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졸업반
벨레기간세의 올레송과 춤
디카프리오가 빠진 홍여사...
신엄리에서 중엄리로 넘어가며...
솟대박물관에서 나오신 전시장
강한 바다바람을 이겨낸 강한 꽃
판토마임 중에서...
현대무용의 한 장면
구엄리의 돌염전...옛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입니다.
물허벅 체험하는 홍여사
수산리의 삼백년(?)이상 된 소나무-현재 재선충병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는데 너무 아쉽군요.
아코디온 연주자
올레꾼을 선도하는 흥겨운 농악대
제주도내에서 몇 안되는 보기 드문 저수지입니다.
물메초등학교 학생의 플루트 합주
태권도 시범
바람난(?) 색소폰 연주자들의 아름다운 선율에 취해 보았습니다.
너무 예쁘지요? 이름은?
말들이 귤을 먹는 모습은 처음이라...
너무 예뻐서 한 컷!!!
항파두리를 지나며...
간세와 자봉의 묘한 관계?
오카리나 합주
축제를 마감하며 차분한 무대로 감성을 살려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첫댓글 와~~~ 이런 분위기. !!! 였구나
환타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