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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거시 미디어부터 SNS까지 매료… 소셜 언급량 대폭 증가 |
그라운드시소 한남
[미술여행=김에은 기자]그라운드시소 한남에서 지난 4월 30일 개막한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가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오는 11월 22일(일)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한다.
이번 전시는 성률 작가 특유의 독보적 아날로그 감성과 두터운 팬덤, 그리고 ‘에르메스, 유니클로, 백예린이 선택한 아티스트’라는 화제성이 더해지면서 개막 직후부터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빠른 입소문을 탔다. 그라운드시소 한남은 관람객들의 꾸준한 방문 열기와 성률 작가의 작품 세계에 보낸 높은 호응에 힘입어 전시 연장을 최종 결정했다.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 전시 알림 포스터
그라운드시소 한남은 이번 연장을 통해 여름의 청량함으로 시작된 전시가 가을과 겨울의 길목까지 이어지며, 지나간 계절의 추억과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거시 미디어부터 SNS까지 매료… 소셜 언급량 대폭 증가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는 ‘여름 기억 조작 전시’, ‘올여름 필수 관람 전시’라는 수식어와 함께 MZ 세대의 자발적 바이럴을 이끌어냈다. '여름을 닮은 우리'는 주요 레거시 언론은 물론 다양한 SNS 문화·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채널에 집중 조명되며, 전년 동기간 대비 성률 작가에 대한 소셜 언급량이 대폭 증가하는 등 강력한 유입 동력을 형성했다. 특히 성률의 작품들은 지나간 계절의 추억과 감성을 아날로그 원화로 풀어내며 대중들의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관람객들은 높은 만족도와 함께 다양한 후기로 작품을 호평했다.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 전시 알림 포스터1
성률의 작품들은 지나간 계절의 추억과 감성을 아날로그 원화로 풀어내며 대중들의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원화 전량 매진… 압도적 화제성을 기반으로 증명된 IP 파워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는 전시 흥행과 함께 그라운드시소의 온라인 아트 플랫폼 ‘시소 콜렉트(SEESAW COLLECT)’를 통해 진행된 원화 판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약 두 달간 순차 드롭(Drop) 방식으로 선보인 성률 작가의 원화 6점은 오픈 직후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작가의 독보적인 아트 IP 파워와 전시 연계형 아트 컬렉팅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원화 판매 이후, 현재는 작가의 대표작을 활용한 한정판 프린트 에디션이 순차 판매 중이다.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 전시 알림 포스터2
성률의 작품들은 지나간 계절의 추억과 감성을 아날로그 원화로 풀어내며 대중들의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맑고 투명한 색채와 섬세한 묘사로 따스한 이야기를 전하는 성률은 유독 사라졌거나 언젠가 사라질 공간에 마음이 끌린다고 했다. 그 독특한 감수성으로 완성된 성률의 작품은 마음속 깊은 곳을 건드리며 희미해진 기억을 선명히 불러일으킨다. 작가의 서정적인 시선으로 포착한 작품은 SNS 상에서 전 세계 60만 명의 팔로워를 매료시켰다. 또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졸업 작품이었던 그래픽 노블 <여름 안에서>로 2022년 일본국제만화상에서 한국인 최초로 최우수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 전시 알림 포스터3
작가의 서정적인 시선으로 포착한 작품은 SNS 상에서 전 세계 60만 명의 팔로워를 매료시켰다.
'여름을 닮은 우리'는 성률 작가의 역대 최대 규모의 기획 전시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성률 작가의 미공개 드로잉부터 대형 원화,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까지 140여 점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감상자들은 원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과 디지털로 담아낼 수 없는 섬세한 붓터치와 종이의 질감을 직접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원화의 아날로그적 생동감을 전달받는다. 여기에 작가가 직접 쓴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가 작품 사이사이 배치되어, 한 편의 그림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함께 읽는 특별한 교감을 선사한다.
성률의 전시는 총 다섯 Chapter로 구성된다. Chapter 1에서는 '여름을 닮은 우리'를 선보인다. 작가의 아이덴티티가 집약된 수채 원화와 ‘여름’의 계절감이 돋보이는 대표작들이 전시된다. 작가는 대표작들을 통해 겨울과 봄을 지나 잊고 있던 여름의 계절적 심상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미니멀한 연출로 작가의 세밀한 붓터치와 원화 본연의 아우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할 전망이다.
이어지는 Chapter 2 전시에서는 '초록의 숨결'로 습한 이끼와 고요한 호수, 서늘한 뒷골목의 정취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여름의 이면을 조명한다. 녹음을 재현한 공간 연출을 더해, 관람객은 숲속이나 그늘진 골목에 들어선 듯한 정적인 휴식과 서늘한 감각을 경험하게 된다.
Chapter 3에서는 '부서지는 빛'을 조명한다. 뜨겁고 습한 여름을 지나 물결 위에 부서지는 빛의 변주와 드넓은 나무 그늘이 만드는 청량하고 시원한 여름이 펼쳐진다. 그림자 연출을 통해 작품 속 빛의 움직임을 공간으로 확장하여, 여름의 찰나를 공감각적으로 느끼는 몰입형 환경을 조성한다.
계속되는 Chapter 4에서는 '못다 한 이야기'로 감상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 편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작가의 세계관을 깊이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작가의 진솔한 인터뷰와 함께 이번 전시만을 위해 새로이 작업한 드로잉 50점이 공개된다.
마지막 공간인 Chapter 5에서는 '구름 너머로'가 기다린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대형 구름 연작이 펼쳐진다. 캔버스 너머 확장되는 영상 매핑 연출을 결합해 상승감과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마지막 공간에서는 에디션 작품을 전시해 작가의 예술을 소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 참여형 콘텐츠로 전시의 여운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 전시 알림 포스터4
작가의 서정적인 시선으로 포착한 작품은 SNS 상에서 전 세계 60만 명의 팔로워를 매료시켰다.
한편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에 대한 기획전시를 11월까지 이어가는 '그라운드시소 GROUNDSEESAW'는 전시 기획 제작사 ㈜미디어앤아트의 전시 플랫폼으로, 국내외 다양한 문화예술 IP를 활용하여 전시를 제작하고 소개한다. 2026년 현재 서울 서울역, 구의역, 한남, 용산까지 총 4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8개 이상의 대형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그라운드시소는 ㈜미디어앤아트 자체 제작 전시뿐만 아니라, 공동주관 및 대관 등의 방식으로 다양한 형태의 전시를 개최한다. 그라운드시소는 대부분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 제작하지만 국내외 유수의 스튜디오 및 제작사와 협업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소(see-saw)’는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감성적인 소재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본 익숙한 공간이다. 순수한 마음과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한 놀이터는 그라운드시소가 지향하는 ‘살아 있는 공간’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살아 있는 공간에 수많은 사람이 모이고, 그 안에서 끊임없이 생각과 영감이 교류하는 것. 그라운드시소의 철학이자 정체성이다.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 전시 알림 포스터5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 전시 알림 포스터6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 전시 알림 포스터7
성률의 작품들은 지나간 계절의 추억과 감성을 아날로그 원화로 풀어내며 대중들의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성률의 작품들은 지나간 계절의 추억과 감성을 아날로그 원화로 풀어내며 대중들의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작가의 서정적인 시선으로 포착한 작품은 SNS 상에서 전 세계 60만 명의 팔로워를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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