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5,화/말씀묵상]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시13:3)
시편의 3분의 1이 탄원시입니다. 그만큼 세상살이가 험난하고 눈물지을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문제를 만나면 다윗처럼 하나님께 탄원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도울 힘이 없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다윗은 지금 두려워하면서 극심한 육체적 고통이 마치 사망의 잠과 같다고 표현하며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 하나님 앞에 탄원 기도를 하면서 목마른 사슴처럼,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생수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샬롬! 오늘도 도우시는 하나님께 탄원 기도를 드림으로 모든 두려움을 물리치고 새힘을 얻어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TtT9FeeR6Bo?si=RnhualgaDN8Xho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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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잠을 잘까 하오며"(시13:3)
香林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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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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