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뉴욕에 살고 있는 젊은 여성 ‘프랜시스’는 지하철에서 주인 없는 핸드백을 줍는다. 가방의 주인은 혼자 살고 있는 중년의 여인 ‘그레타’. 엄마를 잃은 상실감에 빠져있던 프랜시스는 핸드백을 찾아주면서 그레타와 빠르게 가까워진다. 저녁식사에 초대받은 프랜시스는 우연히 그레타가 핸드백을 미끼로 젊은 여성들과 친해진다는 소름끼치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레타는 프랜시스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첫댓글 헐 이거 난 존잼
나 이거 봤는데...흠 스릴러 특유의 빡!! 뽝!!뭔가 그런게 아녔어...잔잔하게 끝났달까
이거 재밌더라,, 영화 보고나서야 이자벨 위페르인걸 알았다는,,, 연기 개잘해
오 저 배우 프랑스분 아니었어?!
난 이거 엄청기대하고봤는데 기대엔 못미쳤다..
첫댓글 헐 이거 난 존잼
나 이거 봤는데...흠 스릴러 특유의 빡!! 뽝!!뭔가 그런게 아녔어...잔잔하게 끝났달까
이거 재밌더라,, 영화 보고나서야 이자벨 위페르인걸 알았다는,,, 연기 개잘해
오 저 배우 프랑스분 아니었어?!
난 이거 엄청기대하고봤는데 기대엔 못미쳤다..