워시가 되어서 예수님은 그랬을거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러면 영이 안깨어져요~ 깊이 묵상을 못해요~~~
(한나:흠모할것이 없었어요~~~머리둘곳도 없고~~~~~ㅎ)
자매님은 핸섬 남편을 뒀으니까~~~에구 예수님 그정도가지고는 안돼요~~~하겠지~~~~~~
(한나:키도 작고~~~ㅎ)
(형제자매들:웅성웅성~
포에버:인기는 많았어요~~~그런데 예수님이 거부한 거죠~~~)
생각을 해보는 거예요~
예수님이 거부했다는 말은 없지만, 그렇게 생각해 보는 거예요~~~~
아무리 보잘것 없어도 따라오는 사람이 있었다니까~
(형제자매들:많았어요~~~)
마리아도 전재산을 털어 옥합을 붓기도 했잖아요~~~~~
그런것을 보면 예수님이 거부하셨나~~~~? 하고 생각해 보는 거예요~~
(한나:세상의 딸들이니까~~~)
여러분이 예수님이 되어서 생각해 보세요~~~
저 자매님은 내가 너무 좋아서 결혼하자고 따라다니는데
제가 볼때는 아니예요~~~~
(한나:귀신이 보여서~~, 포에버:드~~러워서 못해~~~, ㅎㅎㅎ~~~)
엄마가 아가씨를 데리고 오지 않았겠어요~~
아들이 세른인데~~~~
이러건 우리끼리의 얘기예요~~
예수님 상대가 없지~~~
하나님이 어찌 인간하고 결혼하겠어~~~
매치될만한 사람이 없지~~~
우리 여기도 다솜이도 주희도 매치될만한 남자가 없어~~
저 보이(boy)도 아니고 저 보이(boy)도 아니고~
뭐가 자꾸 보여요~~~
어쩌면 예수님도 그래서 못하셨겠구나~하는 생각도 들어요.
차라리 눈을 낮추셨으면 모를까~~~~
(한나:그나마 막달라 마리아가 일곱귀신을 쫓아내고~~)
맞아~ 그나마 귀신을 쫓아내고 영적으로 쫓아오는거지~~~
우리가 결혼한것은 왜 결혼했어요?
정욕때문에 결혼했지~~~~
뭐 영적으로 결혼해~~~
그렇게 결혼했다가 망한 사람도 있꼬~~~~ㅎ
(everybody:ㅎㅎ~~~~~~~~~~)
그렇게도 생각해 보자는 거예요~~~
샤0000 자매님이 저한테 연락이 왔어요~
기도제목을 주셨어요~
소변을 보면 피가 나온대요~
ER로 들어갔더니, 신장과 쓸개에 돌이 있고~, 담관이 늘어졌대요~
그리고 난소에 혹이 있고, 자궁근종이 발견되었는데, 1.7센티미터 정도인데,
의사말로는 이게 암일 가능성이 좀 있대요~
그래서 월요일날 다시 검사를 한다고 해요~
여기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어~~
아까도 얘기했지만, 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2년 더 산다고 했잖아요~~~
자기가 이쁜줄 알면 오래 산다니까~~~
여기에 못나오면 예쁜줄 몰라요~~
삶에 지쳐서 비참하게(miserable) 생각한다니까요~~
제가 그 기도 제목을 받고서, 마음이 아파요~
옛날에 그 자매님 집에서 사역을 많이 했었거든~~~
다솜이도 오고 보미나도 오고~ 보미나는 튀쳐나가고~~~
다솜이가 악한영에 사로잡혀서 제 앞에 왔을때,
제가‘너 괜찮아~’했던 곳도 거기예요~~~~
…
별것 아닌것 같지만~~~
호다에 나올수 있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저는 항상 그것을 생각해요~~~
별것 아닌 것 같으나, 여기에 나올 수 있는 영적상태~~!
굉장한 거예요~~~
그런 영적 상태라니까요~~~
그래서 여러분이 살아 있는줄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 아버지가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안믿어요~
여러분의 자식이 엄마 아빠가 자기를 낳았다는 것을 안믿어요~~
자식이 태어날때 부모가 똥오줌 치우고 속까지 다 들여다 보고 있다는 것을 안믿어요~~~
엄마 아빠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고 해도 안믿어요~~
왜냐하면 자기 엄마 아빠인걸 못 믿거든~~~!
믿었으면 엄마 아빠 얘기를 다 듣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것을 믿지 않으니,
나를 만들었대~~~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대~~~라고 해도 안믿어요~~~
샤0000자매님의 경우, 너무 힘들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요?
…………
나와서 난리법석을 쳐야지~~~!
호다도 일주일에 한번밖에 안되는데 나와서 얘기를 하지~~
그런데 그 영의 상태가, 영의 파워가 그것밖에 안돼요~~~
아버지는 나오라고 하는데도 그게 안돼요~~~
제가 보면 아쉬운 사람들이 좀 있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영원한 아버지라는 것이 확실하게 들어오면,
뭐가 걱정이 많아요~~~
한번 해봐~~~
하나님께서 주나 안주나~~~한번 해보시라니까요~~~~
부르짖으면 응답하신다고 해으니까,
이왕 믿을거 끝까지 한번 해보자!!!하고 해봐야지~~
그러면 뭐라도 풀어졌겠지~~~
하나님 예수님 떠나서, 그냥 교회만 다닌다고 되는게 아니예요~~~
저도 교회를 45년씩 열씸히 열씸히 다녔던 사람이잖아요~~~
그런데도 하나님이 나보고 가짜래요~~~~~~
그런데 저도 또한 “맞아요 맞아요!!!”하며 대답을 하더라구요~~~~~~~~~
그분이 그렇게 대답하게 하시는거지~~~~
***예수님이 12살에 무엇을 하셨어요?
(형제자매들:성전에서 가르쳤어요~)
예수님이 누구하고 얘기했어요?
…………
서기관들, 성경박사들하고 얘기했지~~
얼마나 얘기했는지~~~
엄마 아빠도 그렇지, 어떻게 하루가 지나도록 애가 없어진줄 몰라요~~~~~ㅎ
지 애도 안챙기고 갔어~~~나중에 보니까 없네~~~
(한나:동생이 많았나봐요~)
예수님이 12살이니까 연년생으로 낳아도 12명정도~~~~ㅎㅎ
하나님이 가서 성경박사들하고 얘기를 한다니까요~~~
말씀이 말씀박사들하고 얘기한다니까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겼어요? 졌어요?
……………
(옥합마리아:눈이 번쩍 뜨이죠~~)
말씀 박사들한테 말씀이 직접 와서 얘기하니까,
눈이 번쩍 뜨이는 거예요~~~~~
예수님은 엄마 아빠가 갔는줄도 모르고~
이 사람들이 불쌍하니까 막 얘기를 했겠지~~~
제가 중요한 얘기를 할게요,
그러고나서 예수님이 뭐했어요?
12살때 뭐했어요?
13살떄? 14살때? 15살때는?
사춘기지~~~~
(한나: 사춘기가 없었을 것 같아요~ 없는 사람이 있더라구요~~~다솜이도~)
우리 와이프도 없었어요~~~
(한나: 옥합마리아도 없었어요~~~)
와~~그런 사람은 인간이야~~~~?ㅎㅎ
사춘기도 안지나가고~~~~
(everybody:ㅎㅎ~~~~)
네 그런사람들이 있어요~~~~
예수님은 정상이니까~사춘기가 있었겠지~~~~~~
엄마 아빠 속 썩였겠지~~~~
(some:에이~~)
이것봐~이러면 깊이 못들어가요~
예수님은 무조건 좋게만 얘기하세요~~해버리면 생각의 깊이가 한정이 되어 버려요~
자, 그러면 예수님이 서른살까지 뭐하셨을까요?
(형제자매들: 열심히 일하고, 목수 일하고~~~)
12살때하던 말씀 가르치고 하던걸 했나요?
…………
(형제자매들:없어요~)
없어요~
뭐했어요?
(형제자매들:먹고 사는걸 했어요~열심히 일했어요~)
그게 뭐하는 거예요?
세상일을 하면서 뭘 배워요?
…………
세상을 배워요~~인간을 배우는 거예요~~~
말씀으로 초토화 시켜놓고 와서는 인간삶을 사는 거예요~
12살에 인간삶을 뭘 알겠어요~~~~
왜냐하면 앞으로 인간 사역을 해야 하는데~~~사람상대로 해야 하는데~~~~
인간을 모르고 어떻게 사역을 해요~~~~
그래서 서른살까지 바닥에 가서 목수 일하면서 인간, 삶을 공부하신 거예요~~
(포에버:그럴려면 결혼까지도 하셨어야 했는데~~~
형제자매들:ㅎㅎㅎ~~)
그랬으면 참 좋았을텐데~~~~~ㅎㅎ
그렇치~~~와이프 속썩이는것도 들어봐야지~~~바가지도 들어봐야지~~~
성경에 바가지 긁었다는 소리가 안나온것 같애~~ㅎ
예수님도 30살이 될때까지 사는게 뭔지~~~
왜 피곤한건지~~~
왜 밥벌어먹겠다고 난리법석치고 있는지~~~
다~~~~체험하고 나서,
짜자자잔~~~하고나타나서 뭐했어요?
……………
(형제자매들:귀신 쫓아냈어요~ 세례받았어요~, 광야로 갔어요~)
마태복음 5장 산상수훈을 설교하세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설교하시는 대~~목사되시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거예요,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예수님이 인간을 경험하시고 하시는 말씀이,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이게 첫번 설교예요~~~
그래서 여러분 보다는 제가 인간을 더 알아요~
왜요?
더살았으니까~~~
저한테 와서 죽겠다고 하는 자도 보고~~~~
많~~~이 알아요~~~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라고 하셨고,
저는 날라리 생활하다가 이제 와서 보니까
‘넉넉히 믿으시라~~~
마지막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예요.
나이가 들어서 보니까 상대의 마음이 읽어져요~
한의사도 걸어들어오는 것을 보면 어디가 아픈지 탁 안다고 하잫아요~
치과의사도 딱 보면 무엇을 좋아하는지 밤에 뭘 먹었는지 탁 안다고 하잖아요~~ㅎ
***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이게 무슨 말이예요?
……………
(한나:영어로 boast인데, 자기를 드러내고 과시하지 않는다는것~.
옛날에 여호수아 형제님 집에 쇼파가 낡아 있었어요~
그때 지나가는 말로 뭐라고 하셨냐면요,
‘이래야 오는 사람들 마음이 편하지~~~’
그때 그런게 허세와 과시를 하지 않는거라고 느꼈어요~)
제가 그 얘길 하려고 했어요~
자랑하지 아니하며~~~
사랑하고 자랑하지 않는것 하고 무슨 관계예요~?
즉, 사랑이 들어오면 자랑하지 않는 마음, 겸손한 마음이 든다는 거예요.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이건 무슨 뜻이예요?
제가 잘못 알고 있다가 이번에 다시 알게 되었어요~
………………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영어로 뭐라 되어있나~?
NKJV에는 ‘does not behave rudely~’
(한나: NIV에는 dishonor로 나와 있어요~, 말로 다른 사람을 깎아 내리지 않는다는..)
사랑이 들어오면 상대를 칭찬한다는 거예요~
무례하게 깍아 내리는게 아니라, 존중, 칭찬한다는 거예요~
다른 사람이 뭘 잘못을 해도,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라고 하는게 아니라, 좋은 점을 보고 칭찬해 주는 거래요~
이게 우리말로도 어렵지만 영어로도 어려워요~~~
제가 한번도 배워보지 않은 영어들이에요~~~
***한가지만 더 할게요~
지난번에 얘기했는데,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을 유월절에 했다고 했어요.
유월절이 무슨 절기의 첫날이라고 했어요?
……………
무교절.
그래서 유월절이라고 하면, 무교절의 첫날 이에요.
그리고 무교절은 일주일 동안 행해져요.
그러면 무교절 첫날은 뭐하는 날이에요?
……………
동물 제사를 지내고 무교절을 지내요.
유월절 날짜가 어떻게 되지요?
……………
유태인들은 아빕절이라고 하죠~
요즘 태양력으로는 3월,4월.
아빕월 14일, 즉 3월14일 또는 4월14일인 거예요.
그런데 외지에 나가 있거나 해서 3월14일에 못지키면 어떡해요?
…………
그래서 하나님이 한달을 더 주셨어요~
4월14일을 하게 하셨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이 포로로 가서 니산월로 했나봐요.
페르시아 말로 니산월로 한대요.
성경에도 니산월로 나오는곳이 있어요(예23:5, 에3:7)
그것도 유월절이에요.
니산월 아빕월.
아빕이라는 뜻은 어린 이삭. 새롭다는 뜻이래요~
니산이라는 뜻은 출발이라는 뜻이고~~
한달의 여유를 주시고 꼭 지키라 하셨어요.
예수님도 지키러 올라가시고~~~
그정도로만 알고 계시고~~~
에구~~ 야살의 책도 못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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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0분간 휴식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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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자, 그러면 예수님이 서른살까지 뭐하셨을까요?
(형제자매들: 열심히 일하고, 목수 일하고~~~)
12살때하던 말씀 가르치고 하던걸 했나요?
…………
(형제자매들:없어요~)
없어요~
뭐했어요?
(형제자매들:먹고 사는걸 했어요~열심히 일했어요~)
그게 뭐하는 거예요?
세상일을 하면서 뭘 배워요?
…………
세상을 배워요~~인간을 배우는 거예요~~~
말씀으로 초토화 시켜놓고 와서는 인간삶을 사는 거예요~
12살에 인간삶을 뭘 알겠어요~~~~
왜냐하면 앞으로 인간 사역을 해야 하는데~~~사람상대로 해야 하는데~~~~
인간을 모르고 어떻게 사역을 해요~~~~
그래서 서른살까지 바닥에 가서 목수 일하면서 인간, 삶을 공부하신 거예요~~ " 아멘~~~~~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니 전지전능하사 그런 체험 안해도
다 우리 사정을 아신다고 배웠는데
세상을 배우고 인간을 배워야 사역을 하실 수 있네요~~
아!! 그래서 목수아버지 요셉이 일찍 돌아가시고
목수일 하시며 인생의 고달픈 삶을 겪으셨네요~~
저는 이민와서 실패로 고생하며...
"하나님이 내 사정 아실까??? " 했어요~~
그런데 이 말씀 들으니 예수님이 더 친밀하게
느껴지니 좋아요~~
우리 자매님들 대답같이 결혼도 해보고
바가지도 긁혀보시고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제가 아는 예수님 고난은 공생애 기간 핍박받은 거
채찍에 맞으시고 골고다 올라가신 고통
십자가에서 피흘리고 고생하신거~~ 그정도 였는데
사춘기도 겪으시고 ... 우리 인생이 겪어야 하는
인생사를 다 겪으사
8복의 메세지가 나왔군요~~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고
의에 주리고 ~~ 목이 마르시고
그 모든 시험을 이기시고 승리하사
성령으로 우리 안에 오셨으니
내가 영원토록 믿고 따라갈 내 신랑 예수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 롯은 동쪽으로 갔다가,
또 남쪽으로 갔어요~!
즉, 보기에 좋은 동쪽으로 가서 배가 좀 부르니까,
남쪽인 소돔과 소모라로 들어가요~~~
그곳은 너무 재밋는 곳이잖아요~~~
그러니까 배가 부르니까 한발짝씩 한발짝씩 소돔과 고모라로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배부르신분들 조심하셔야 해요~!
배부르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고~ 자면 안일어나고 싶고~~~
게다가 시간까지 있어봐 어떻게 되는지~~~ " 아멘~~~~~
구약에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주목하며
롯은 나랑 상관이 없는 줄 알았어요
영적전쟁을 해보니
아브라함같이 본인이 직접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기도 어려운데
롯은 자기가 만난 하나님도 없고
아브라함을 따라 다니다 중간에 떠나고
세상을 쫓아, 소돔 고모라로 들어가니
그래서 사단은 세상임금이라고 했네요~~
처음 예수믿고 성령으로 거듭나 뜨거워도
그 첫사랑은 오래 가지 못하니
영분별이 몬지 몰랐어요
광야 40년 지나
요단을 건너야 하는데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님 만나고
성령님이 강하게 나를 끌고 가셔야 하는것이네요~~
40년전 미국오니 자본주의 국가라~~
비지네스도 하고,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살면서
욕심, 눈에 보이는거 따라가며 간것이
롯같이 산것이네요
하루는 꿈에
우리 집이 불타서 재가 훨훨 날라다녀요
그게 소돔 고모라 심판이었네요~~^^
롯이 중간에 포로된 것을 아브라함이
구해주니~~ 그때라도 아브라함을 따라갔으면
좋았을 것을
구약에서는 예수님 없이 해답이 없네요
천사가 가서 롯의 가족을 구출해 나오는데
롯의 아내는 소금기둥이 되고
딸들을 통해 모압, 암몬 족속이 나와
이스라엘을 대적하니~~ 결론이 그래요
저도 30년 율법신앙에서
성령훼방죄를 짓고 실패로 좌절의 영이 들어오고
내 의로 살며 예수가 없으니 열매가 없어요
요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예수님이 인자의 임함은
노아의 때, 롯의 때와 같다고 하셨으니
다 현재 이게 몬지 깨닫고 회개하여
믿음을 화합해야 하네요
그래서 축사로 성령받아 세상을 몰아내고
신랑 예수님이 주시는 것으로만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