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제품이란 상품의 기준은 충족했으나 상표를 붙이지 않고 파는 상품으로
광고비를 없애고 포장을 간소화하여 원가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것이다.
가까운거리에 있는 이마트에 가보면 그 가격차가 2배 또는 그 이상도 있다.
보통상품의 가격은 5,000원이상이나 노브랜드상품은 그 이하이다.
지난 설에 노브랜드상품으로 당면을 구입했는데
중국에서 생산된OEM상품이 중량1Kg에 3,980원이나 브랜드 상품은 같은 중량에 7,000원이상이다.
상품의 기준을 충족했으니 품질에는 노브랜드상품나 브랜드상품이나 차이는 없고,
상품표시가 없다는 것 뿐으로 상품표시가 없다는 것이 섭취 후 소화되면서 차별을 두지 않는다.
즉, 브랜드상품은 섭취 후에 노브랜드상품 보다 영양가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아니란 것이다.
식품을 떠나 생활용품인 건전지의 경우를 보면 노브랜드상품 건전지 10개에 1,980원이나
브랜드상품 건전지는 10개에 4,000원이상이어야 구입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노브랜드상품 건전지가 브랜드상품 건전지에 비해 기능이 현저히 차이가 나지 않으며 비슷하다.
현재 노브랜드상품건전지를 구입해 사용 중이나 그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고 해서 노브랜드상품이 무조건 우수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노브랜드상품이라하여 상표가 없으니 상품에 차이가 현저하다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같은 상품을 구입하면서 제품기준을 충족한 노브랜드상품을 이용하는 생활의 지혜를 제안합니다.
첫댓글 우직지계님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분으로 말씀드리기가 고민스럽습니다 만
글은 하루 한 편입니다.
"삶의 이야기 방 내규"를 참고해 주세요.
운영회칙에는 한게시판3건이내인데
도인지요
운영회칙과 삶이야기방규칙은
운영회칙이 우선이니 운영회칙을 개정해야합니다
@우직지계 운영회 규칙은
운영 위원에게 건의 하세요.
방의 특성에 맞취서
지켜야 할 내규가 따로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우직지계 "삶방의 이야기방"을 사랑하는 분들은
"삶의 이야기 방 내규"를 따르고 존중하고 있습니다.
우직지계님도 한 마음이 되어주시면 어떨까요 ^^
언제부터 인가 형편이 어려운? 분들도 브렌드만 찻드라구요.
관광 뻐스 오래하다보니 많은사람상대하는데
산악회 또는 도박장 가는 분들도 모두 똑갇이 명품? 브렌드예요.
요즘엔 시장 옺도 품질이좋든데.
브랜드상품이 좋긴 좋습니다
뽐내기도 하고, 그러나
노브랜드도 품질은 고만 고만합니다
방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