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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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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저 거기 가 봐도 돼요?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435 16.03.21 07:0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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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1 09:08

    첫댓글 연재소설 읽는 기분입니다
    처녀라는 표현 오랫만에 보니
    살짝 미소가 지어지기도 하구요
    남과 녀ㅡ어디로 어떻게 흘러갈지
    담편 기대합니다

  • 작성자 16.03.21 15:17

    어서오세요 정아님 부족한 글인데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6.03.21 09:14

    진도가 너무 빨라요
    밥만 드시지 ㅎ
    해피앤딩 같아서 봐드릴게요

  • 작성자 16.03.21 15:18

    진도가 빠를 수밖에요 쓸 글들이 너무 믾아서요 하하하 감사 베리꽃님ㅣ
    꽃님

  • 16.03.21 10:38

    ㅎㅎ
    재미있어요.

    오늘 날씨같은 이야기 ^^

  • 작성자 16.03.21 15:19

    오셨어요? 솔숲님 그쵸 오늘 화창하네요 감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21 15:20

    아유 어떻게 그렇게 잘 아셔요?
    큰 아이는 올해졸업하고 바로 취직이 되었고
    또 다른 아들은 대학4학년입니다. 감사 비스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21 15:21

    어서오세요 혜홀님 혜홀님은 글도 잘 쓰시네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21 15:22

    아유 저를 속속들이 다 아시네요 지금 쓴 것에도
    빼놓은 내용이 있는데 나중에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 16.03.21 14:36

    어느 노화백님의 러브스토리를
    연상케 하십니다 ㅎ
    점점 흥미가 더해 갑니다

  • 작성자 16.03.21 15:23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나이가 많아도 마음이 젊어서 그런지 글도 젊지요 하하하 감사합니다.은행목님

  • 16.03.21 19:11

    어머머 쳐녀가 겁도 없이
    다음편이 궁금해요 ㅎ

  • 작성자 16.03.22 02:25

    어서오세요 가시장미님 감사합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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