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가구 오래 쓰는 가구 손질법
가구의 흠 흠이 난 자리에 같은 색의 크레용이나 색연필 등을 사용해 잘 칠한 다음 그 위에 매니큐어를 바르면 감쪽같고, 더 이상 흠집이 커지지 않는다.
왁스 대용으로 상한 우유 오래되어 상한 우유는 알칼리성이 되어 더러운 때를 없애고, 부드러운 천에 묻혀 가구나 나무 마루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난다.
크레용 낙서 어린 자녀가 있는 집은 가구 곳곳에 크레용 낙서가 있게 마련.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원목가구 칠을 하지 않은 원목가구는 절대로 물걸레질하지 않는다. 때가 깊숙이 스며들어 더욱 더러워지게 되므로 반드시 마른걸레질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