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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일장춘몽
유무이 추천 1 조회 202 23.03.06 05:3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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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6 05:49

    첫댓글 유무이님~
    귀가 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이제 집에서 몸조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늘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23.03.06 12:16

    네 고맙습니다
    일케 염려끼쳐드려 송구합니다
    조심하고 있습니다

  • 23.03.06 05:54

    유무이 님 살아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그런 일장춘몽에 얽힌 사연들은
    일생에 딱 한번으로
    ~ 회복기도 잘 이기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23.03.06 12:18

    그래야겠죠!
    당장 거동은 어렵지만 조심합니다만 살짝
    움직여봅니다

  • 23.03.06 06:00

    그럼요 아무리 잘해준다고
    해도 집만한 곳이 없지요
    귀가를 하면 우선 마음적으로
    다 나는듯한 기분이 들잖아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귀가를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3.03.06 12:19

    맞아요
    집 만한데 없고 편하기도 하구요
    위로 감사합니다

  • 23.03.06 06:03

    에궁
    고생막심 하셨습니다
    남의 손에 맡낀 내 몸이
    뭐가 편했겠어요?
    이제
    귀가를 하셨으니
    회복도 .
    빠르실 겁니다

  • 작성자 23.03.06 12:22

    회복이. 빨라 활동적인 라나님 꽁무니라도
    쫒아야할낀데..
    염려해주시어 감사합니다

  • 23.03.06 07:09

    유무이님 축하드립니다
    간호사의 손길보다는
    옆지기님 손길이
    편하고 여유롭지요.
    이제 건강관리만 잘 하시면
    예전 모습으로.
    다 지나가리라
    그렇게 행복은 다시
    시작되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3.06 12:24

    다소간의. 시간은 걸리겠죠
    감수하고 얼른 리듬 찾아야죠
    고맙습니다.

  • 23.03.06 07:30

    12년 9개월전에 병원생활이 떠오르네요~
    병원 욕실에서 거동이 불편한 나를
    집사람이 일일히 씻겨주던 일~
    감사한 일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3.03.06 12:27

    동병상련이셨군요
    이겨내셨다니 그 경험담. 참조하여
    쾌차토록. 하겠습니다

  • 23.03.06 07:37

    비비안리든 백금녀든 이만큼 너스레 떠는것도 행복이라네요.
    나머지도 잘 관리하세요.

  • 작성자 23.03.06 12:30

    ㅎㅎ너스레 인정합니다
    꿍꿍앓는 그런 성격이 못되어
    아파도 오해받습니다
    언제 글방답사기회가 주어질런지
    고대합니다

  • 23.03.06 08:22

    어쨋든 회복 하시고 집으로 가셨으니
    다행입니다 늘 강건하십시요

  • 작성자 23.03.06 12:32

    우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건강해진 모습으로 알현의 그날 뵐수 있기를!

  • 23.03.06 08:31

    힘든병원생활 끝내고 귀가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ㆍ
    병원에서는 링겔줄만빼도 자유로운데
    내집에 오셨으니 편안히 몸조리 잘하셔유 ㆍ

  • 작성자 23.03.06 12:35

    ㅎㅎ아직 제거치 못한줄이 두어개 있습니다
    조만간 제거하겠지만
    당연히 자유롭지요
    고맙습니다

  • 23.03.06 08:47

    고생하셨습니다
    익숙한 일상이 최고입니다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내일같은
    단조롭고 조금은 지루할 수도 있는
    그런 일상이 정말 소중합니다

    일상이 깨진 후에 깨닫게 되지요
    일상으로 돌아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글이 아주 재미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3.06 13:02

    일상으로의 회귀~~
    제겐 희한한 경우로 체험합니다
    관심 가져 앍으셨다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 23.03.06 09:06

    퇴원하셨군요.
    고생 많이 했습니다.
    이제부터 규칙적으로
    관리가 중요합니다.
    병원에 주의사항을
    잘 따르시고 꼭 지켜야만
    해요.
    배뇨배식 탈의탈착이
    병원에서는 쉬웠지만~
    퇴원 축하합니다.

  • 작성자 23.03.06 13:05

    뿌뜨리님께서 일러주신 조언
    유념토록 하겠습니다
    말씀대로
    식사나 배출문제가 애로사항이더군요
    고맙습니다

  • 23.03.06 09:07

    고생하셨습니다....
    부디 몸조리 잘하시어....일상으로 복귀하시길..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라고 소원빕니다.....ㅎ

  • 작성자 23.03.06 13:06

    장안님의 위로 고맙습니다
    유념해서 건강조심토록 하겠습니다

  • 23.03.06 10:07

    일단 가정의로의 복귀
    축하드립니다 .
    잘 관리하시어
    빠른 시일 일상복귀 바랍니다.

  • 작성자 23.03.06 13:07

    마음은 이미 일상복귀건만
    아직 몸이 완전치는 않습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 23.03.06 11:02

    드디어 퇴원하고 집으로 가셨군요
    집에서 항상 내편인 부인 손길에 쾌차 하시고
    맘편하세요

  • 작성자 23.03.06 13:09

    안단테님의 언제나 편들어주신 맘 늘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라고 고맙구요

  • 23.03.06 11:06

    퇴원하고 집에 가셨군요
    그래요 가족들의 간호 받으며 얼른 털고 일어 나시기 바랍니다
    8년전 병상에 누워 있던 내 모습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좋은 세월 오래도록 함께 하셔야지요

  • 작성자 23.03.06 13:12

    네 염려덕택에 퇴원했습니다
    병상기록이 있으시군요
    보란듯 씩씩한 투병생활로 주위분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06 13:17

    아이고
    일장춘몽
    참으로 재미나는 글입니다. ㅎ
    누가 나대신 추천 좀 눌러주오.
    지금 핸드폰으론 안됩니다.ㅋ

  • 작성자 23.03.06 13:25

    별꽃님 됐습니다
    유쾌하게 읽으시고 기분 업되셨다면
    그것만으도 족합니다
    언제나 긍정이신 그 마음 높이 삽니다

  • 23.03.06 17:16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ㅎㅎ
    비비안리에서 육중한.....ㅋ ㅋ
    부인께 혼날만합니다.ㅎㅎ

    아프신 중에도 이렇게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시는
    유무이님 빨리 쾌차하셔서 더 웃겨 주세요.^^

  • 작성자 23.03.06 17:26

    거동이 아직 완전지 않아 동작이
    자유롭진 않습니다만 글로나마 미소짓게 한다면
    저의 영광이죠
    염려덕택에 몸이 가벼워집니다
    감사합니다

  • 23.03.06 22:48

    얼른 쾌차하셔서 다행이예요.
    앞으로는 많이 아프지 마시고 신나게 사세요.

  • 작성자 23.03.07 08:28

    낭만님의 지엄하신 분부 받들어
    건강지키는데 소홀함 없도록 하겠습니다

  • 23.03.07 03:45

    유무이님~
    퇴원하심 축하드립니다.
    집으로 오셨으니 관리 잘 하시고
    음식도 맛있게 드세요.
    봄의 새싹처럼 희망찬 날 되세요.

  • 작성자 23.03.07 08:30

    샛별님 감사해요
    음식은 죽으로 제한됐지만
    맛있게 먹을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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