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 선거 전에 금리를 인하하면 바이든이나 트럼프가 더 많은 이익을 얻나요?

[이매진]

연준이 선거 전에 금리를 인하하면 바이든이나 트럼프가 더 많은 이익을 얻나요?

https://mishtalk.com/economics/if-the-fed-cuts-rates-before-the-election-does-biden-or-trump-benefit-more/#google_vignette

2024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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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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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개on 연준이 선거 전에 금리를 인하하면 바이든이나 트럼프가 더 많은 이익을 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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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잘 생각해보세요. 답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치솟는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대통령은 여전히 ​​연말까지 이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높은 CPI 수치로 인해 어제 금리 인하 가능성이 급락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준에 정치적 압력을 가하기 때문에 자신이 할 수 없는 예측을 했다. 어쨌든 그는 그렇게 했습니다.

바이든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예측

블룸버그 는 바이든이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보도

조 바이든 대통령은 완고하게 높은 인플레이션을 보여주는 새로운 보고서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연말까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자신의 예측을 고수한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수요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올해가 가기 전에 금리 인하가 있을 것이라는 내 예측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금리 인하를 최소 한 달 연기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중앙은행이 어떻게 행동할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9%에서 거의 3%로 극적으로 줄였습니다. 우리는 더 나은 위치에 있고 취임했을 때 인플레이션이 급등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라고 Biden은 덧붙였습니다.

전통적으로 백악관은 일반적으로 연준의 결정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며 대통령은 이전에 은행의 독립성을 존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유권자들은 지난달 블룸버그 뉴스/모닝컨설트 여론조사에서 경합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정권 하에서 개인 재정 상황이 16포인트 차이로 나아졌다고 답했습니다. 유권자의 3분의 1 이상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가 경제라고 답한 반면,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한 유권자는 1/3 미만이었습니다 .

오늘의 질문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누가 더 혜택을 받나요?

답변은 아래에 게시하겠습니다. 하지만 먼저 WSJ의 여론조사에 대해 논의해 보겠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바이든의 가장 완고한 정치적 문제인 이유

월스트리트 저널은 인플레이션이 바이든의 가장 완고한 정치적 문제라고 설명합니다.

인플레이션은 선거를 7개월도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이 직면한 가장 다루기 힘든 국내 정책 문제로 떠올랐다. 하지만 백악관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경제, 특히 인플레이션은 많은 유권자들에게 물가가 안정적인 시대로 기억되는 전임 대통령에 비해 오랫동안 바이든의 가장 큰 약점이었습니다. 2020년 코비드-19 대유행 기간 동안 경제는 큰 타격을 입었지만 바이든 집권 첫 해까지 가격은 크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월스트리트저널이 7개 경합주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4%가 지난해 인플레이션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인플레이션이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였다고 답했다. 감염병 세계적 유행. 인플레이션이 낮다는 것은 가격이 여전히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지 더 천천히 상승할 뿐입니다.

수요일 바이든은 연준이 연말 이전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최근 인플레이션 수치로 인해 그 노력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책임을 공화당원들에게 전가하려고 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취임했을 때, 인플레이션이 치솟았던 때보다 상황이 더 나아졌고 이에 대처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 계획은 여전히 ​​지속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공화당 전국위원회는 수요일 이번 주 인플레이션 수치를 보면 바이든이 물가가 통제되고 있다고 주장해 “미국 국민을 가스라이팅”하려 했으며 그의 경제 정책은 “전국의 가족들에게 재앙”이었다고 밝혔다.

저널이 4월 5~9일에 실시한 비즈니스 및 학계 경제학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49%는 연준이 선거 전에 금리를 인하하면 바이든이 다른 후보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7%만이 트럼프라고 답했고, 44%는 둘 다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

정답

누가 더 많은 혜택을 받는지에 대한 정답은 제시된 바와 같이 알 수 없습니다.

이유를 이해하려면 다음 질문을 생각해 보십시오. 연준이 왜 금리를 인하할까요?

실업률이 급증하고 연준이 인플레이션보다 이중 임무의 해당 부분에 더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면 트럼프가 수혜자가 될 것입니다.

인플레이션 증가율이 갑자기 급락하여 연준이 금리를 인하한다면 바이든에게 유리할 것입니다.

대부분은 이미 결정했지만 일부 10~15%는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미결정이 어떻게 깨지는가가 중요할 수 있으며 이는 연준이 삭감할 “이유”에 달려 있습니다.

실제 시간당 수입

바이든 대통령은 “ 우리는 집권 당시 , 인플레이션이 치솟았던 때보다 상황이 더 나아졌고 이에 대처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평균적으로 Biden의 문장의 전반부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후반이 장난아니네요.

Biden의 문제는 평균이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잠깐만요, 차트에 따르면 실질(인플레이션 조정) 임금이 낮아졌기 때문에 평균적인 사람의 생활이 4년 전보다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은 집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임차인의 비율은 약 36%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막혔습니다.

Shelter와 Gasoline이 이끄는 3월 CPI가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 

임대료는 3월에 0.4% 상승했으며 휘발유는 1.7% 상승했습니다. 이 두 쌍을 합하면 전체 상승폭의 절반 정도였습니다.

BLS의 CPI 데이터(Mish 차트)

4년 전보다 지금이 더 나아졌나요?

자세한 내용은 사실 확인: 4년 전보다 지금이 더 나아졌습니까?를 참조하십시오.

민간 근로자는 1년 전보다 시간당 7센트를 더 벌지만, 4년 전보다 시간당 61센트가 줄었습니다.

생산직과 비관리직 근로자는 1년 전보다 시간당 7센트를 더 벌지만, 4년 전보다 시간당 37센트가 줄었습니다.

시간당 소득의 관점에서 볼 때, 평균적인 사람의 처지는 4년 전보다 더 나쁘고, 심지어 무지한 경제학자들은 모르더라도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시장과 주택 가격이 급등하면서 자산 보유자들은 재정적으로 훨씬 나아졌습니다.

당신은 집을 소유하고 있습니까?

Case-Shiller, St. Louis Fed의 OER 및 CPI 데이터, Mish 차트

집을 소유하거나 주식이나 토지에 투자하면 상황은 크게 달라집니다.

주택 가격이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나는 3월 29일  Case-Shiller 전국 주택 가격 지수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기사 에서 주택 가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Case-Shiller 전국 주택 가격 지수는 2020년 3월 338.4였습니다. 2024년 1월(최신 데이터) 현재 493.0입니다.

이는 몇 년 만에 45.7%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리고 3.0% 이하로 재융자도 가능했습니다.

재융자를 받으면 그 이후로 매달 주머니에 추가 돈이 들어갑니다. 이는 소비와 인플레이션을 뒷받침합니다.

모든 것을 합산하면 "보통" 사람이 앞서게 됩니다. 하지만 일반 임대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바이든이 선거에서 패한다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바이든이 선거에서 패한다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에서 경제적 측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나는 경제, 특히 주택이 선거를 결정한다는 생각으로 계속 돌아갑니다.

흑인과 35세 미만의 주택 구입 비용이 면제되었습니다. 어쨌든 그들은 Biden에게 투표할 수 있지만 2020년과 같은 비율은 아닙니다.

제가 얼마 전 그 말을 했을 때 누군가가 저를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비난했습니다. 정말 야유.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의 주택 소유율은 2021년 65.5%로 증가한 반면, 흑인 미국인의 비율은 크게 뒤처져(44%) 지난 10년간 0.4% 증가에 그쳤으며 백인 미국인(72.7%)보다 거의 29% 포인트 낮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가장 큰 흑인-백인 주택 소유율 격차입니다 .

사람들은 전국적으로 이민에 대해 분노하고 있지만 이것은 전국적인 선거가 아닙니다. 펜실베니아, 위스콘신, 미시간, 네바다,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유권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점은 무엇입니까?

이러한 주에서는 이민이 애리조나에서만 큰 문제가 됩니다.

이민에 대한 모든 이야기와 분노에도 불구하고 이민은 Biden의 운명을 결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임대료가 치솟을 것이다.

경합주에서 트럼프가 앞서다

최근 WSJ 여론조사에 대한 논의는  스윙스 주 7개 중 6개에서 트럼프가 바이든을 앞서고 있으며 펜실베이니아가 핵심입니다.

주택을 구체적으로 제안하는 단일 여론 조사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를 주택, 경제, 인플레이션이라고 부르면 결국 같은 의미로 귀결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인플레이션, 실질임금, 주택) 이민이 아니라 경제가 결과를 결정합니다.

당신은 4년 전보다 더 나아질 수도 있고, 집을 소유하고 있다면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민을 가장 큰 문제로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주의 선거를 결정하는 것은 경제입니다.

그렇다면 금리 인하는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요? 연준이 왜 삭감할지 말해주세요. 그러면 제가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Bur 또 다른 연준 인하는 뜨거운 CPI 데이터에 대한 반응으로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CME Fedwatch의 데이터 제공, Mish의 계산 및 차트

우리는 돌아올 수 없는 지점에 가까워졌습니다. 연준은 선거 간섭 혐의를 받고 싶지 않을 것이며, 시장은 12월까지 6회 이상 금리 인하에서 1회 이상 인하로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Fed 금리 인하 확률 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뜨거운 CPI 데이터로 인해 금리 인하가 감소합니다. 9월까지는 금리 인하 가격이 책정되지 않으며 10월에는 회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