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광고 어쩌다 천주교사제가 증오와 저주로 대통령전용기 추락을 기도하는 사탄이 되었나 클릭= temp_1670181697753.510712948.jpeg
----------------------------------- [칼럼]‘천화동인1호 그분은 이재명’ 이재명도 민주당도 끝났다.
천화동인 1호는 그분 것 그분은 이재명으로 판명, 이재명 끝났다. 이재명 때문에 당 쪼개질 수도"… 민주당 뒤흔든 '분당설’
남욱“2015년 2월부터 천화동인 1호 지분 이재명 성남시장실 지분 알고 있어 천화동인 1호는 대장동 사업 ‘화천대유’의 자회사로 개발이익 1208억원
남욱이 검찰 조사 때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선도 있었고, 겁도 났다”고 법적으로 화천대유는 김만배 소유이지만 그가 남욱에게 “절반은 그분 것” 김만배는 천화동인 1호를 이재명 측근인 김용 정진상 유동규 몫으로 배정
김만배 1208중 비용 제하고 700억에서 세금 제하고 428억원 주겠다”고 남욱 2014년 이재명의 성남시장 재선 선거 비용 명목으로 최소 4억원 전달
천화동인 1호는 그분 것 그분은 이재명으로 판명 대장동 개발업자인 남욱 변호사가 법정에서 “2015년 2월부터 천화동인 1호 지분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실 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천화동인 1호는 대장동 사업을 시행한 ‘화천대유’의 자회사로 개발이익 1208억원을 가져갔다. 2015년 초는 대장동 사업자 선정이 이뤄지던 시기로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측이 대장동 업자들이 짜놓은 수익 지분 수혜자였다는 것을 개발 초기부터 알고 있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대장동 일당이 이른바 ‘그분’의 실체와 관련해 법정에서 증언한 것은 처음이다. 검찰 진술과 달리 법정에서 거짓말하면 위증죄로 처벌받는다. 남 변호사는 지난해 검찰 조사 때 이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 “선거(대선)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겁도 났다”고 했다. 대장동 의혹의 핵심은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가 누구냐는 것이었다. 법적으로는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 소유이지만 그가 다른 대장동 일당에게 “절반은 그분 것”이라고 말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검찰의 공소사실 등을 종합해 보면 김만배씨는 애초 천화동인 1호를 이 대표 측근인 김용 부원장과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 몫으로 배정했다고 한다. 그러다 “사업비로 쓴 비용을 제하고 700억원을 주겠다” “세금 제하고 428억원 주겠다”는 식으로 액수를 줄였다는 것이다. 남 변호사 증언과 대부분 일치한다. 정진상은 이재명을 근거리에서 보좌하며 ‘왕실장’으로 불렸던 사람이다. 대장동을 포함해 중요 사업이 그의 결재를 거쳤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다. 남욱 변호사 법정 증언이 사실이라면 ‘천화동인 1호’의 문제를 이 대표가 몰랐을 리 없다. 이재명 선거비 42억 까지 챙겨 남 변호사는 2014년 이 대표의 성남시장 재선 선거 비용 명목으로 최소 4억원을 건넸다는 증언도 했다. 그해 4월부터 6월까지 유 전 본부장과 김만배씨 등을 거쳐 이 대표 선거운동을 하는 이들에게 돈을 건넸다는 것이다. 그중 일부가 정진상 실장과 김용 부원장에게 전달된 것으로 들었다는 말도 했다. 또 2013년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전달한 3억5200만원에 대해서도 “(유 전 본부장이) 자신이 쓸 돈이 아니고 높은 분들한테 드려야 하는 돈이라고 얘기했다”고 증언했다. ‘ 높은 분들’은 “정진상과 김용으로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남 변호사는 지난해 대선 경선 자금 명목으로 8억원을 마련한 뒤 유동규 전 본부장을 거쳐 김용 부원장에게 건넨 장본인이기도 하다. 자금 전달자들이 관련 내용을 시인했고, 김용 정진상은 이 혐의로 이미 구속 기소됐다. 또 검찰은 이재명에 선거자금등 42억을 건넸다는 대장동 업자 문서도 확보하고 있다. 김만배씨는 아직도 ‘천화동인’ 1호가 자기 소유라고 하고 있고, 이재명은 “이재명 죽이기”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용 부원장과 정진상 실장도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하루가 멀다 하고 법정에서 쏟아지는 증언들은 이들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 이재명 정진상 김용이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진실을 감출 수 없고 결국 김만배도 진실을 말하게 될 것이다. 녹음자료를 비롯한 돈의 흐름을 추적하면 모두 밝혀질 일이다. 이재명은 진실을 말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는 길이 사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검찰은 명명백백한 사실을 수사하여 이재명을 반역죄로 구속해야 한다. 2022,12,5 관련기사 [사설] ‘대장동 그분’은 “李 시장실”이라는 대장동 업자 법정 증언 "이재명 선거자금 로비 등 42억 건네"… 대장동 업자 문서 확보 남욱에 42억 원 준 사업가 “이재명 최측근에게 돈 건네진다고 얘기했다” “이재명 선거자금 등 42억 전달”…'文 검찰'서 문건도 뭉갰나 남욱 "이재명, 대통령 될 줄 알아. 20억 싸다 생각“ '남욱 50억= 이재명 선거비용' 내용증명 나왔다… 文검찰, 알고도 뭉갠 듯 [사설] 백일하에 드러나는 文 정권 검찰의 꼬리자르기 대장동 수사 [사설] 대장동 사건 前에 작성된 ‘李 선거자금 등 42억 전달’ 내용증명 '남욱 50억= 이재명 선거비용' 내용증명 나왔다… 文검찰, 알고도 뭉갠 듯 [데스크에서] 재판 달구는 남욱의 증언 [오피니언] 사설 대장동 - 李 고리 김만배 진술로 더 짙어진 불법 자금 의혹 [[사설] 김만배도 “李 측에 불법 자금 제공” 시인, 이래도 “창작”인가 檢 “분양 독점한 화천대유 3130억추가수익… 이재명 배임 소지” 이재명의 '입' 김남준 불구속 기소…허위사실 유포혐의 [단독] 검찰 ‘성남FC’ 관련 제윤경 전 의원 소환…네이버 40억 후원경위 등 조사 김만배 “작은 거 한판, 큰 것도 한판”... 은수미·이재명 재판 의미? [에그스토리] 단독“쌍방울-아태협, 北 요청 받고경기도가 낼 경협비용 50억 대납” "쌍방울 김성태, 김정은 친서 받았다고 자랑"…검찰, 측근 진술 확보 핫이슈"이재명 때문에 당 쪼개질 수도"… 민주당 뒤흔든 '분당설’ [단독] “이재명 선거자금 등 42억 건네”… 대장동 업자 문서 확보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