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9일, 방패연 날리기, 민속연 날리기, 풍속 5~7m(초속), 플라잉디스크, 셀프플라잉디스크 투웨이(투트랙원반), 하이투척원반잡기, 자전거 3D relive 추척영상(올림픽공원 내)
https://youtu.be/GLaJOGL2JY8
2020년 2월 19일, 방패연 날리기, 민속연 날리기, 풍속 5~7m(초속), 플라잉디스크, 셀프플라잉디스크 투웨이(투트랙원반), 하이투척원반잡기, 자전거 3D relive 추척영상(올림픽공원 내) 이번 주에 다시 북극제트기류(시베리아 한기단)에서 떨어져 나온 한기가 다시 한반도를 덮쳤습니다. 일본은 이틀간에 걸쳐서 1m 50cm까지 눈이 내리는 등...... 예전에 스노보드 기술교류차 자주 갔던 지역에서도 엄청난 강설로 인하여, 아침에 일어나서 나가보면, 현관문이 안열려서 창문을 통해 눈을 파내고, 그쪽에서 눈을 치우면서 현관문을 열었다는 애기도 들려옵니다. 전에도 그곳에는 한국에서는 상상이 안갈 만큼 눈이 내렸었는데, 그 양이 두세 배에 달한다고 하니, 이번 겨울시즌에도 지구 온난화의 광풍이 장난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 내습한 차가운 기류는 지구 온난화 때문입니다. 11월 대폭설의 내습도 마찬가지였는데, 올해는 장기간 머무는 한파가 유독 많았습니다. 본래는 북극을 중심으로 시베리아까지 광범위하나, 그 곳에 머물렀던 강력했던 한기단(북극한대전선=북극전선+한대전선)이 북극에도 몰아닥친 온난화의 영향으로 깨져서 그 조각이 내려온 원인입니다. 본래는 일년내내 상존하는 북극의 한기단이 겨울시즌에 강력한 힘을 지녀서, 한기단을 북쪽에 잡아두고, 그것이 확장할 때는 한기류가 한반도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세력이 약해지면서 북극으로 올라가고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3한 4온이 있어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한기단이 세 갈래로 깨져서 한 개는 유럽으로, 한 개는 북미(특히 캐나다와 미국을 덮침), 나머지 한 개는 몽골(중국), 한반도로 내려오기에 매우 추운 상황이 됩니다. 사실 평균기온으로 치자면, 예전과는 큰 차이가 없지만, 지금은 일주일, 열흘 등, 한파가 장기간 머물게 된다는 점에서, 3일 한파, 4일 온파로 이어지던 패턴이 바뀌는 바람에, 사람들이 십 만년동에 몸에 새겼던 기후가 변질되면서,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한파의 내습으로 호흡기관, 순환기관, 소화기관까지 망가지면서, 사람들의 몸은 더욱 약화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봄이나 여름에도 역시 북극기단의 온열도가 높아지면서, 더욱 사람들의 몸을 망가트립니다. 감기, 감기바리어스는 오랫동안 인간들의 친구처럼 자리매김했었지만, 이제 50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인간들의 건강과 정상적인 정신상태를 깨트려서, 일 <--- 유투브 관련 영상 설명란에서 상단 카피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