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음악등이 포함된 어느글이던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단, 지나친 49금은 아니됩니다)
삶의 마지막 선택은? '병원, 콧줄 꽂고 10년' vs '내집, 편안한 얼굴로 21일'
첫댓글 편안하게 21일이죠..병원에 오래있음..주변사람들 모두가피폐해져요~~그사람들 인생도 있는데.
출산도 중요 하지만죽음에 대한 사회적 담론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도 존엄사에 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큰 형님을...10년넘게 지켜본 저는...내집에서 편안하게 21일임다.... ㅡ.ㅡ;;
어디까지가 인간의 존엄성이 무너지지 않은걸까요?저도 예전엔 당연히대소변 내 손으로 해결 못하면...살아서 뭐하나.. 했는데...막상...해맑게 무너진 엄마를 오래 모시다보니...그게 뭐..씹고 삼키고.. 먹을수 있음 살아야지... 싶더라는...
첫댓글
편안하게 21일이죠..
병원에 오래있음..
주변사람들 모두가
피폐해져요~~
그사람들 인생도 있는데.
출산도 중요 하지만
죽음에 대한 사회적 담론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도 존엄사에 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큰 형님을...
10년넘게 지켜본 저는...
내집에서 편안하게 21일임다.... ㅡ.ㅡ;;
어디까지가 인간의 존엄성이 무너지지 않은걸까요?
저도 예전엔 당연히
대소변 내 손으로 해결 못하면...
살아서 뭐하나.. 했는데...
막상...
해맑게 무너진 엄마를 오래 모시다보니...
그게 뭐..
씹고 삼키고..
먹을수 있음 살아야지... 싶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