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이뮨텍(Reg.S)(950220)] IPO주관사 업데이트: NT-I7, 글로벌 최초 T세포 증폭제 상용화 기대
차세대 면역항암치료 기술 보유 업체
네오이뮨텍은 2014년 1월 제넥신의 스핀오프를 통해 설립된 T세포 기반 면역항암치료제 연구개발업체다. 핵심 제품인 NT-I7은 독자 hyFc 융합 기술과 IL-7 엔지니어링 기술을 통해 기존 IL-7 제조의 낮은 생산성과 짧은 반감기 등 기술적 한계를 극복했다. 글로벌 T세포 증폭제(T Cell Amplifier) 중 유일하게 상용화가 가능한 이유다. 동사는 NT-I7을 중심으로 Roche, Merck, BMS 등 글로벌 빅파마와 5개의 병용 임상 공동개발을 진행 중이며, 현재 NT-I7에 대해 글로벌 항암제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북미, 중미, 남미 및 유럽 지역 전용실시권을 확보한 상태다.
글로벌 최초 T세포 증폭제 상용화 기대
네오이뮨텍은 NT-I7을 통해 글로벌 최초로 T세포 증폭제 상용화에 성공할 전망이다. 면역항암치료는 기존 화학항암 제나 표적항암제의 단점이 보완된 3세대 치료법이지만, 가장 최신 기술인 CPI(면역관문억제제)조차 치료율이 27~33%에 불과해 병용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NT-I7은체내 핵심 면역 기능을 수행하는 T세포 수를 증폭시키며, 임상 과정에서 높은 생산 수율과 세포 순도가 검증돼 병용치료에 사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현재 글로벌 빅파 마와 진행 중인 임상 프로그램은 임상2상 4개, 임상1상 9 개, 전임상 2개로, 주요 임상 결과에서 NT-I7의 안정성 및효능이 검증되고 있는 만큼 상용화 가능성도 지속 가시화될 전망이다.
2022년 본격 L/O 계약 체결에 따른 실적 가시화 전망
네오이뮨텍은 2021년 주요 임상 결과 발표를 통해 2022년부터 본격적인 L/O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2021년 6월 4일 ASCO(미국 임상종양학회)에서 NT-I7과 Keytruda의 병용투여, 11월 중순 SITC(미국 면역항암학회)에서 NT-I7과 Tecentriq의 병용투여 임상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2년 CPI 병용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빅파마와 L/O 추진을 계획하고 있으며, 희귀의약품 상업 판매는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2022년 실적 가시화를 전망하는 이유다.
하나 최재호, 최원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