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야생탐사, 농자재업체상담, 라오스블루라군2 야구캐치볼, 하남시 야구연습장도 좋았습니다
다음카페, 네이버카페 보드와래프팅에서는 주말마다 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말마다라고 썼지만, 시간이 되는 분들은 매일 야외활동을 개별적이거나
번개모임 형식으로 계속하는 중입니다.
추운 날씨가 사람을 게으름증으로 유도하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깨어 있는
상태로 살고 싶다면, 야외활동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이번 주도 지난 중에 이어서 야생 탐사를 했으며, 지난 주에 준 새모이가
없어졌는지 확인했습니다. 부스러기 하나 남기지 않고, 사라졌습니다.
혹시 이 새모이를 유해 짐승인 멧돼지나 고라니가 먹을 수도 있는데,
그러면 '환경 파괴를 하는 것을 돕는 것이 아닌가?'라고 저에게 이의를
제기하신 분이 한 분 있었습니다. 유해조수 중에 고라니와 멧돼지가
있고, 그 피해를 고스란이 당해 온 사람으로, 그러한 말씀에는 공감은
하지만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유해짐승이라는 것이 사람에게는
불편하고 피해를 끼치지만 환경파괴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논밭이나 산을 파헤쳐서 산사태를 일으키기도 하는 멧돼지를 두둔하는
것은 아닙니다. 멧돼지는 엄청난 파괴력으로 논밭을 파헤치고 천적도
없습니다. 인간을 천적이라고 한다면, 인간의 천적이 아닌 것이 자연 안에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https://youtu.be/vKmi1KVXIJs?si=pB3KDBnDnFBca_kz
오늘도 새모이를 주었지만, 어느 분의 말씀도 일리가 있어서, 멧돼지들이
먹을 수 없는 위치에 놓아두었습니다. 지난 주에 얼어 죽은 새(박새를 비롯한
몇 종류의 새들로 풀의 씨앗, 곤충 등을 먹이고 하는 새)를 몇 마리 발견했고,
털만 남은 것들도 있었습니다. 털만 남은 것들은 그 사체를 다른 짐승, 너구리,
오소리 쪽제비, 까마귀 등등 짐
https://youtu.be/jE3tO7IWjY8?si=5VBxhDVaeQ6eSOi-
승들이 먹이로 삼았을 것입니다.
다음 주에 가면 먹이를 놓아둔 곳의 상태를 조사하게 될 것입니다. 어차피
멧돼지의 피해로, 토사가 쓸려 내려와서, 수난 상황을 만들었고, 많이
토양이 유실되고, 평평했던 곳이 골짜기가 되어 버리는 일도 있어서, 멧돼지를
도저히 죽일 수는 없고, 그냥 방어를 하기로 했었습니다. 관련 동영상은
이미 이전에 작업하는 것과 파괴된 상태를 공유하는 곳에 올려두었었습니다.
드라이브 삼아서, 그래서 야생탐사 삼아서 거닐거나 이동했고, 나중에는
별난버섯매운탕 집에서 식사도 하고, 서하남 사거리 부근에 있는 실내 야구장에서
배팅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한 시간에 8만원으로 전관 대관인데, 인원이 6명이었기에,
그에 준하여 두 명씩 조를 이루어져 뱃팅을 했습니다.
타석을 세 군데 이며, 또 한 곳은 비어둔 태로, 스윙 연습, 티볼 연습을 하도록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20명~30명이 단체로 가도 될만한 포지션(위치, 수준 운영)입니다.
항상 몸을 지키고, 마음을 맑게 하고, 올곧은 정신을 유지해야 한다는 진리를
망각하지 않고, 가슴속 깊이 명심합니다.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조건도 아니고, 촬영자도 따로 없이, 모두가 배팅에
참여했기 때문에, 영상을 대충 놓아둔 카메라에서 찾아야 합니다.
아마도 대부분 사용하지 못할 것이지만, 그래도 위치를 옮겨 보기도 했으므로,
공유할 영상이 있으면 유투브에 올리고 링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