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까르세 일반노동연맹장이자, 금속노조장이며, 현정부의 개하수인인 안또니오 깔로는 오늘 경제사범 검찰 가브리엘라 루이즈 모랄레스가 지난 80년대부터 매달 2만달러씩 돈세탁했다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함.
"만약 내가 매월 2만달러씩 돈세탁을 했다면 나는 지금 세계여행을 하고 있을것이다." 말하고 라디오 FM103.1 에서 "나는 금속노조로부터 월 $28,000페소를 받으며, 금속노조임원이였던 로렌소 미겔의 믿음직한 변호사이자 금속노조에서 30년동안 일한 한변호사가 다른변호사와 불법으로 공모하고 약 80만 달러를 우루과이로 빼돌린 사실을 알고 해고했다" 며 모든 돈세탁의 범행을 예전 변호사에게 있다고 변명함. 개색히..
또한 다니엘 시올리와 선거유세(산티아고 에스떼로주)에 같이 동행하면서 자신은 결백하지만, 이사건으로 시올리가 대선에 영향을 받는다면 자신은 빠질수 있지만, 금속노조는 돈세탁에 대해 결백하다며, 다니엘 시올리 대선후보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함.
사방천지가 도적넘의 색히들이여.. 노조위원장 모쟈노 개색히는 스위스 은행에 불법계좌와 전국 주요 해변가에 노조호텔을 갖고 있으며, 아니발 페르난데스 수석장관이라는 개색히는 마약관련 3건의 살인사건 주동자로 있질않나, 아무일도 않하고 뽕쟁이 국쌍 아들 막시모 키르치네르는 28개의 부동산과 어마어마한 재산을 갖고 있질 않나, 전 교통장관이라는 하이메는 200만페소를 꿀꺽해먹질 않나..금속노조장이란 안토니오 깔로는 30년동안 돈세탁을 하질않나... 이런데도 단 한명도 감옥에 가는일이 없음.
이건 야당도 개븅신이지만, 저런 개색히들을 믿고 또 찍어주는 국민들이 더 등신인것임.
첫댓글 이런 아르헨티나 정치판을 보면 미래가 안 보임..그냥 암흑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