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공주 - 잠자는 숲속공주의 슬픈 사랑이야기 ★오늘은 소설구상을 하고 쓰느라 소설이 늦었네요 헤헤 죄송합니다! 이번편 쓰기가 제일 힘들었던거 같아요! 신이희얀으 ㅣ 이중인격성격(?) 이 나왔구요!! 다음편은 번외가 나올듯, 다 아시죠? =_=;; 으아아아, 정말 힘들었어요장작 3시간을 썻다는 ㅠ_ㅠ 지루할꺼 같구요, 그냥 재미없어두 봐주세요 ㅠ_ㅠ 다다음편부턴 다시 돌아갈게요~ 휘잉★ 365일 맨날맨날 행복하세요 잇츠~ 해피 ♡ ----------------------------------------------------------------------------- 번뜩-. 도데체 여기는 어디인 것인가-,.-! 혹시 우리 집 아니면 천사의집 아니면 "일어났냐? 일어났음 씻어라-" 마왕의 집이네 허허; 아무래도 기숙사네, 근데 왜 얘는 혼자써? 방도 하나 남잖아. 와 이건 차별이야 차별!!! "뭐하냐? 쌩쑈하냐? 빨리 씻으라고!" 방문앞에서 쬐끔열고 말하는 저녀석 쳇쳇- 근데 어제 어떡케 된거지? 술먹다 취해서 잔건 기억나는데 헉 ! 내가 사기로 했는데 "아- 너한테 말안한거 있는데, 내가 돈냈다. 있.다.알.아.서.줘.라?(팔랑팔랑-)" 그럼그렇지. 저렇게 계산서도 끊어온거 보면 마왕이긴 마왕이네 =,.= 완전 치사 방고뿡뿡 . 풍-풍 입에 바람을 훵 넣고 그방에 화장실로 들어갔다. 쏴아아아아. 차가운 물이 내 얼굴에 닿았다. 음 옷은 안갈아입혔네 그럼그렇지 지도 취했다 그거지? 근데 쟤 의외로 술이 쎄더라구 =_=(너가약한거야) 흠흠, 그건그거구, 우리방에 가야할꺼 같으네 교복도 입어야 할꺼같구. 에이- 우선 나가고 보자, 끼이이익- "빨.랑.와-_-^ 계산서 봐야지?" "..알 알 알았다공!!-0-! 누가 돈 안낸데 쳇쳇" 쫄래쫄래 마왕이 부르는 곳으로 갔고, 계산서를 봤다. ..이게 얼마인가...이건 말도안되!! "시..십만원이 뭐야. 너 구라지!! 나한테 돈뜯은거지!!!" "-_- 손놔라 이건 사실상 거짓이 없고 정당한(?) 계산서야!!" "엉엉 ㅠ0ㅠ 십만원이라니 말도안되." "토시하나 안틀리고 십만 삼천 이백원이야-_-" ㅠ_ㅠ 이돈이 어디있다고, 이새끼 나 빈곤한거 알면서 ㅠ0ㅠ 혹시 나 돈다쓰면 갈꺼란 생각을 해서 그러는 건가? 눈물을 그렁그렁 달고 불쌍한듯 처다보지만 잠깐 얼굴이 빨개질뿐 아무 미동도 없었다. "으흑- 자 여기 십만 삼.천 이백원" "고맙다? 큭-" 울며 겨자먹기로 돈을 주고 난 뛰어오다싶이 나의 기숙사방으로 돌아갔따 ㅠ_ㅠ 순신이가 있겠지? 순신이한테 다 꼬발릴꺼야! 엉엉 ㅜ0ㅜ "순신아아아아아-!!" 문을따고 들어갔을때 반겨줄줄 알았던 순신이가 아닌 -,.- 횡랭한 기숙사 안이였다. 어디갔지 ..정말 어디갔지? ‘-_- 나 유평공고 간다’ 필시 안온거다 필시 안온거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내 머릿속에 지배한듯 한 걱정되는 기분 오랜만에 느끼는 기분. 두렵다 그리고 무섭다 잃어버릴까봐. 잃어버릴까봐. 또 잃어버릴까봐. 침착 침착 침착 두글자의 단어를 머릿속에 집어놓고 침착하게 교복을 입었다. 부들부들 손이떨려 아무것도 못하겠어. 벌써. 순신이가 나에게 친구인건가? 친한친구..? 중요한친구? 걱정할수 있는 친구? 힘들게 단추를 잠궜고,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마이를 부여잡고 기숙사 문을 열었다. 앞에서 손을만지고 있는 마왕이. 마왕아 순신이 없다. 순신이. "..!! 야!! 신희안!!" "이순신. 이순신. 아니 준신이. 유평공고" ".. 준신이 안왔냐?" ". ..으..응" "씨발-!!" 달려가는 강림이가 보인다. 지금은. . 순신이 준신이. 찾으러 가야되. 유평공고 장혁준. 너. 왜. 건드린.거야? 떨리는. 두손을 부여잡고 2학년 12반으로 들어갔다 없다. 없다. 확실하다. 없다. 주르르륵- "꺄아아아!! 희안아 !!" 주저앉아 버렸다. 또 뺏을까봐, 또. 또. 또. . 내 친구를 잃을까봐. 또. 분노할까봐. "희안아!! 왜그러는거야!!" 내가 이상한지. 아니 내 모습이 이상한지. . 내 멍한모습을. 처음보는지. 의자에 앉아있던 햇빛이가. 나한테 달려왔다. 심각한. 기운을 감지하고는. 그 발랄한 표정은 버린체, "준신이없어. 준신이가. 없어. 유평공고 간댔잖아" "기숙사에 있는거 아니였어?! 씨-발!! 유평공고 한번 이렇게 빼돌릴줄 알았어 미친 똘빡새끼들 머리에 피채워 주러 가야되나. 왜또 준신인 건들여!! 야 신희안!! 넌 여기있어. 여기있는게 도와주는거야." 그렇게 말하고는. 복도를 뛰어가는 저아이.. 나도 이렇게 있을수는 없다. 언제 진짜 친구가 됬는지 는 모른다. 다만. 걱정될뿐. 아무 이유없이. "희안군 어떻게 된거죠?" "..죄..죄송합니다. 선.생..님 애들 .. 조퇴한걸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게 부들부들 떨리는 목소리로 난 말하고 햇빛이가 달려간 쪽으로 나도 달리고 있었다. 그래 임혁준. 넌 나와의 약속을 지킬꺼야- 그럼 내가 오늘만은 신이희얀이 되면 되는거겠지. 어떻게 해야한다는 머릿속의 지배때문에 아니 걱정때문에 난 빠르게 기숙사에 갈수 있었고 휘어잡듯이 모든것을 뒤지기 시작했다. 어디있어. 어디있는거야. 아. 찾았다. 예전에 지하철역에 놓아두었던 옷들이. 아니 한벌의 옷이 필요한거였다. 그리고 4만원 상당의 돈을 꾸겨넣듯이 주머니에 넣었고 그 키를 가지고. 난 또 다시 뛰기시작했다. 임햇빛. 그리고 유강림. 너네둘이가면 분명히 깨져. . 그 지하철역에 가기전 시내앞에서 난 문연 미용실에 들어가 사만원을 내팽기듯이 하고, 아니 협박하듯이 검은색 쌩머리의 가발이 있냐고, 그렇게 물어봤다. 안된다고 하면서. 그러길래. 그냥 돈을 카운터에 놓고 그가발을 휘어잡듯이 가지고 지하철역으로 다시 뒤기 시작했다. 미안해요. 지금은 급해서 그래요. 마음속으로. 그냥. 사과를 하고말이다. [지하철 안 화장실] 가방에 들어있는 옷들을 보고있었다. 나라는것. 그런것을 강조할만한 옷. . ‘교복이다 민사고교복’ 무슨교복을 입어야할지. 생각을 하자마자 난 그가방 구석에 있는 민사고등학교의 교복을 꺼냈다. 블라우스 쪼끼 마이. 그리고 체크치마. 찾자마자 난 교복을 벗기 시작했고 붕대도 풀렀다. 난 지금부터 신희안이 아닌 신이희얀이다. 창인고 교복을 꾸겨 넣듯이 넣었고, 가발을 썻다. 내 예전머리를 보는듯, 앞머리까지 똑같은 생머리. 가방을 뒤져 분홍색 끈을 꺼냈고 머리를 하나로 묶었다. 검정색 힐의 구두를 꺼내고 운동화를 그 안에 넣었다. 다시 그 가방을 가지고 화장실에서 나와 돈을 넣고 가방을 또 보관함에 넣었다. 휘어잡듯이 하얀색에 분홍색섞인 모자를 사 계산해 머리에 썻다.. 혹시 모르잖아. 벗겨지면 안되잖아. 그럼 반전되는거잖아. 그렇게 유평공고로 달려갔다. 준신이 강림이 햇빛이가 있는곳으로 [유평공고 앞] 학교라는 곳이 물씽풍기는 곳, 조용했다. 뒤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유평공고 학생들은. 나는 교문앞을 몰래 들어갔고, 아지트, 유평공고 아지트로 향했다. 그 아이들에겐 내가 신희안인걸 들키면 안된다. 그리고 장혁준 에게는 그아이들이 나에게 중요하다는것 그걸 들 키면 안된다. 또각또각. 구두굽 소리가 들려오고 그들의 아지트에도 다 와간다. 싸우고 있는지 둔탁한 소리가 울려퍼지고 나는 뒷터 창고 앞에 다달았다. 역시나. 앞에는 유평공고 아이들이 문앞을 지키고 있었다. "누구야!! 민사고등학교 학생이 여긴 왜온거지?!" "장혁준 여기 있지?" 높은 하이톤 목소리. 나의 목소리. 아니 내 진짜 목소리. "우리 짱은 왜…. 헉-" "잔말말고, 문열던지 아니면 한대씩 맞고 뻣던지. 알아서해" ".민사고 princess ..는 지금" "(퍽-) 잔말말고, 내 대답이나 하시지 그래?" 두근대는 마음 두려운 마음을 잠재우고 난 차갑게 내뱉기 시작했다. 효과가 있었는지 아니면 자기들은 맞기 싫다 그런 뜻인지 순순히 문을 열었고 창고 안 문을 열자마자 아까 밖에서 들렸던 둔탁한 소리들의 현장이 내 눈에 벌어졌다. 구석에 밧줄로 묶여져 있는 준신이. 쓰러졌는지 미동도 안하는 준신이 누가 들어왔는지 보지도 못하고 싸움에만 열중하고 있는 강림이 햇빛이 그리고 그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장혁준. "...장혁준." 그 창고안은 햇빛이 들어오는곳이 딱 하나. 창문밖에 없었기 때문에 해가 떳는대도 창고안에는 그리밝지 안았고, 싸움구경을 하느라 나는 보지 못한것이다. 내가 높은 톤으로 장혁준을 불렀다. ..그렇게 싸움구경만 하는 장혁준과, 싸우고 있는 아이들 그리고 햇빛이와 강림이까지도 나에게 시선을 돌렸다. ".!!..어! 희얀아!! 너 가출했대……." "쟤네 풀어줘. 뭐하는 짓이니? 너 드러운 짓 아직도 하냐? 주윤이 죽은걸로 끝내면 되잖아- 그만해 너 이러는거 짜증나니깐." "....근데..왜 참견이야?.. 얘네학교와 우리학교의 일이라구.." "..너한테만 그렇게 보이지 내눈엔 그렇게 안보이거든? 너는 비겁하게 이기고 있잖아 이기고 싶으면 정정당당하게 맞짱을 까던지 해. 미친새끼 그러니깐 너가 안된다는거야, 이기주의자," "너가 유강림 새끼랑 임햄빛 이준신 이 셋을 보내야 할 타당한 이유를 대줘 너에게 빚은 있지만 이 애들한테는 빚이 있는게 아니니깐..." 아직도 변하지 않았어. 잘해주는척 위선은 다 떨지만 뒤에서는 뒷감당도 못하는 사고만 치는녀석 그래 넌 주윤이가 아무것도 아니겠지. 주윤이 친구인 난! 아무것도 아니가 아니였다고, 주윤이가. 고아여도 내 친구였으니깐. "걔, 내 동생 친구들이야. 풀어줘-, 그러고 싸울려면 정정당당히 싸우라고" "..너한테 동생 없잖아" "너한테만 말 안한것 뿐이야…. 나한테 쌍둥이 동생이 있어 신. 희. 안이라고 쟤네들 친구거든.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은거 뿐이고" ".동생이랑은.. 연락한거야? 나한테도 연락주…." "넌 나의 소중한 사람이 아니야. 쟤네는 나의 소중한 사람의 친구들이지 나는 그 부탁을 들으러 온것 뿐이고-" "..알 았어.. 애들아, 이준신 풀고, 쟤네들 내보내" 수군 수군- 속닥속닥- 그런눈으로 보지마, 유강림 임햇빛, 장준혁의 밑에있는 애는 축늘어져있는 준신이를 막다루듯이 거칠게 풀려고 했다. 강림이와 햇빛이는 분노한듯한 얼굴을 보이고 또각또각 또각- [퍽-] "너네가 이렇게 다뤄야할 아이가 아니야. 꺼져," 내가 대신해줄게, 내가. 아프지 않게 말이야. 너희들은 나의 소중한 사람들이야. 아프지 말아야해. 아프면 나도 아플꺼니깐. 조심스럽게 밧줄을 풀었고 나보다 키가 조금 작은 준신이의 팔을 내 어깨에 붙였다. 살짝눈을 뜨는 준신이. 조금만 기다려. 쟤네들이.. 병원에 대려다 줄거야. 그렇게 부축이며 창고안을 나왔고 뒤를따라 강림이와 햇빛이가 나왔다. 경계하는 눈, 아- 얘네 모르지 나. 맞다. "..여기. 여기서 가까운 병원은 삼림병원이야. 바로 앞이니깐 대리고가, 흉많이 질꺼 같으니깐 조심하고 그럼" "너. 누구야." 유강림의 목소리. 너. 차갑구나. 원래 모습을 보니 참 기분이 묘하다. 쉽게 나에게 마음을 열어준 아이인거 같은데. 다른애들에겐 다르게 대하니깐 "말 했잖아. 나 희안이 누나 신이희얀. 지금 민사고에 재학중 이라고 그럼이만" 왠지 들킬꺼 같은 예감에. 이상한 기분에. 그냥 그렇게 말하고 뒤도 돌아보지않고 난 유평공고를 나갔다. 이제 다시 나의 모습으로 돌아가야지 쟤네들이 아는 나의 모습으로 "...신이희얀?........신희안의 느낌이났어.. 핏줄이라서 그.런가...?" 희안이의 느낌 두근대는 마음. 그 마음이.. 희얀이에게도 났다는게 이상한 강림이. 그냥. 물보다 진한 핏줄이라서. 그렇게 느낀다고 생각했다. 아니면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게 아니였을까..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인터넷소설닷컴 골드 (공개) 카페지기 부재중 회원수 279,166 방문수70 카페앱수470 카페 가입하기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하이틴 로맨스소설 [ 중편 ] ■□바른학생 만들기 프로젝트□■[부제:민사고 프린세스 남장기]#09 잇츠해피 추천 0 조회 78 04.11.27 23:27 댓글 9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9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류쨩★ 04.11.27 23:52 첫댓글 나이스 ㅇ _ㅇ! 아싸 또 일등이시다 + ㅂ+! 허허허 - 화려한싱글♡ 04.11.28 08:49 ㅋㅋㅋㅋ 소설 ㅈ ㅐ미있어염!!!>_< 호홍 호홍 ㅋㅋㅋㅋ *ㅈl大茵터녯so설* 04.11.28 10:43 진짜잼써요 ㅠ !~ (책내시길-_-*) 담편두 기대 >_< 니껑a내껑a 04.11.28 11:50 오 +_+담편 기대+++++ 바봉구리 04.11.28 15:13 오옹> _<// 어뜩케 너무 재밌어용 혜찐이 04.11.28 15:39 진짜 재밌었요~^^ 희얀양~ 화이팅!!ㅋㅋ 준신이와 강림,햇빛이 둔치들~ㅋㅋ 담편 원츄원츄~^^ 잇츠# 04.11.29 18:46 감상멜 보냈구요 ..^^ // 팬클럽 http://cafe.daum.net/itshappys 잇츠해피 작성자 04.11.29 21:05 (류짱★) 꼬릿말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류짱님! (화려한싱글♡) 재밌ㄱㅔ 봐주셔서 감사헤요(웃음) 완결까지 봐주세요 ㅠ_ㅠ (*ㅈl大茵터녯s.. ) 책이라니요 ㅠ_ㅠ 그렇게 까지 저 소설 잘봐주셔서 정말 감사애요 ㅠ_ㅠ(니껑a내껑a)기대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잇츠해피 작성자 04.11.29 21:07 (바봉구리)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으헤헤 기분이 정말 좋아요 ㅠ_ㅠ.. (혜찐이) 희얀이 화이팅하게 만들게요! ! 강림이도 ㄷㅓ싸가지 없게 만들까요?(웃음) (잇츠#) 팬카페 만들어주시고 감상멜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할따름이예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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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잼써요 ㅠ !~ (책내시길-_-*) 담편두 기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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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었요~^^ 희얀양~ 화이팅!!ㅋㅋ 준신이와 강림,햇빛이 둔치들~ㅋㅋ 담편 원츄원츄~^^
감상멜 보냈구요 ..^^ // 팬클럽 http://cafe.daum.net/itshappys
(류짱★) 꼬릿말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류짱님! (화려한싱글♡) 재밌ㄱㅔ 봐주셔서 감사헤요(웃음) 완결까지 봐주세요 ㅠ_ㅠ (*ㅈl大茵터녯s.. ) 책이라니요 ㅠ_ㅠ 그렇게 까지 저 소설 잘봐주셔서 정말 감사애요 ㅠ_ㅠ(니껑a내껑a)기대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바봉구리)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으헤헤 기분이 정말 좋아요 ㅠ_ㅠ.. (혜찐이) 희얀이 화이팅하게 만들게요! ! 강림이도 ㄷㅓ싸가지 없게 만들까요?(웃음) (잇츠#) 팬카페 만들어주시고 감상멜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할따름이예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