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3)씨가 반성 없이 거듭된 마약 투약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함께 마약 투약 후 수사를 받던 전 연인 오씨(29)와 오씨의 친구, 남씨 등 유력 공범들이 모두 극단적 선택을 하고 중태에 빠지거나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9월 오씨는 경찰조사에서 “자고 있는 황씨에게 몰래 (마약을) 투약했다”며 압박에 못 이긴 증언을 했다가 이후 지인에게 “진술을 번복하고 진실을 밝히겠다”고 한 뒤 돌연 사망해 의혹에 휩싸였다.
첫댓글 https://youtu.be/2jENR6862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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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섭네
헐
뭐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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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은 자살임 진실 밝히겠다고 지인한테 전화하고 용산서 간다고 했다가 갑자기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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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먼관계라는 얘기가 있던데
뭐야,, 뭔 일이야;
드라마 싸인 생각난다
ㄷ ㄷ
얘는 뭔데 맨날사고쳐도 깜빵도안가고 자유롭게돌아다니냐ㅋㅋ무전유죄 유전무죄 판사들 검사들뭐해 법이평등하
긴개뿔
ㅇㅂㅂ랑 혼인신고까지 한거 아니였어? 그럼 남편아니냐.. 에휴
ㅇㅂㅂ가 자기한테 억지로 마약 복용했다는 진술 이후에 갑자기 혼인신고 했고 ㅇㅂㅂ는 진실 밝힌다고 지인한테 전화하고 돌연 자살함 ... ㅇㅂㅂ의 거짓 진술의 대가성 혼인신고였단 소리가 맘ㅎ아
이거 완전 싸인 강서연 아니냐...
남양 권력이 얼마나 세길래
@kim선호 새아빠그 뭐하는사람인데? 소름
@kim선호 ㅅㅂ다 끼리끼리네 서로 감춰주고 ㅋㅋ하
와 머지
저러고 살기도 힘들겠다 진짜
무ㅜ야...?
뭐야...?
전남편한테도 지 팔 긋고 피 철철나는거 보여주면서 무릎꿇리고 협박해서 거짓자백 받던거 제정신 아님
????
^^^....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띠용이다
영상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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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돈없더라...
그 맨날 라이브하던 남친 죽었다고..? 충격이네
그알이 파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