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김치 만들기, 해물볶음김치 외 묵은 김장김치 활용법 공유
https://youtu.be/iNmAm-YkCtE?feature=shared
공익채널을 운영하면서, 항상 명심하는 점은 직접 체험하였거나 경험을 통하여 깨달음이 있다면 그것에 관하여 있는 그대로 공유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기준이 있으나, 진리와 순리 섭리에 준하여, 평가하여 판단을 하고 실천을 하더라도, 그것이 지구상 인류 80억명이 비슷할 수도 있고, 모두가 다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단순 공유에서 사람들의 운명, 사후영역까지를 아우르는 내용도 다를 기회가 있겠지만, 그런 내용들은 일반인들에게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럴 듯하네.'라는 것과 물리력에 지배된 세상에서 증명을 하지 않으면 다 가짜라고 하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그럴 듯하다.'는 것도 제가 원하는 것은 아니며, 그럴 듯하다는 것에 그나마도 가치를 부여하려면, 이를 하늘이 증거하는 바에서 앞부분(서두)에만 잠깐 머물러 이를 설명하면 될 것입니다. 더 진전하면 먼지 크기도 안되는 우리은하, 그것도 더 작은 소우주, 태양계, 그리고 물질계가 통합되면 흔적조차 없는 미세먼지도 안되는 지구라고 하는 작은 구체상에서도 그저 작고 불완전한 물체에 불과한 체구적 인간들에게는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앞으로 인류가 멸명할 때까지 만들어 낼 많은 지식나부랭이들이 과연 어디까지 이를 해석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생길 것입니다. 즉 인류의 과학이야말로 불완전한 인간의 불완전한 지식이라는 뜻이며, 거기에 깨달음은 존재하지 않으며, 물리적 이해에만 한정적, 한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짧은 지구에서의 생명력과 함께 사라집니다. 즉, 이는 진리도 순리도 아니며, 대전제로써 '원의 원리'는 더더욱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묵은 김치를 가지고 하는 묵은 김치 볶음으로 돌아갑니다. 묵은 김치는 초겨울에 김장김치를 충분히 하신 분들, 그러한 가족(家口)들이라면 대부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한 김치를 만드는 과정은 많은 수고가 곁들여지지만 겨울을 무사히 날 수 있었고, 그래도 남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