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여름이 되어 지갑을 파는 노점상 앞에 서울 부부와 경상도 부부가 나란히 제주도 여행을 갔다. 길가에서 우연히 만나 서울 부부의 부인이 말했다. “자기야, 겨울도 지났고 지갑이 두껍구 무거워서 그러는데, 저 망사 지갑 하나만 사줘~~~ 응~~?” 그러자 남편이 “그래, 자기가 가지고 싶다면 사야지~~”라며 남편이 지갑을 사주었다. 옆에서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보던 경상도 부인,용기를 내어 남편에게... “여보, 지도예 겨울 지갑이라서 무거븐데 시원한 망사 지갑 하나 사주이소~~” 라며 애교까지 떨었다. 그러자 묵묵히 있던 경상도 남편 왈 *"와~~아?, 돈이 덥다 카더나???" 삶의 무게에 지쳐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간간이 미소를 짓게 하는 유머가 있고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새롭게 살아볼만한 가치를 얻을 것입니다. 인간은 살면서 때때로 아름다운 모습이 어떤 것일까? 하고 반문하기도 합니다. 남하고 대화를 나눌 때는 항상 순화 용어를 사용함으로서 상대방이 나를 평가 할 때 훌륭한 인격을 가진 꽃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인 것입니다. 웃음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당신은 늘 멋진 사람입니다!! 선화 (전채옥)^*^* [오늘의 만나]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먼저 이루시고시편 37장 5절 장충단휴게실 아침글을 전체멜이나 홍보용으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개인 적인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가져 가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ㅡ장충단휴게실 ㅡ ˚*。 * ˚* 。* 。 ˚ 。。 。*。˚*。 * ˚* 。* ˚ 。。 * 。˚*。 * ˚* 。* 。 ˚ 。* 。˚*。 * ˚* 。 。* _ *_♣_卨_♣†__♣_卨_♣†。_ *_♣_卨_♣†__♣ 흐르는곡/추억의 아름다운 팝송 모음 Scarborough Fair / Sarah BrightmanOne More Time / Richard MarxVincent / Dana WinnerHere Is Your Paradise / Chris De BurghI Dreamed I Was In Heaven / Charlie Landsborough Monaco / Jean Fracois & MauricePardonne Moi / Nana MouskouriWhen I Dream / Caroll KiddParamithi Hehasmeno / Anna VissiThe Water Is Wide / Karla Bonoff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 Placido Domingo & Maureen McgovernThe Centaur / Joanne GlasscockYears / Barbara MandrellEvergreen / Susan JackDonde Voy / Tish Hinojosa Je n`ai que mon ame / Natasha St-PierYou Can't Say / Chyi YuErste Liebe Meines Lebens / Monika MartinDust In The Wind / Sarha BrightmanYesterday / Nana Mousk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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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웃음을 선사하는 당신...당신은 늘 멋진 사람입니다!!2월말에 딸 직장이 있는 오산으로 이사를 하고서 별 하는 일도 없었는 것 같은데 바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웃음을 선사하는 당신...당신은 늘 멋진 사람입니다!!
2월말에 딸 직장이 있는 오산으로 이사를 하고서 별 하는 일도 없었는 것 같은데 바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