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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타 정인이 위탁모 하신 분은 쓰러지셨다네
웬디 승완 손 추천 0 조회 31,351 21.01.05 18:19 댓글 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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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05 18:33

    자책하지마셨으면 좋겠다 ㅠ

  • 21.01.05 18:34

    아 진짜 얼마나 자책하실까 나쁜 마음이 아니였다는걸 아니까....그래도 그 시간이 좋은 추억이고 그추억만 가져갔을거에요...진짜 우리가 더 관심을 가져야하고 바뀌어야한다고 다시 한번 생각이든다

  • 21.01.05 18:35

    나 첫째고양이가 내옆에서 1년정도 살다가 하늘 갔을때도 미치는 줄 알았는데.
    저분의 심정은 상상도 안돼... 진짜 눈물나...

  • 21.01.05 18:36

    자책하지 마셨으면ㅠㅠㅠㅠ

  • 아 어떡해 진짜..

  • 어떡해...안그래도 걱정됐는데..ㅠㅠ

  • 21.01.05 18:43

    그래도 정인이 잘키워주시고 안아주시고
    보살펴주셨잖아요.자책하지 마시길ㅜ

  • 21.01.05 18:45

    진짜 마음의 병이란 병은 다 날 듯... 글만 봐도 화병에 억장이 무너지는데 ...아휴 어떡해 진짜

  • 21.01.05 18:46

    어떡해ㅠㅠㅠㅠㅠㅠ 하

  • 21.01.05 18:46

    읽는데 진짜 욕나옴 악마 새끼들 하...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 21.01.05 18:50

    아기 사진 너무 행복해보여서 눈물나... ㅠㅠㅠㅠㅠㅠ

  • 21.01.05 18:46

    자책하지 마세요..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다..

  • 21.01.05 18:47

    아......ㅠㅠㅠ

  • 21.01.05 18:49

    어떡해...

  • 21.01.05 18:51

    진짜 힘드시겠지만 죄책감 가지지 마셨으면

  • 21.01.05 18:56

    신생아를 7개월을 키웠다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 사랑인데

  • 21.01.05 18:58

    어떡해..

  • 21.01.05 19:01

    아ㅜㅜㅜㅜㅠㅜㅠ

  • 21.01.05 19:02

    신생아를 7개월동안 키웠다는건 밤새 우는 애 달래고 분유 먹이고 똥오줌 치우고 기저귀갈고.....그 모든 노동을 사랑으로 이겼을텐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 21.01.05 19:02

    그알에서도 인터뷰 내내 느껴짐,,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 21.01.05 19:05

    어쩌면 생판 남인 신생아를 돌보는게 친부모보다도 더 큰 사랑을 줬을 수도 있는건데...

  • 21.01.05 19:06

    어떡해...ㅡㅏ

  • 21.01.05 19:08

    눈물나...ㅠㅠㅠ

  • 21.01.05 19:10

    에휴

  • 21.01.05 19:11

    슬프다 아이 표정이 저렇게 밝았구나

  • 21.01.05 19:21

    하..

  • 21.01.05 19:25

    심리치료 필요하실거 같은데...트라우마 생기시겠다 진짜 ㅠㅠㅠ

  • 안타깝다...

  • 아 진짜 너무 가슴아파...

  • 와 막줄.. 하 개빡쳐

  • 21.01.05 20:07

    막줄ㅠㅠㅠㅜㅠㅠㅠㅠ

  • 21.01.05 20:09

    아 어떡하냐 진짜

  • 21.01.05 20:19

    정인이라는 이름만봐도 눈물나와 ㅠㅠㅠ

  • 21.01.05 20:34

    자책하지마세요 ... 정인이는 그곳에서 있던 시간만큼은 너무 행복했을겁니다

  • 21.01.05 20:39

    아...ㅠㅠㅠ

  • 21.01.05 20:44

    아오 또 페북에서 불펌했네ㅡㅡ저 마지막 말까지 똑같이 양심있냐?

  • 위탁모님...... 정인이를 만나본적도 없는 우리가 이렇게 힘든데 위탁모님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 21.01.05 20:51

    아 어떡해 .. 자책하지 마셔요 ...ㅠ

  • 21.01.05 21:04

    저렇게 잘 웃고 이쁜 애기가 ... 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다

  • 21.01.05 21:37

    아 막줄..... 진짜 얼마나 속상하실까 .ㅠㅠㅠㅠㅠㅠ..아이고..

  • 21.01.05 21:40

    헉 막줄...어떻게해...진짜 죄책감 어떻게해

  • 21.01.05 21:44

    평범하고 좋은 가정에서 사랑받으면서 크라는 마음으로 보내셨을텐데 ㅠㅜㅜㅜㅜㅜㅜ 눈물난다 진짜

  • 21.01.05 22:10

    하......... 눈물난다 진짜 그 악마새끼들 신과함께에 나오는 지옥 보내고 싶어

  • 21.01.05 23:24

    사진 너무 행복해보여서 눈물난다 시발진짜 ..

  • 21.01.06 01:23

    ...어떡해

  • 21.01.06 04:44

    아이고.....ㅠㅠㅠㅠㅠ

  • 21.01.06 14:54

    어떡해 본인 잘못아닌데 죄책감 너무 많이 들겠다.... 나같아도 죄책감 들거같아... 자책하지마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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